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믿고 천국 만들겠다는 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믿고 천국 만들겠다는 교회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았다구요. 아무리 신념을 가졌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며 나서면서 세계적인 행동을 할 줄 모르고, 세계를 대하는 모험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 앞에 복을 받고, 아무리 축복을 약속 받아도, 그 축복을 완성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겠다면 세계의 것, 나라의 것, 모든 것은 내 손을 거쳐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그런 훈련을 몸을 아끼지 않고 모험을 하고, 용맹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하이 스피드(high speed;고속)로 달리는 차가 있다면, 그 차를 무엇으로 멈출 거예요. 사람의 힘으로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황소 몇마리로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호랑이 사자 가지고 될까요? 미국 대통령이 '법령으로 명령하노니 백 마일로 달려도 서라!' 하면 서나요? 그것은 브레이크라이닝(brakelining)이 있는데 그 조그만 거라도 좋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큰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이 그러한 브레이크라이닝이 되어 내가 그것을 걸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에 있어서 돌아가는 거기에 불이 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아이고 난 싫어!' 그래요? 브레이크라이닝을 대면 불이 난다구요. 불이 날 것 같아요, 안 날 것 같아요? 여러분 이마가 까지고, 불이 나는데 그러겠어요? 나는 그런 인물이 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통일교회도 종교의 길을 간다, 레버런 문은 강한 신념을 가졌다, 좋다, 환영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환영한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기도만 하는 레버런 문이라면 하나님도…. 그렇지만 행동을 하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이 거대한 미국이 몇년 동안 떠들고, 전세계가 뒤몰아치고 이래도 끄떡없이 내모는 거예요. 그러니까 필요한 거예요. (박수) 뚫고 나가고, 도약하고, 비약하고…. (박수. 환호) 좋아요. 달나라 가는데 땅을 파고 들어가야 되겠어요. 비약하고 도약해야 되겠어요?「비약해야 됩니다」내가 레버런 문이예요. 문(Moon)인데 여러분이 나에게 오려면…. 저 아폴로 11호 탄 사람이 누군가요? 암스트롱 이상 모험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암스트롱이 뭐냐? 암 이즈 스트롱(Arm is srtong), 말이 센게 아니라 팔이 세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박수)

자, 여러분 선 문(sun moon) 이러는데 이제 여기서 날아가야 되겠어요. 태양이 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불에 점핑하면 뼈다귀가 남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다 타버리고 없어지지만 기분이 멋지다구요. 그거 한번 타보고 싶지 않아요?「타보고 싶습니다」없어졌지만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태양같이 빛나는 거예요. 태양의 왕자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박수) 여러분, 그럴 용기들 있어요?「예」남자들은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예스' 하는 열의가 부족해요.「예스」(웃음) 그래 할 거예요?「예」남자보다 선두에 가겠어요, 남자들을 따라갈래요?「선두에 갈래요」(웃음) 그 말 믿을 수 없어요. 역사시대에 모든 선두에 선 사람들은 여자가 없었어요. 전부 다 남자였다구요.「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세계를 지배하고, 남자들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받은 것입니다. 여자들이 아니예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예」뭐예요? 왜? 역사시대에 구경이나 하고, 전쟁이 나도 구경이나 하고, 살살 뒤꽁무니를 빼고 도망 다니던 것이 선두에 선 거예요?「아닙니다」그거 긁기나 했지, 남자들을 못살게 긁어댔지, 도와줬어요? '어서 가소.어서 가소' 뒤에서 이런 여자들 얼마나 많아요? 그런 여자들이 있다고 봐요?「예」(웃음)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용맹하고 모험을 했지만, 이제부터는 여자들도 남자들과 같이 모험을 하고 용맹할 수 있다' 할 수 있어요?「예」(웃음) 거 믿을 만한 것이, 통일교회 여자들은 환드레이징하면 남자보다도 잘하고, 전도도 잘 한다, 그건 통해요. (박수) 왜 가만 있어요, 이 남자들? 졌지요?「아닙니다」말만…. 선생님은 그것을 믿지 않아요.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오늘부터는 난 안 그렇습니다' 한다면 믿지만, 지금까지 것을 놓고 '노' 하면 안 믿어요. (웃음)

종교의 길이 어떤 것이다 하는 것을 다 알았다구요. 기성교회에서는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면서 '나는 하나님 믿는다. 절대적으로 믿으면 믿는대로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통일교회는 믿고 천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디에 마음을 두겠어요?

이런 것을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기 때문에 생각을 다 해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가는데 만일에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협조하지 않으면 그 하나님은 뜻을 못 이루는 하나님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실재세계를 버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