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재림시대 엘리야의 탕감역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9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의 재림시대 엘리야의 탕감역사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목사들을 만나라!'고 했지만 그걸 못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지도자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끌고 다니면서 만나게 했다구요. 그런 것을 다 해왔지요? 이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가인 아벨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종적인 일체 기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부모는 종적인 기준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이 이렇게 되면, 이것이 비로소 본연의 기준에 돌아가는 거예요. 하늘은 언제나 위에 있기 때문에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의 위에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걸 이렇게 하는 장래의 목적이 뭐냐? 국민이 국가를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그 1천만 명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들 가운데 레버런 문이 죽을 자리에 있으면 대신 죽겠다는 목사들이 많아졌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북조 남조로 갈라져 있을 때 남조에서 태어난 엘리야가 북조를 구하기 위해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 팔백 오십 인을 완전히 없애 버렸어요. 남북이 통일되기를 바라서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이세벨(아합왕의 처)과 국민들은 전부 다 엘리야를 반대하고 반항한 거예요. 그래서 도망가서 숨어 가지고 로뎀나무 아래서 낮잠을 자는데, 여호와의 사자가 와서 깨워서 호렙산 굴에 가 있는데 여호와가 '엘리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하니 엘리야가 '나만 남았나이다' 하고 호소했지요? 그때 하나님이 말하기를 '네게는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 여 무리가 있는데, 왜 네가 여기서 쓰러져 있느냐 ? 아직까지 7천 여 무리가 있으니만큼 가서 또 구하라!'고 권고한 말이 있지요?

엘리야가 예수시대에 그런 일을 해야 됩니다. 예수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와 가지고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7천 명의 유대인들과 랍비를 중심으로 예수를 모실 수 있게 했으면 예수님은 안 죽는다는 거예요. 지금 재림시대에 와서는 7천 명 랍비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옥중에서 잃어버린 모든 것을 찾아야 돼요. 그래서 옥중에서 7천 명을 교육해서 탕감역사를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그래서 미국에서 지금까지 목사조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뭐냐? 앞으로 목사들에게는 교인들이 필요하니까 교인 명단을 전부 목사들에게 제시해서 소화할 수 있도록 이미 인원을 선정해 놓고 있다 이거예요. 천만 명의 명단을 전부 군단위로 분할하기 위해서 큰 회사에 맡겨 가지고 200만 불에 해당하는 돈을 지금 쓴 거예요. 지금 그회사가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군단위로 전부 다 배치해가지고 그걸 컴퓨터에 집어 넣을 수 있게끔 해 놓으면, 우리 본부에서 컴퓨터를 중심삼고 명단이 전부 다 딱 정리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목사들에게 이 명단을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와 합동해 가지고 목사들과 결부시킨다구요.

그다음에 둘째는 뭐냐? 만약에 이게 성사되지 않으면 큰일나거든요. 실패하면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둘째 번은 뭐냐? 재향군인회예요. 퇴역장성들을 중심으로 한 재향군인회예요. 재향군인회를 완전히 묶어야됩니다. 재향군인 하게 되면 전부 다 2차대전 이후에 한국 동란에 참전했던 사람입니다. 그들은 공산당과 싸워 보았기 때문에 애국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향군인을 조직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들이 세 패로 갈라져 있어요. 그래서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그 꼭대기에 설 수 있는 장성들을 한 천 명 가까이 교육하는 거예요. 지금 50개 주에서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몇 개 주가 끝났나요? 하고 있지요?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열심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하나되려면, 이 아벨이 플러스가 되고 재향군인 조직이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여기에 참부모가 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만 하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불기둥과 구름 기둥과 같이. 이 가운데는 교인들도 많고 회원들도 많기 때문에 추려 가지고 이걸 소화시킬 수 있는 조직으로 투입하는 것입니다. 또 교인도 많다는 거예요. 목사 되려고 온 교인들도 많아요. 여기에 목사가 흥분하고 책임자들이 흥분하게 되면, 이 천만인은 그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럼 지금 왜 이러느냐? 이걸 소화하기 위해서 준비해 왔다 이거예요. 이게 둘째 번입니다.

그러면 세째는 뭐냐? 미국은 국가적 기준이 이중적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0개 주에는 상·하의원이 있는데, 그 의원 멤버가 7천명이나 됩니다. 그중에 3,500명을 금년까지 교육시키려고 하는데 1,000명 가까이 되었지요? 「예」 이제 이것을 끝낼 작정입니다. 지방에 있어서 이 상·하의원들은 선거에 목을 걸고 있기 때문에, 명단만 가지고 있으면 밤에도 찾아가고 새벽에도 찾아가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 놓으면 밤이고 낮이고 찾아 다녀요.

자,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그런 실천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완전히 소화하라는 거예요. 완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니들은 성냥불만 켜 대는 거예요. 불만 켜 대는 거예요. 무니들은 언제나 성냥을 가지고 있어요. 불을 켤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못 하면 다 죽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