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이 반대해도 이제는 통일교회를 어떻게 못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8권 PDF전문보기

그 무엇이 반대해도 이제는 통일교회를 어떻게 못 한다

선생님의 한마디, 틀림없는 경험담을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말없이 모든 희생을 하게 될 때는 하늘이 나를 옹호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말없이 희생하게 될 때는 하나님은 반드시 내 편이 된다는 거예요. 자, 만일에 그러면 죽는 날에도 나는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죽는 날에 나는 죽은 사람이지만, 죽은 사람이 아닌 입장에서 내가 저나라에 가서 일할 수 있는 발판이 남아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레버런 문은 지금 무얼 생각하느냐? 내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고 핍박을 받고 수난길을 가면 갈수록, 그 뜻이 내 일대에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후대에 영계에 가 가지고 영인들을 규합하고, 여러분과 같이 이렇게 정성들인 사람들 편에 서가지고 땅 위의 후손들까지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는 영계의 기반과 지상기반이 확대된다는 걸 알고 있는 거라구요. 뜻을 위해서 수난길을 간 사람에게는 영계에 가서 영원히 영원히 협조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았다구요.

그러한 사람들이, 그러한 자리에서 뜻을 위하여 살던 사람들이 죽어 가지고 저 영계의 중심인물들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러한 전통을 지상에 남기고 가게 되면 저 영계의 영광의 자리는 자동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죽더라도 내가 죽은 후에, 내가 이 땅 위에서 지니고 나오던 전통을 영원히 영원히 보호하고 영원히 영원히 키워 나갈 수 있는 권한이 이런 길에서 부여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길에 순응해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길이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더라도, 세계가 통일 안 되었더라도 틀림없이 내 움직임을 통해서 통일되리라고 믿고 있고 알고 있는 거라구요. 죽어서라도, 내가 영계에 가 있더라도 여러분에게 나타나 가지고 현실생활권 내에서 여러분을 영적으로 지도해서 그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러한 원칙에 입각한 것이 영계의 조직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움직이는 살아 생전에도 국경을 넘어서 영계의 영인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 영계의 모든…. 우리 뜻의 세계가 멀지 않았다구요. 여러분이 모르는 방대한 영적 협조권이 앞으로 지금, 뭐라 할까, 태풍이 몰아온다는 거예요. 저기 저 태풍이 몇백 마일, 몇천 마일 밖에서 우리가 있는 이곳을, 진공권을 향해 돌입하는 것과 같은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거기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고기압하고 저기압이 있는데, 이게 얼마나 높고 얼마나 낮으냐 하는 이 차이가 크면 클수록 전부 다…. 그 갭이 크면 클수록 좋은 가요, 나쁜 가요?

태풍이 휘몰아쳐 가지고, 역사상에 없는 최대의 태풍이 통일교회 앞에 불어 닥칠 것입니다. 그런 거 생각 안 해봐요? 그러한 때가 멀지 않아 올 것을 나는 예상하고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는 영계와 육계가 우리 편이 되어 들어올 수 있는 차원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 방향을 잘 콘트롤해 가지고 안내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가 반대하고 무엇이 반대해도 이제 이 통일교회는 세계가 어떻게 못 할 것입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이렇게 논란의 대상이 안 되었더라면, 통일교회는 수천 년 동안 세계에 뻗어 나가면서 각나라로부터 전부 다 핍박을 받는다는 거예요. 이 통일교회가 만약에 2천년 걸려 전도해 가지고 발전한다면 2천 년 될 때까지 논란의 대상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확 다 하면 요것이 몇 년동안에 수천 년 핍박받을 것을 탕감하는 기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의미에서 요 몇 년 기간이 위대한 역사적인 공헌을 하고 있는 기간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 거 레버런 문이 논란의 대상이 되니 좀 조용하지 왜 그래요? 그러는데, 그거 다 모르는 소리라는 거예요. 나는 그게 하나님의 사랑의 권고가 아니라 사탄의 권고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