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으로 말미암아 행복의 길을 찾아가기 어렵게 된 인간
종교는 세상을 부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해
함부로 사랑의 관계를 맺지 말라
나를 부정해야 이상적인 나를 발견할 수 있어
통일교회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어
뜻을 위해 고생하면 하늘나라에 가지만 편안히 살면 지옥에 가
예수가 오신 목적은 세상을 사랑해서 구원하는 것
세계를 지도하는 데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
진정으로 애국하는 길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정의와 타협하라
진짜는 두들겨 맞으면서도 변하지 않아
순금은 어디든지 정정당당하게 통과할 수 있어
우리에게는 진짜가 되기 위한 제련과정이 남아 있어
진짜가 되려면 편안한 길을 가서는 안돼
지금 때는 장자권 복귀 세계적 기반 완성시대에 들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