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 조직으로 경제활동하여 생활문제도 해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9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 조직으로 경제활동하여 생활문제도 해결해야

뉴욕에 뉴욕시티 트리윤과 노티시아스 델문도라는 신문이 있다구요. 이걸 배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홈 처치 책임자가 전부 신문사 책임자가 되고, 이래서 전부 다 이것을 완전히 한 체제 내에 몰아넣어야 되겠다구요. 이 시간을 기해서 미스터 곽이 홈 처치 책임자가 될 것을 여러분들에게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미스터 곽은 여기 모든 간부들, 가미야마니 누구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책임져 가지고 회의를 해서 전부 새로이 편성해야 합니다. 요 몇 년 전에 조직했던 홈 처치의 75퍼센트가 지금 해체되어 있는데, 그것을 전부 요원들에게 보고해 가지고 재배치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홈 처치 조직을 통해 경제활동을 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건 개인적 경제활동이 아니라 단체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연합조직으로 경제활동을 통해 생활문제를 해결시키려고 합니다. 이미 워싱턴에서는 그런 체제를 만들고 있다구요. 이것을 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경제문제나 생활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그 지방의 유지가 될 수 있지만 이걸 못 하는 사람은 전부 다 탈락되고 말 것입니다.

앞으로 가미야마도 미스터 곽 아래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 협회장도 미스터 곽 아래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리고 오늘 여기 와 있는 박보희는 뉴욕시티 트리뷴 신문사의 책임자로 있는데 그걸 전부 다 내놓고, 또 노티시아스 델문도 등 소속된 회사로부터 완전히 손떼고 이번 홈 처치를 살리기 위해 미스터 곽한테 책임을 위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니 뭐니 전부 다…. 오늘 날짜로 임명하고 12월 31일자로 인수인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까진 인수인계할 걸 준비해 가지고 12월 31일날 완전히 하는 거예요. 미스터 곽이 바쁘지만 이 문제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예요.

신문 배급은 전부 홈 처치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앞으로 신문사를 통해서 뉴욕 타임즈를 때려잡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뉴욕 타임즈가 원수예요. 뉴욕 트리뷴은 내 신문이예요. 우리 신문입니다. 우리 신문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다른 사람의 신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걸 세 집에 하나씩 해서 먼저 120부씩 전부 나눠 주면서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완전히 우리 분위기 권내에 전부 몰아넣게 됩니다.

전부 소화하겠나요, 못 하겠나요? 이미 반대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막을 수 있는 장성도 있고, 국회의원도 있고, 목사들도 다 있다구요. 교수도 있고 다 있다구요. 우리는 그렇게 힘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구요. 무니들은 약자가 아닙니다. 무니들은 약자가 아닙니다. 강자, 강한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준비하기를 벌써 15년 동안 했지만 여러분들은 지금 아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도 여러분들이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내가 뭘하고 있는지. 15년 동안 이런 놀음을 했으니, 이제 금후에 있어 15년동안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미국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내 꽁무니를 붙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못 될 걸. (박수) 그러면 여러분들을 국회 상하의원들에게 '너희들이 이렇게 해야 된다' 할 수 있는, 그런 선생으로 만들겠나요, 못 만들겠나요?

자, 지금 선생님의 차는 세계에서 제일 좋은 차인가요, 나쁜 차인가요? 지금은 좋은 차이지만 미래에는 나쁜 차예요. 우리가 벌써 그만큼 컸습니다. 그래서 미국 CIA가 무서워하고 FBI가 무서워하는 레버런 문이예요. 문제의 레버런 문이 지금 뭘하고 있나 하는 거예요. CIA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그걸 다 알아요? 모르지요? 이건 나밖에 모릅니다. 세계 어떤 도서관에 있는 책 중에 '복귀'니 '이상'이니 '홈 처치'니 하는 게 있어서 이걸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