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승공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8권 PDF전문보기

일본에서의 승공운동

이번 뱅퀴트만 해도 그래요. 내가 여기 한국에 올 것을 언제 결정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11월 28일 휴스턴 과학자대회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때 그 시간부터 총력을 동원해서 11일날 만찬회 대회를 준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저명인사들, 초청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전부 다 한 곳으로 모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 내가 떠날 때, 언제 떠났느냐 하면 8일날 떠났어요, 12월 8일. 「여기 10일날 도착하셨습니다」 8일날 떠나 10일날 도착했어요. 여기 떡 와 보니 뱅퀴트 준비를 했지만 아직 잠실체육관 계약도 못 하고, 대회 허가도 못 받고 있더라구요. (웃으심)

3만 명 이상의 대중을 모아 대회를 해서 정부를 움직이고 국가 운세를 한번 들었다 놓아야 돼요. 그렇게 해서 뿌리를 뽑아야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치가? 그냥 놔 두어서는 안 됩니다. 흔들흔들하게 뽑으면 뿌리에 달려 있게 돼요. 그러니 몽땅 뽑아 가지고 한번 들었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뱅퀴트를 하고 대회를 해서 한번 들었다 놓으려니 들러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한다하는 사람을 들러리로 불러다가 전부 나발 갖다 대는 것입니다. 이러한 들러리들이 그냥 올 것 같아요? 여러분들 중에 그때 참석했던 사람들은 알겠구만요. 자민당 간사장으로부터 대가리 되는 사람들, 전부 다 수십 명이 꽃다발을 들고 참가했어요. 수백 명이 참가하는 일이 그냥 벌어질 것 같아요? 그들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보라구요. 비근한 예를 하나 들지요. 나타나지 않은 역사상의 비밀 이야기를 한마디 할께요. 이제는 뭐 소문나도 괜찮아요. 1975년도에 일본의 막료…. 그때는 거리로, 대학으로 완전히 공산당이 헤게모니를 쥐고 움직일 때였습니다. 그런 때였다구요. 오늘날과 같이, 지금의 일본 풍토와 같이 잠잠하고 벽보판에 공산당 빨간 딱지 하나 없는 대학가 풍조가 아니었습니다. 2중 3중으로 전부 다 빨간 딱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사방에 전부가, 이 문에까지도 붙여져 있었습니다. 이런 천지가 되었는데 자위대의 군사가 얼마나 돼요? 공산당은 소련을 업고 있고 중공을 업고 있는데, 아무리 일본 간부끼리 해야 막막했던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반공운동을, 그때는 반공운동이었습니다.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공산당 반대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일본 자위대에서 알고 보니, 이 운동이 일본에서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승공연합밖에 없다는 것을 안 거예요. 결국 그들은 자기네 부처의 문을 열어 놓을 테니 자위대에 전부 다, 그들로 말하면 스파이를 들여 보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와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공산당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승공연합이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일을 벌써 17년 전에 시작한 거예요. 1975년, 지금부터 10년 전 그때 자위대의 막료장이 우리 구보끼 협회장을 불러다가 비밀리에 부탁을 한 것이 뭐냐 하면 '우리 합동해서 공산당을 퇴치하자'는 거였어요. 그래서 일본 자위대보다 승공연합이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런 말 믿어져요?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사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싸움을 자위대가 책임질 것이 아니라 승공연합이 선두에 서서 책임을 지고 밀어라 한 거예요. 그러면 자위대는 경찰과…. 이래 가지고 본격적인 대학가 공세를 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폭력을 정당화시키며 나오니 그들의 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대책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정도술도장을 하는 안일력이라는 사람에게 정도술을 내가 만들어 주었다구요. 그때 내가 만들어 줘 가지고 정도술을 지금도 하는 건 참…. 가라데 하는 사람은 못 당합니다, 정도술 교육 받은 사람을. 이런 훈련을 해 가지고….

동경대라든가 와세다대 같은 데서, 공산당이 반대하는 메이지대 등에서 그들의 대회가 벌어집니다. 우리는 그때 승공운동, 반공대회를 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때려 치우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저명한 인사를 내세워 가지고 대회를 하는데, 자기들이 몇 시에 한다 하면…. 동대면 동대 회관이 있고 와세다대면 와세다대 회관이 있거든요. 자기들이 몇 시에 한다 하면 우리는 그 시간 앞에 미리 질러 가 가지고 인가받아서 공포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틀림없이 다음 시간에 자기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대회에 참석할 공산당 전원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대회 끝나기 전에는. 이러니까 미리 와 가지고 망치고 야단할 게 틀림없거든. 이러니 할 수 없이 정도술 훈련을 받은 유단자들 수십 명이 시위하는 거예요. 너희들, 공산당 자신 있으면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 앞으로 나오는 덩치 큰 공산당 녀석을 한 대 후려갈기니까 넙적 쓰러지는 거예요. 그러니 기절초풍해서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런 협박 공갈까지 내가 다 했어요.

그러면서 전국에 38개소의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그렇게 되니까 일본 경시청도 무서워했어요. 레버런 문이 명령하는 날에는 총을 들고 수십 명이 거리에 뛰쳐 나올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재자 스탈린보다 무섭고, 히틀러보다 무섭고, 뭇솔리니보다 더 무섭다는 소문이 났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통일교회 사람들이 피만 흘리는 날에는 복수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B3를 5만 정 이상 준비해 놓았습니다. 암만 장장군이라도 깨끗이 갑니다. 술 한 잔 먹고 취하듯이 딱 눈감고 곱게 가는 거예요. 그런 무기로부터 총포사 38개소를 만들었고, 거기에 대한 잡지로부터 모든 선전을 우리가 일방적으로 했습니다. 그게 유명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손만 대게 되면 대개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시청이 두려워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