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중심삼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워 나온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워 나온 통일교회

그럼, 어떤 사람이 여기에 모일까요? 「무니」 무니가 아니예요! 미국인이 모입니다. 무니도 아메리칸 무니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미국 무니, 나는 한국 무니. 「노」 (웃음) 사실이예요. 「노」 (웃으심) 왜 오색 인종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야단이야, 새벽부터 잠 못 자게?

미국인들은 '우리는 자랑스런 미국인이야' 하고 힘을 줍니다. (웃음) 그 아메리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알아보자구요. 가정적 공식에 비추어 볼 때 아메리카 사람들은 말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를 좋아해요, 좋아 안 해요? '물론 우리는 노인들을 존경하고말고요' 그래요? 「노」 낙방이예요, 낙방.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아까 말한 즐거움의 목적에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 이야기해 보라구요, 특히 미국 여자들. 미국 여자들은 '우린 늙은 부모 필요 없어요' 이러지요. 늙은 부모가 누구예요? 부모, 조부모를 말하지요? 끝날에 있어서 사탄이 그걸 만든 거예요. 왜? 사탄이 하나님의 목적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공식을 만들고 싶어하는데 사탄은 그 기반을 부수려 듭니다. 누가 공격하나요? 사탄이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또, 그다음에는 '우리는 남편이 필요 없어! 마누라 필요 없어!' 이럽니다. 그것 참 즐거운 제도지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들었습니다」 그게 사탄의 목표예요. 호모섹슈얼리티(homosexuality;동성애자), 레즈비언(lesbian;동성애자)…. 이것들은 다 사탄에 의한 것들이라구요. 그다음에 '우리는 애기 필요 없어…' 한다구요.

소위 세계를 리드(lead;인도하다)한다는 이 미국이 죄가 크다는 거예요. 미국이 죄가 큽니다. 이놈의 죄악을 때려부수기 위해서 하늘이 준비한 무기로 들고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박수) 무슨 호모섹슈얼리티니, 레즈비언이니 조상 부정이니 권위 부정이니 하는 이 모든 것은 사탄이 장치했는데, 하나님이 거기에 무니를 집어넣어 가지고 테스트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시는 거예요. 무니가 잡아먹히나, 잡아먹나 보자 이거예요. 무니가 소화시키느냐, 소화되느냐? 미국이 세계를 망쳐 버렸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국 정부를 붙들고 싸우는 거예요. 하늘을 대신해서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감옥에다 집어넣으면 다 흩어지고 없어질 줄 알았지? 이놈의 자식들은 몰랐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건 내 욕심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싸우는 겁니다. 누가 이 부패한 세상을 만들었어요? 미국인!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 와서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싸우는 겁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가정에 들어가면 여편네는 이러고, 남편은 이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럽니다. (표정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비참해요. 가장 비참한 상황이예요, 미국의 가정이란 것이. 미소가 없어요. 고독해요.

이런 걸 알게 될 때, 짐승 보기에 부끄럽다는 거예요. 새, 참새 암놈 수놈 보기에 부끄러운 거예요. 자연을 보면 곤충도 쌍쌍이 살고, 그러면서 즐거운 노래를 부르고, 전부 다 그래요. 새, 곤충이 왜 노래를 불러요? 혼자 부르는 거예요? 즐거워하고 전부 다…. 사람이 그런 것을 보고 '야, 이 녀석들! 나를 닮았구만. 어쩌면 그렇게 나를 닮았노? 곤충도 그렇고 꽃도 그렇고 만물이 그렇구나. 전부 나를 따르기 위해서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 거예요. 뭘 중심삼고? 화동하고 즐거워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미국식으로, 아메리칸 조직, 아메리칸 관습을 가지고 말하고 행동하고 따라가는 것이 전부 다 사탄의 그물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일교회의 좋은 말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미국 젊은이들이, 미국 사람들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흑인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흑인 남편, 흑인 아들딸을 놓고 좋아할 수 있게 만들면 천하가 빨리 천국이 됩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천국을 빨리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뭐냐? 그런 것입니다. 남편도 흑인, 자녀도 흑인, 자기 부인도 흑인…. 이것을 파괴하려는 사탄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박수) 흑인이 왜 박수를 먼저 치는 거야? (웃음. 박수)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의 시스템을 파괴한다고 하지만, 파괴해도 좋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원하시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하기 위한 사람이라고 백주에 선포하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은 미국 사람이예요? 어디 사람이예요? 「우루과이, 미국…」 미국 사람이 될래요, 하늘나라 사람이 될래요? 「하늘나라 사람」 욕심들은 되게 많구만. 그렇게 생각해요? '아이구, 우리가 하늘나라 사람 되지요' 한다구요. (웃음) 이거 이렇게 열내서 얘기해 줘도 빵조각 하나 안 갖다 주는데 내가 여기서 뭘하는 거야? 내 포켓에 들어 있는 것 다 빼앗아 가려고 그러잖아요? (웃음)

여기 교구장들도 왔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해도 관심이 없지만 어떻게 도와준다는 이야기만 하면 자다가도 이러고 있더라구. (몸짓으로 표현하심) 이 도둑놈들! (웃음) 그거 선생님이 교육을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교육을 잘못한 거예요. 그러니까 갖다가 재교육하고, 머리를 꽁무니에 꽂아 박고, 팔을 다리 만들고 손을 발 만들면 된다 이거예요. 뒤집어 놓으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소위 미국 지도자들은 '선생님은 우리가 싫어하는 것만 명령하니 이거 해먹을 수가 있나. 아이쿠, 오리엔탈 파더! 우린 그런 오리엔탈 파더는 싫어요'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아버님은 우주적입니다」 이 깜둥이 녀석아, 가만히 있어라. (웃음) 이 녀석아, 언제나 맨 앞자리에 앉아서 쉬지 않고 떠들거야? 입 닫아! (웃음) 자, 선생님이 욕을 먹든 뭐 어떻든 이 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미국에 오던 날부터 지금까지, 또 지금도 계속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교육이 안 되어 있으니 말이예요.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틀림없이 '나는 레버런 문을 압니다. 지상에서 참부모였어요' 이럴 것입니다. 그러나 안다고 통하지 않아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야단한다구요. '우리 학교에는 좋은 선생님이 많아', '왜?', '아이구! 수업시간에 웃고 즐겁고 말이야, 공부 안 해도 된다. 45분이면 그저 한 15분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하니 얼마나 좋노! 참 즐겁고 좋다. 그런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이다' 그게 통해요?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시간이 안 되었어도 먼저 들어와 가지고 학생들을 기다리고, 인사 안 하나 보고, 한 사람이라도 틀렸으면 백 명이고 몇 명이고 전부 눈물이 쑥 나오도록 야단하고, 공부 안 하면 기합을 주고…. 그런 사람이 훌륭한 교사라고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얼마나 훈련을 시켰는지 알아요? 레버런 문을 얼마나…. 그저 약속은 좋게 해 놓고, 전부 다 약속은 이룬다고 해 놓고는 말이예요, 반대로 가야 약속이 이루어진다고 한다구요. 반대로 때려 모는 거예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그걸 알고 여러분들도 미국을 볼 때 통일교회라는 안경을 쓰고 봐야 합니다. 한 시간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