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니(Moonie)라기보다는 써니(Sunie)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4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무니(Moonie)라기 보다는 써니(Sunie)

그래 놓으면 전부 다 한번 통일교회를 안 알아보면 안 된다 이거예요. 대학생이라든가 중고등 학생이라든가, 그다음에 사회 저명인사라든가 안 알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도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또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연구를 안 하면 안 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건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그 사람들은 다 돈 생각을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권력 때문에 그래요. 전부 다 지도자가 되려고…. '내 힘으로 세계를 한번…' 이런 욕심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걸 하고 있다구요. 돈 있지요, 사람 가졌지요, 그다음에 명예 있지요. 이건 누구나 바라는 거다 이거예요. (웃으심) 명예가 있으니 유명해졌다구요.

대학가에서 박사 학위 논문 쓰는 사람들이, 경제학과면 경제학과, 사회학과면 사회학과, 철학하는 사람은 철학사, 종교하는 사람은 종교사, 문화하는 사람은 문화사, 역사면 역사,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각 분야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논문 써 와야 돼' 이래 놓으면 최고급의 학자들이 전부 다 눈이 뚱그래지는 거예요. 그러니 연구를 안 할 수 없다구요. (웃으심) 그리고 히피 모양으로 그 바람을 딱 한 번 안 알아보면 어디 가서 이야기를 못 해요. 레버런 문에 대한 말이 언제든지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는 써니(Sunie)라고 하겠어요. 써니, 무니(Moonie)이래야 돼요. 그러니 '어이 무니! ' 이러면 '하이, 아이 엠 써니(Hi, I am Sunie;안녕 하세요? 나는 써니예요)' 이렇게 대답하라구요. 이름이 선명 문이니까 선이 먼저고 문이 나중이다 이겁니다. (웃음) 그러니 우리는 써니라 구요. 그걸 선전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아 유 무니(Are you Moonnie;당신들 무니예요)?'하고 물으면 '예스. 아이 엠 써니(Yes, Iam Sunie;예, 나는 써니입니다)' 이렇게 대답하라구요. (웃음) 왜 써니라 하느냐 하면 '레버런 선명 문이므로 우리는 첫째 번 것을 좋아하고 나중의 것은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러라는 거예요. 그래서 '써니'라고 이름을 갈자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당신 무니요' 할 때 뭐라고 대답한다구요? '예, 나는 써니입니다' 그래, 그걸 설명하라구요. 왜 그러냐? 우리 전부는 첫 번 것이 좋지 꼴래미는 싫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써니고 너희들은 무니다 이거예요. 우리의 지도를 받아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번에 돌아가 어디에 나가서 무니라고 듣게 되면 써니라고 가르쳐 줘요. 전국적으로 전부 다 써니라고 하라고 선생님이 특별 명령을 했다고 여러분이 내일부터 돌아가는 곳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무니냐고 묻는 사람에게는 써니라고 대답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써니, 무니는 하나되는 겁니다. 선명 문이니까 레버런 문을 놓고 전부 다 하나된다 이거예요. 농담을 하면서 이젠 써니로 선전해요. 써니가 좋아요, 무니가 좋아요?「써니요」 나도 써니를 좋아해요. (웃음) 그래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딱 해 가지고 전부 다 잡아 치는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진짜 뜻을 알고, 이 길이 일생에 살아서 한 번밖에 없는 길이라는 걸 진짜로 느껴요? 진짜 그렇게 느끼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또 이 길이 역사 이래에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는 것을 느끼느냐구요? 여러분들이 진짜 그걸 느껴요?「예」 그럼 다 돼요. 그걸 느낀다면 다 된다구요. 뭐가 못 되는 거예요. 잠이 문제예요, 명예가 문제예요, 못 할 것이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큰 사람들한테 가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대학교 총장을 들대질하고, 단과대학 학장을 들대질하여 다 친구삼으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백년, 십년 한 것을 일년에 잡아치우겠다는 배포를 안 가지고 이 세상을 언제 복귀하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