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전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전진하라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똑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말하시고, 어떻게 행동하시느냐? 하나님은 '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승리다. 생각도 승리요, 말도 승리요, 행동도 승리다' 하나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우리는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도 이기십니다. 우리의 말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면 불어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고, 하나님과 같이 말하고, 하나님과 같이 전진하라! 승리는 자동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자' 그것이 철칙입니다. 틀림없이 승리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틀림없이 승리의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동적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골리앗 앞에 다윗과 같이 나서게 될 때, 세상은 전부다 '큰일 났다, 레버런 문은 큰일 났구만' 이렇게 생각했지만, 왜 큰일 나요? 큰일 안났다구요. 나는 세상의 원조자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씨름을 하는 곳이 이번 대회를 하는 양키 스타디움이라는 겁니다. 전세계가 비등(沸騰)하고, 미국이 전부 다 주시(注視)하고 있는데 이번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 혼자 등장해 가지고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박수) 선생님은 생명을 각오하고 나타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하나님의 권위를 위해, 이스라엘의 택한 백성과 택한 아들딸의 권위를 위해, 나 하나 희생하더라도 이 뜻을 이루어야겠다는 그 마음이….

그런 입장에서 보면, 과거에 어떠한 성인 성자 할것없이 많았지만 이런 세계적 무대에, 반박하는 데 있어서 혼자 대들어 싸우겠다고 하는 사나이는 나 하나밖에 없습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잘해라, 잘해라, 잘해라 레버런 문!'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양키 스타디움이 커요, 영계가 커요?「영계」영계에 얼마나 많은 인구가 있을 것인가 생각해 봤어요? 지금 영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한 사람 앞에 3천 3백 2십여 명 꼴의 영인들이 붙어 다닌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러한 우리 편이 있다고 생각할 때, 세상에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영인들이 원자탄을 무서워해요, 대포를 무서워해요?「안 무서워합니다」(웃으심)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총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원자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나라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절대 안 지는 것입니다. (웃음) 틀림없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초월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반대하지만 가라고 하고, 나는 훌쩍 넘어가 가지고 뒤로 떡 따라가 가지고 다 간 다음에 문을 잠그고 내가 주인 노릇을 하겠다 이겁니다. (웃음) 다 지나가면 문을 잠가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지금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