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명은 전도하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4권 PDF전문보기

한 달에 한 명은 전도하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해야

그리고 지금 워싱턴에 몇 명이 있어? 작년 9월에 언젠가 60명을 빌려 줬는데 그거 전부 다 지금 반환할 계획을 하나? 거 반환해야지. 이제부터는 매달 여섯 명씩 대번에 보내라구. 내일 가서 여섯 명을 천거해서 보내라구. 10개월 동안에 60명을 빼낼 거야. 알겠어?「예」

그다음에 에이든! 내가 30명 준 것, 이제 거기서 3명씩 더 보내! 그다음에는 필라델피아, 몇 명이야? 몇 명 받아 가지고 갔어? 「40명」 그런데 왜 지금 줄어드는 거야? 지금 32명? 그러면 거기서 세 명씩 보내. 그다음에는 로스앤젤레스? 이 사람들에게는 80명을 보내 줬다구. 지금 70명이지? 그러니까 네가 올 때 몇 명 있었어? 네가 전도한 사람 말고? 70명, 그러니까 70명을 공출했다구? 70명이 있으면 한 달에 할 수 있다구.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되는 건데….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갖고 있는 인원의 10분의 1을 보내야 된다구. 네가 갈 때 얼마 있었어?「지금과 똑같은 인원이었습니다」 그동안 네가 몇 명이나 보냈나?「70명」 그건 네가 가서 전부 다 전도한 사람들이야?「그렇습니다」 닥터 버그만이 있을 때 있던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야?「약간 있습니다」 몇 명 남아 있었나?「24명」 그러면 매달 세 명씩 보내. 열 달이면 전부 다 빼내는 거야.

그 기간에 전도 못한 사람은 전도에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본다 구요. 다시 모아다가 훈련시켜야 돼요. 한 달에 한 사람씩은 전도를 해야 되는데, 열 달에 한 사람씩도 못 불려 나가면 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그만둬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완전히 다시 훈련받아야 돼요. 이건 어차피 내가 지금 손대서 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다음에 큰 도시가 어디예요? 각 팀별로 분배해 가지고 활동하는 데가 어디예요?「매릴랜드」 매릴랜드에 몇 명 있어요? 몇 명 보냈나? 40명을 보냈다구? 돌아간 사람들이 그 수에 해당되니까 전부 다 다시 보내야 된다구. 3천 곳을 만들어 놓으면 3만 명 된다구요. 금년 일년과 명년까지만 되면 한 사람이 열 사람 전도하는 건 순식간에 돼요. 한 달, 두 달 새에 다 돼요.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작전밖에 할 수 없습니다. 본래는 그 작전이예요. 그런 작전을 하지 않고는 절대 안됩니다.

자, 10개월 동안 전도를 못하는 날에는 식구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새로 수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교육은 10개월까진 안 가요, 한 6개월이면 벌써 교육을 하는 거예요. 강력한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전도를 하는 데 실적을 올릴 수 있게끔 수련을 해야 됩니다.

여기는 얼마야'! 「58명하고 15명이니까 73명입니다」 73명인데 30명하고 저쪽에 거기 몇 명인가? 전도했다는 사람 말이야?「다섯입니다」 그러면 여기 수련소에 몇 명 들어갔나? 「전부 73명입니다」*그렇다면 가미야마!「예」 천 명 넘지? 천 명 넘을 거야. 뉴욕에서 전도해서 어떻게든지 820명을 다음 주까지 하도록 해, 다음 주까지 채워야 해.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 어떻게든지 8월에는 뉴욕에서 전부 전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50명 정도 보내려 한다구. (*부터는 가미야마씨 에게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클랜드도 큰일났구만. 다음에는 얼마나 할래? 「뉴욕보다 더 많이 하겠습니다」(웃음) 그리고 이걸 생각하라구. 8월까지는 어떡하든지 천이백 명을 만드는 거야. 그다음에 12월까지 2천 명을 안 만들면 큰일난다구. 넘어간다구. 그러지 않고는 1977년, 1978년 계획을 절대 못 한다구. 이제 보라구요. 방송국에서 한 시간 방송하는데, 한 시간 강의를 한 후에 방송할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전국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주에서 한꺼번에 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준비하라구요. 그다음에는 이 주에서 관심이 있겠으니까 3천 개소만 딱 우리가 배치해 놓으면 통일교회가 나발을 불고 데모만 해도 됩니다.

원리책도 준비해서 전부 다 30권씩 나눠 줬지요, 카세트 테이프도 다 만들어 줬지요. 이제는 이거 전부다 나누어 줬다구요. 이렇게 해야 3만명을 돌파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1978년까지 3만 명이 아니라 10만 명 단위를 가질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내가 나서 가지고 요전에 56개 시에서 강의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가서 한번 전부 다 때려잡는다 이거예요. 그때 반대하겠어요? 전부 다 '아 레버런 문을 환영합니다'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안 가면 박보희를 시키든가 누굴 시켜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