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반을 결성해야 할 양키 스타디움 대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4권 PDF전문보기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반을 결성해야 할 양키 스타디움 대회

그렇기 때문에 1976년은 무슨 해냐 하면, 예수님 3년 공생애노정에 있어서 2차 년도에 해당되는 해다 이겁니다, 2차년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동기는 어디서 결정됐느냐 하면 초년이 아니예요. 1년이 아니라 2년이예요. 그러니 1976년도는 공생애 제2차 연도.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느냐, 안 돌아 가느냐를 결정하던 그 기간에 해당되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 있어서의 제 2차 연도인 1976년이야말로 세기사적인 판가름을 하는 제 2차 연도예요. 소생을 거쳐 장성수에 해당 하는 거예요.

요 장성수는 중심수라구요. 하나, 둘, 셋, 요 중심수예요. 상하, 전후, 좌우에 해당하는 중심수이기 때문에 언제나 복귀섭리는 2수를 중심삼고 결정타를 가하고 여기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차 7년노정의 3년노정에 있어서 제 2차 연도가 1976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예수님께서 국가적 기준에서 승리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2차 연도에 십자가 지는 문제가 결정되었듯이…. 그 여파로 말미암아 3년노정에 십자가를 졌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지금 선생님이 이런 싸움을 하는데 미국 조야가 그저 야단이라구요. '그 통일교회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큰일났다'고 혼란이 벌어지고 야단이라는 거라구요. 이런 와중에 있어서…. 미국이 또 2천 년을 탕감하는 2백 년 역사에 해당되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숫자풀이 하려면 시간이 없지만, 2백 년이라는 이해도 잘 만났다 이거예요. 잘 만났다는 거예요. 2백 년의 2수와 2차 연도가 딱 맞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2천 년을 2백 년에 탕감하는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 이 2백년을 2차 연도에 탕감해 가지고 영적 세계기반만 가졌던 여기에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기반을 결성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최후의 전선이 우리 앞에 남아 있나니, 그 전선이 1976년에 싸우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전쟁은 전무후무한 전쟁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요전에 영계를 통하는 할머니 아주머니들의 말이 '1976년도는 천지가 개벽하는 때다' 하더라요. 뭐 어떤 이는 '6월에 큰 기쁜 희소식이 있다' 이런 말도 하더라구요. 그게 6월 초하룻날이라구요, 6월 초하루. 5월에 하려고 했는데 왜 그런지 6월 초하루 사탄수 6수를 넘어 가지고 7수…. 노아 때 심판도 6월 초하룻날 했거든요. 그런 의미에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빨리 하려고 했던 것이 결국은 소생, 장성, 완성 세번 만에 택했는데 6월 1일로 낙찰되었다 이겁니다. 그래서 6월1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에서 큰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 운세도 모르고 밥만 먹고 잠만 꼬꾸리 지게 자고 애기만 버럭버럭 낳으면 좋을는지 모르지만, 그것만이 좋은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때는 숨가쁜 역사적인 섭리의 싸움을 해야 할 때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