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하늘나라의 봄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2권 PDF전문보기

이 땅 위에 하늘나라의 봄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통일교회

그래서 선생님은 일대 개인복귀를 놓고 세계적 싸움을 했다구요. 세계적 싸움을 했어요. 그다음엔 가정을 중심삼고도 역시 세계적 싸움을 했지요. 선생님 가정이 핍박받았다구요, 어머니도 핍박받고. 어머니가 핍박받는 게 선생님이 핍박받는 것이지요. 아 이놈의 간나들, 전부 다 어머니 모셨으면 그저 오순도순 잘 따르면 좋겠는데 그저 죽으라고 기도하는 녀석이 없나, 별의별 사람이 다 있었어요. 세상, 사탄세계 같으면 약을 먹여 죽였을 거라구요. 그래도 하나님이 있는 줄 아니 그러지 않았지. 별의별 모략중상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들 눈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이 자기 남편인데 저 여자가 빼앗아 갔다 이러거든요. (웃음) 여자들 눈엔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내가 잘생기지 못한 남자지만 말이예요. (웃음) 지금도 그런 패가 있다구요, 지금도. 그건 그렇다구요.

여자라는 것이 지금까지 성명(姓名)이 없었다가 하늘나라에서 비로소 여자의 아침 햇빛 내려오니 여자의 밤이 얼마나 지루했겠어요? 희생과 피투성이의 이런 길을 걸어오던 여자가 비로소 새아침을 맞이하는데 그 새아침의 광명한 태양빛이 누구냐 하면 그것이 메시아, 재림주님인데 그 재림주님의 신부 후보의 특권을 누구나 다 가졌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날이 있기 때문에 여자 세계에서 결혼을 하지 말라 했다 이거예요, 역사시대에. 알겠어요? 그때 가서 후보 될 수 있는 특권을 가졌기 때문에 결혼했다가는 특권 다 깨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역사가 연장, 연장해 나간다는 거예요.

자, 그런 책임이 있으니 거 여자란 여자들은 눈이 그저 완전히 돌아서 선생님에 대해서는 '내 남편이다!' 이런 생각 다 했다는 거예요, 이 쌍것들. (웃음) 그 바람에 내가 아주 뭐 누더기 보따리 쓰고 제일 악당이 되고 색마가 돼 버린 것처럼 세상에 소문나고…. 그 보자기를 아직까지 내가 벗지 못하고 세계까지 이게 파급되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자꾸 때려대는 거예요. 그래 이 쌍것들을 생각하게 된다면 아주 뭐…. 양윤영이만 하더라도 이대에서 나와선 '너, 이런 말을 하지 마라. 요런 말, 요런 말 하면 안 돼' 했는데 '아, 우리 선생님이 요런 말 하지 말라고 했소!' 하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 걸 먼저 얘기하니 그거 반대받고 쫓겨나게 돼 있지요. (웃음) 그렇게 가르쳐 줘도 그저 전부 다…. 그게 사탄 역사, 하늘 역사라구요. 그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했으면 이대사건도 안 나는 거예요, 안 나는 거예요. 절대 안 나는 거예요. 누가 뭐, 아가씨들 통일교회에 나오라고 했나? 내가 나오라할 때에 나오면 되는 거예요. 가만히 박혀 있으면 되는 거예요. 뭐 하러 이 땅거미 새끼들처럼 기어나오는 거예요? (웃음) 무슨 뭐 목욕 간다고 해 가지고 목욕 바구니를 들고, 비누를 가지고, 수건을 머리에 쓰고 전차 타고 교회에 왔다갔다하니 미쳤지, 미쳤지! (웃음)

이래 가지고는 전부 다 몰려들기 때문에 문을 해 달고 담을 치니 새벽에 여자들이 담을 기어서 벌렁벌렁 넘어다니니 그거 요사스런 일이지요. (웃음) 욕먹게 돼 있는 거예요. 아이구! 뭐 잔치라도 그런 잔치 내 처음 봤다구요. (웃음) 거 알겠어요, 왜 그런지? 그렇기 때문에 지상의 선생님 중심삼고 비로소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봄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여자란 여자는 선생님 중심삼고…. 남자는 하나의 아담이예요, 아담. 여자는 하나의 해와라는 거예요. 그 대표의 접촉점이 메시아요, 아담이요, 해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같고 세포가 같기 때문에 전부 다 봄바람에 다 놀아난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도 선생님 좋아했지요. 자기 여편네들도 버리고 말이예요.

집에 여편네가 간절히, 간절히 몇 시에 돌아오라고 하는데 말이예요, 밤을 새우고 아침에 대가리 숙이고 들어오니 '이놈의 자식, 너 뭘 하고 들어왔어!' 이러게 돼 있다구요. (웃음) 참 별스러운 바람이 불었어요, 통일교회에. 거 알아요? 「예」 무슨 바람이예요? 하늘나라의 사랑의 바람이 분 거다 이거예요. 그 하늘나라의 사랑의 바람을 맛보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인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