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하자는 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8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하자는 교회

종교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모슬렘이면 모슬렘권, 중동권을 중심삼고 그러한 역사적인 준비를 하고, 극동 지역의 유불선 3교를 중심삼고 준비를 한 것도 전부 다 한 시대를 위해 세계사적인 통합기구를 편성하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예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최후에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통해 가지고 종교를 통일한 종교는…. 국경을 넘어서 종교를 통합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는 날 세계 주권 국가는 여기에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사적인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이것을 알고 무신론, 신이 없다고 고, 종교를 제일 원수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당이예요. 아편보다도 더 나쁘다고 규정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무엇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통일 종교니 종교를 통일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조국광복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구성의 조국광복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은 선교사면 벌써 그 나라에 뼈를 묻어야 한다는 걸 알고서, 뼈를 묻을 것을 각오하고 가는 겁니다. 가 가지고 그 민족에, 그 나라에 있어서의 조국창건을 위한 부분적인 사명을 담당해 가지고 군과 도와 행정조직도 거꾸로 편성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디까지 갔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세계에 정치하는 녀석들이 우리 손을 거치지 않고는 해먹지 못하는 시대권에까지 지금 올라오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수가 자꾸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이 통일된 그런 원칙에 의해 가지고 헌법을 갖지 못했어요. 대한민국의 헌법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늘나라의 헌법과 지상의 이상천국을 중심삼은 통일세계의 기준을 거느릴 수 있는 그러한 법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일치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지를 않아요. 하나님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는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의 정착지는 지구성이예요. 우리의 형제는 50억 인류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줄을 어디든지 더 먼 곳에 닻을 내리기를 원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예요.

백인 여자가 흑인 아들딸을 낳고 흑인 여자가 백인의 아들딸, 황인종의 아들딸을 낳고 그렇게 낳다 보니 말이예요, 백인 여자의 희멀건 젖통을 하나는 검둥이, 하나는 노랑둥이가…. 그럴 것 아니예요? 그렇게 섞어지면 말이예요, 알록달록한 그것을 하나님이 볼 때 그것이 비참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거룩할지어다, 아무개 여인아!' 이러는 거예요.

사탄의 품에 품겨 가지고 자기 일족을 젖 먹여 키우던 아낙네의 수치가 얼마나 천상세계에 컸겠는가를 알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여편네를 벌어먹여 살리고, 그런 자식들을 낳아 가지고 먹여 살리겠다는 사나이 일생이 얼마나 비참했겠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부모 일족을 모시고 살던 것이 천상법도와 지상법도를 통한 천리 앞에 얼마나 위배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나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부모에게 반대받는 길을 갔고, 처자가 배신하는 길을 갔던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감옥에 몰아내 가지고 잡아죽이려고 하는 길을 내가 자초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보우하사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러면 대한민국 대통령, 백성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백성과 대통령이 되어 있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내게 묻는다면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을 대표한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아시아인을 대표한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 주의 주장을 부르짖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일본 사람을 끌어다가 앞으로 중국 개척을 위해 선발대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니 중국이 얼마나 좋아하겠나요? 내가 달러 보따리를 갖다가 풀어내 가지고, 대한민국 통일교회 사람들은 굶고 앉아 있더라도 10억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먹는 것 전부 다 빼앗아다가 10억 인류를 갖다 먹이려고 해요. 아, 그거 통일교인이 얼마나 돼요? 이들을 죽여서 10억 인류, 세계 4분의 1을 전부 다 구원할 수 있다면 그거 해야지요. 장사도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그런 장사가 어디 있냐구요. 그게 장사하는 사람들의 천리예요, 천리.

한 사람이 죽어서 천 사람이 살 수 있다면 그 죽음길을 선생님이 눈 딱 감고 명령도 할 줄 알아야 돼요.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요? 「좋습니다」 나쁘지 않지 하는 건 좋다는 얘기고, 않지 않지 않다는 것은 나쁘다는 얘기예요. 기분 나쁘지? 「좋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우리의 자랑은…. 오늘 말씀의 제목이 통일교회의 자랑이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역사상에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아들이 있다 하면 레버런 문 빼고 역사상에 한 명도 없다 이거예요. 그 짧은 시기에 전세계가 대들어 가지고 없애려고 노력했고, 핍박을 한 그 역사적인 대표자는 역사에 들어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1970년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수천 수만의 언론계가 닦달을 한 거예요. 그러나 쏴 봐라 이겁니다. 쳐 봐라, 요사스러운 것들 '후―' 불어 제낄 것이다 이거예요. 이제는 내가 공격할 차례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의 보따리를, 빨강 보따리, 노랑 보따리, 알록달록한 가증스러운 보따리를 전부 다 풀어 가지고 뿌려서 '이래도 참이야?'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대담하지요? 「예」

아낙네로 생겨났다면 남편을 얻거든 우리의 선생님같이 대담한 사나이를 얻을지어다! 「아멘」 '아멘' 하는 간나들은 전부 다 그런 남편 못 얻었잖아요? '아―' 할 때는 시집가지 않은 처녀들이 '멘' 하는 거예요. 그 입 가지고 '아멘!' 할 수 있나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