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무리 떠들어도 쫓아낼 수 없는 멋진 기반을 닦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4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아무리 떠들어도 쫓아낼 수 없는 멋진 기반을 닦았다

이런 것을 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축복을 통해서 국제 결혼을 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딱한 사정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쉽지 않아요. 오늘 낮에도 한참 얘기했지만 쉽지 않은 일이예요. 전부 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이걸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천적인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명입니다. 책임이 아니예요. 사명을 중심삼고 하는 겁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산업은 비행기까지 다 만들었다구요. 비행기 만드는 기술이라든가, 탱크 만드는 기술이라든가, 잠수함 만드는 기술이라든가, 설계도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세계 사람은 '레버런 문이 독재자가 되기 위해서 총을 만들고 무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만들어 사람을 죽이겠다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고생하고 탄압받는 사람을 해방시켜야겠다는 것입니다. 해방을 위하여! 보호를 위하여!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반대하면 나는 남미로 가 가지고 남미를 연합해서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대항하고도 남을 수 있는 강력한 연합군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나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라틴 아메리카의 모든 지도자는 다 믿고 있어요.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믿지도 못하지만 말입니다. 그런 차이가 있다구요.

그렇게 능력 있는 사람이 미국에서 감옥살이를 했어요, 일 년 동안. 지금도 미국의 똥개 같은 것들하고 하프웨이 하우스에 가서 살고 있는 거예요. 내가 하늘을 몰랐으면 차 버릴 수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안 죄로 원수를 사랑하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감옥에 있는 악당까지 사랑했다는 조건을 내가 갖고 돌아가야 할 것 아니냐?' 그러면서 참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형무소를 자진해서 찾아간 사람이예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게 될 때 하늘이 준비한 사람에게 통고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이 준비한 사람에게 통고하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감옥에 있으면서 별의별….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이 원수 같은 목사들을, 레버런 문 죽으라고 별의별 놀음 하던 이런 사람들을 그래도 살려 주려고,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이 살려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한 이를 박대하고 차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이들 앞에 통고하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그 놀음 한 거라구요. 그래서 감옥에서 이 놀음을 시킨 거라구요. 전부 다 교육을 시키고 한 거라구요.

본격적으로 7천 명 목사 수련회는 감옥에서 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미국이 반대하면 '양키 고 홈' 한 것에 불이 붙을 거라구요. 세계의 대사관들이 곤란할 겁니다. 7천 조직 가지고는 대사관도 문제없다구요. 한국정부도 무서워하고 일본정부도 무서워하고 독일정부도 무서워합니다. 암만 야단해 봐라 이거예요. 후퇴 안 합니다. 딱 자리를 잡았습니다. 5년 동안 반대받으면서 자리를 딱 잡았다구요. 신문지상에서 떠들고 구라파 천지가 들었다 놓았다 했지만 레버런 문은 이미 자리를 잡았다 이거예요. 못 쫓아낸다는 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암만 떠들었어도 통일교회를 쫓아낼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다 그겁니다. 자리 다 닦았어요.

레버런 문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배짱 하나 좋지요? 여자들 같으면 선생님 같은 남편을 못 얻은 것이 천추의 한이 될 거라. (웃음) 초래 나 대신 여러분의 남편을 내놓으라는 거예요, 내가 만들어 줄께요. 나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께요. 왜 안 내놓아요? 10년만 맡겨봐요, 10년만. 10년만 맡겨 보라구요. 왜 앵앵거리고 물고 못살게 해? 이 쌍것들! (웃음) 특히 미국 여자들, 어때? 내놓을 거야? 「예」 지금 말한 것 헛 얘기 아니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공산 위성국가에도 있고 모스크바에도 있고 전부 다 있다구요. 중공에도 있고 북한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요, 알게 되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아프리카를 통해서, 어디를 통해서 전부 다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갖고 있어요. CIA조직보다도 우리 조직이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거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선생님은 베일이 많다구요. 일본도 선생님이 뭘하는지 모른다구요. 한국도 나를 잘 몰라요. 미국정부도 나를 조사하려고 벌써 세 가지 시작했다는 겁니다. 일년 반 만에 열 가지 이상 써야겠다 이겁니다. 따라 올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몇십 년 이상 따라 왔지만 처음 듣는 말이 많지요? 이거 오늘 이날을 기념해 가 지고 '꽝꽝!' 하니 재미있다구요.

자, 한국과 아시아의 공업계에서는 앞으로 내가 문제의 인물입니다. 구라파에서도 문제입니다. 세일로 책임자 한번 되어 보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려면 선생님과 같은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50개 주와 250개 도시 책임자 전체가 세일로 책임자 대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 한꺼번에 열 가지 일을 1, 2, 3, 4…. 이렇게 시켜 놓으면 미국 사람들은 '한 가지만 시키지 뭐가 이렇게 많아?' 이럴 거예요. 나 같으면 지갑만 하더라도 하나는 여기 집어넣고, 하나는 여기 집어넣고 해 가지고, 필요한 것 하나만 꺼내서 쓰고 집어던지고, 그다음에 두번째하고, 전부 순서를 통해 가지고 할 텐데 여러분은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다구요. 선생님 미션이 몇 가지예요? 「열 가지요」 일본과 세계의 복잡한 운동을 선생님이 전부 다 터치하고 있습니다.

독수리 새끼는 독수리가 되어야지 참새가 되어서 되겠어요? 보통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세 가지 일을 제까닥 처리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해양교회 사람들이 세일로로 가서는 '세일로만 내 직업이지 해양교회와는 관계없다. NCCSA트럭 운전하는 사람하고는 관계없다. 모빌 하우스 끌고 다니는 것하고 관계없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게 왜 관계없노? 해양교회의 심판은 어떻게 돼요? 값도 없잖아요? 누가 후회하겠어요? 그래도 다 갈 곳을 만들어 놓아야지요. 관심을 가져야 돼요, 관심을. 모든 것은 3대 목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그것을 하려니 돈이 필요하고, 그것을 하려니 기술이 필요하고 그래서 전부 돈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고, 나라를 움직이고, 경제 분야, 그 다음에는 문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