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호흡을 맞추는 지도자를 다 원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무엇이든지 호흡을 맞추는 지도자를 다 원해

그래서 내가 엊그제도 신학대학에 가서 훈련을 시켰는데, 그물 가지고 잉어잡이를 갔다구요. 그냥 몇천 마리를 한꺼번에 잡는 그런 충분한 그 물뜨기를 전부 다 코치하고 어제 밤 한 시에 돌아왔어요. 어제 아침에도 여섯 시 반까지 다섯 시간 일했어요. '우리 선생님이 단에서 이야기만 할 줄 알고, 원리강의나 할 줄 알았더니, 아이구, 뱃사람한테 지지 않게 일한다. 전부 다 쓱쓱쓱 지시하는 것이 아주 전문가 이상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 필요해요. 왜? 실천. 그래서 내 손으로 공장도 만들 수 있고, 농사도 지을 수 있고, 어부도 할 수 있고,무엇이든지 다 하는 거예요. 그래 호흡이 맞다구요.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호흡이 맞아요, 어디를 가든지. 농촌에 가면 농촌 사람이 대번에 되는 거예요. 될 수 있다구요.

자, 여러분은 어떠한 지도자를 원해요? 그저 단에서 말이나 하고 행동은 나 모르겠다' 이러는 사람이 좋아요, 행동까지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좋아요? 어떤 지도자가 좋아요?「행동까지…」레버런 문이 훌륭한 것은, 이 여자들을 남자보다도 훌륭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에 없는 기록이예요. 그렇다구요.

그 여자들이 어디 일하기를 좋아해요? 살살 뭐 루즈나 바르고, 매니큐어나 바르고, 목걸이가 어떻고, 뭐 좋은 것 가지고 있으면 바라보고 앉아 있고…. 어디 일하는 것을 원해요? (웃음)

여러분은 하이힐을 신어요, 안 신어요?「안 신어요」그 하이힐을 왜 신게 되었느냐? 내가 미국에서 많은 생각을 해봤다구요. 남자들에게 떨어졌기 때문에 어디 발뒤꿈치가 내려가서는 안 되겠다고, 그저 이렇게 끌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것이 통일교회에 와서 비로소 성공했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안심하고 평평한 것을 신었는데 여자들은 언제나…. (웃음) 그래서 미국은 여왕국 나라다,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여자들의 왕국이지요? 그거 왜? 하이힐을 신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게 원리에 맞다 이거예요. 내가 보기에 원리에 맞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이힐을 신고 이러고 슬렁슬렁…. 이거 얼마나 꼴볼견이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하이힐 신고 걷게 되면 궁둥이가 이러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하이힐을 신은 여자들은 달려 가야 돼요. 더 빨리 뛰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 세상 여자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땅만 봐요. 하이힐을 신은 사람들은 땅만 주의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이힐을 신었더라도 하늘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다르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그래 못하는 것이 없어야 되겠다구요. 하이힐을 신고 씨름판에 가서 씨름도 해야 되겠어요. (웃음) 그럴 수 있어요?「예」그러면 합격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남자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남자들은? 남자들은 여자를 여왕같이 모시고 그거 천사장같이 살지 뭐, 그래요?「아닙니다」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무얼 신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