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세계적인 축복의 역사를 이뤄 가고 있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3권 PDF전문보기

이 땅 위에 세계적인 축복의 역사를 이뤄 가고 있는 통일교회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가 축복해 준 자리는 예수님이 결혼식하지 못한 그 자리를 넘어선 자리입니다. 메시아가 와 가지고 신랑 신부 결혼식한 그 자리를 넘어서는 자리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특권이 뭐냐? 예수님과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다른 게 뭐냐? 뭐가 달라요? 예수님하고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양자인 사람들하고 뭐가 다르냐? 예수님보다 못한 자리에서 축복을 받은 거예요,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에서 축복 받은 거예요? 「나은 자리에서…」 (웃음)

뭐가 나아요? 「참부모님이 계시니까」 참부모가 뭐야, 참부모가? 참부모가 도대체 뭐예요? 그럼 예수님은 누구예요? 예수님이 아들의 사명을 다했더라면 참부모의 자리로 올라갔을 것인데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아들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어떠한 사명을 하기 위해서 왔느냐? 아들을 키워 가지고 결혼시킬 수 있는 증인의 자리에 있는 것이 참부모예요. 예수님을 장가 보낼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단이지, 기성교회로 말하면. (웃음)

저 기독교의 목사 장로들이 40년 동안 '통일교회 문선생 이단, 이단!' 그러다 보니 기독교는 망하고 통일교회는 세계적 종단이 돼 버렸다구요. 이제는 문선생을 부모님이라 하는 것은 미국에서도 통하고 롯데호텔에서도 통하고, 어디 가더라도 전부 다 부모님이라 부르더라구요. 「아멘」 (웃음. 박수) 이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어로 말하면 트루 페어런츠 (True Parents;참부모)는 공통어가 되었다구요.

선생님은 이제 참부모고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는? 참부모 반대되는 게 뭐예요? 「가짜 부모」 (웃음) 그러니까 미국에 있는 모든 어머니들이 총동원해서 '그 참부모라는 녀석을 때려치우자!' 하고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데모를 하고 그러더니 그것이 다 깨져 버리고 나만 남았다구요, 이제. (웃음) 참부모는 하나님도 보호해 주니 통일교회를 욕하면 결과가 다 좋지 않거든요.

그래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예수보다 낫다고, 못하다고? 「낫습니다」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쌍 자식들, 쌍 간나들! 나한테 축복을 받았으니 간나니 이놈의 자식이니 해도 어느누가 입 벌려 가지고 '선생님은 왜 자식, 간나 해요?' 하고 항의할 수 없다구요. 두드려 패도 말이예요. '잡아 잡숴요' 이럴 수 있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해도 욕하지 않아요. 기성교회에서 목사들이 그러면 데모가 벌어질 거라구요. 데모 한번 해보지, 쌍간나 자식들아! (웃음) 비교도 안 돼요, 비교도.

눈이 시퍼런 서양인도, 눈이 까닥까닥한 독일놈 할것없이, 일본놈도 '이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선생님이 들이패 줘도…. 독일 식구 뚱뚱한 이가 통일신학교에서 엊그제 저녁때가 되니까 눈물 흘리면서 '아이구, 선생님 뭐…' 하더라구요. 여기 왔는지 모르겠구만. 「왔습니다」 이름이 뭔가? 「에릭입니다」 에릭, 에릭인지 뭔지…. (웃음)

오늘날 기독교 믿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이름으로 '사탄 마귀야, 나가라!' 하면 나가지요? 사탄이가 떨어지지요? 오늘 통일교 교인들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사탄아, 나가라!' 하면 나가요? 예수보다 나아요? 「예」 예수보다 나은 게 뭐예요? 예수보다 낫지 않으면 전부 다 축복받을 수 없어요. 예수님도 장가를 못 가고 있는데. 하긴 장가를 가긴 갔지요. 내가 영적으로 결혼식 해줬다구요. 예수님의 신부가 누군지 모르지요? 선생님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압니다」 그 신부가 누군지 알아요, 어디 있는지 알아요? 모르고 있다구, 이 쌍것들! 내가 박사 시키려고 공부시키고 있다구요.

그 말 처음 듣지요? 그러니까 진짜 기성교회에서 이 말을 들으면 뭐라고 할까요? 큰일날 말이라고 합니다. 큰일날 말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 말이 맞지, 기성교회 말이 안 맞다구요. 예수님도 내 편으로 오게 돼 있지, 기성교회 목사 편, 장로 편, 교황 편에 가게 안 돼 있어요. 예수님도 내가 축복해 준 신부를 따라오게 돼 있지, 그 신부가 예수님 따라가게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몰라요,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거 왜 그러냐 하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보따리가 많고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기독교를 누가 수확하느냐? 선생님이 수확하는 거예요. 부모가 와서 수확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미국 교회가 전부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게 되면 자기도 데려가 달라는 목사가 수두룩해요. 그러면서 축복받겠다고…. 백만장자 아들딸들이 전부 다 재산 갖다 바쳐요. 축복 안 해준다고 그러니까 백만장자의 모든 재산, 어머니 아버지 것도 팔아 가면서 선생님한테 바치고 축복받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불쌍한 한국 통일교인들, 그 백만장자 한 사람이 재산 판 돈을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나눠 먹이면 좋겠지요? (웃음) 경상남도도 돈이 필요하지요? 「예」 돈이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거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아요?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차마 좋겠다는 얘기는 못 하고, 좋긴 좋은데 입이 벌어지지 않아요? (웃음)

자, 그 반대의 말은 한국의 모든 젊은 간나들, 자식들 팔아 저기 미국에서 못사는 백인들 축복받겠끔, 복받겠끔 해줘 가지고 잘살게 해주면 어때요? 마찬가지 말이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좋다고 하겠어요, 싫다고 하겠어요? 「좋습니다」 싫다고 하겠어요, 좋다고 하겠어요? 「좋습니다」 마찬가지예요. 백인들도 그렇게 하면 싫다고 하고 여러분들도 싫다고 하니, 서로서로 싫다고 하니 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웃음) 그만한 머리는 선생님이 갖고 있다구요. (웃음) 또 공평한 선생님이기 때문에 서양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한국 사람은 내놓고. (웃음)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내가 지금 난다긴다하는 교수들 전부 다 모아 놓고 기합 주고 다니는데 말이예요. 어젯밤 늦게 두 시 가까이까지 얼마나 기도했는지…. 내가 이러고 있으니까 '참부모님!' 하고 쭉 엎드려 기도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왜 기도했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고단해요? 그래도 오늘 창원에 왔구만, 창원. 이게 마음적으로 쭈―욱, 어머니도 깜짝 놀라는 거예요. 새벽같이 가려고 했는데, 막내딸이 와 있거든요. 어머니 막내딸, 내 딸이지만 나하고 관계 있는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딸이 왔으니 보고 싶다고 말이예요. '아이고, 빨리 올라가자!'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