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건 사탄이 참소할 수 없게 하기 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3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건 사탄이 참소할 수 없게 하기 위해

미국에 있는 박중령(박보희)도 선생님이 전부 다 지휘해 가지고 행정부와 사회 단체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여러분들은 움직이기만 하란 말이예요. 움직이면 내가 뭐 여러분들 죽이려고 명령하겠어요? 알겠어요? 「예」 또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십 년 동안 사탄 대해서 모진 싸움 해 가지고 꼼짝하지 못하게끔 전부 다…. 영계를 딱 선생님이 주먹 안에 넣고 지상에 와 가지고 통일하자는 거예요. 세계 기독교를 통일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영통하는 패들은 전부 다 선생님 부하입니다. 영계의 수백 수천억의 영인들은 문선생의 부하들이예요. 여기에 오게 되면, 여기 광주에 오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라보지만, 가기만 하면 전부 다 몰려옵니다. 문선생님 하면 다 알거든요? 지상에서는 욕먹고 돌아 다니지만 그런 날이 오는 거예요. 안 오면 내 손으로 만드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만 보면 쩔쩔매지요? 「예」 내가 쩔쩔매라고 언제 공갈 했어요? 공갈을 했어요? 「아닙니다」 알면 알수록 그렇다구요. 나도 아버지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 앞에 그런 것같이 여러분들도 선생님 앞에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여러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무한히 사랑을 하는데 사랑을 진짜 해가지고…. 보라구요. 어려운 자리에서 사랑을 했다는 인연을 맺어 놓아야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불꼬불 몇천 년째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불꼬불…. 네 맘에도 내 맘에도 전부 다 꼬불꼬불이예요? 꼬불꼬불하게 고생길을 체휼해 가지고는 사람들도 못 따라가게 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고생을 시키느냐? 사탄이 못 따라오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죽어도 좋다 하는 자리, 하늘이 버린 자리, 피눈물을 흘리는 자리에, 자기의 위신과 채신을 깨부수는 자리에 가야 됩니다. 사탄이 그 자리에 그 사람과 동등한 자리에 내려가게 되면 사탄 세계는 뻥 깨져요. 사탄이 영영 침해하지 못할 데에 가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고 죽는 자리에서 승리해서 거기에서 인을 맞고 하늘이 세워 주는 날에는 사탄이가 그 자리에 와서 침해를 못 합니다. 다시는 빼앗아 가지 못해요.

이렇게 영원히 빼앗기지 않을 승리의 왕자들을 만들려니 내가 고생길로 내모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게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해 가지고 얻은 결론입니다. 문선생이 지금 가지고 있는 특권이라는 것은 영통하는 사람들 누구도 천지는 다 주름잡는 사람이라도 못 따라옵니다. 사탄도 못 따라와요. 그거라구요. 그저 무지하게 그저 무정하게 해 가지고 가 가지고 알고 보니 결론이 그거예요. 누구다 못 빼앗아 갈 완전무결한 승리의 결정권을 영원토록 주기 위해서 아버지는 나를 그렇게 고생시키는 겁니다. 그런 인연의 때를 맞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 그저 눈물 흘리면서…. 죽지는 말라구요. 죽지 말라구요. 그러니 30살 이내의 사람들은 통일교회에는 전부 다 30이내의 사람들이 들어와요. 30이내는 그저 석 달 넉 달 굶어도 그저 두 주일만 꼴까닥 꼴까닥 곰탕, 무슨 탕, 천지 쌍화탕 뭐 이런 거 먹어대면 훌떡 그대로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지는 말라구요. 그 대신 위신과 체면을 세워 가지고 밤이고 낮이고 활동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시간이 있으면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