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의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창조주가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8권 PDF전문보기

종횡의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창조주가 되라

그래, 내가 바람을 맞고 핍박을 받아서 내가 망했나요? 「승리하셨습니다」 망하지 않았어요. 자꾸 자꾸 가면 갈수록 복이 점점점 따라오는 거예요. 점점 커지는 거예요. 왜? 탕감 때가 되기 전에 탕감을 해 나가니까. 사탄이 반대할 여지가 없어요. 그냥 그대로 빼앗기는 거라구요.

말은 간단하지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이렇게 풀어 주니 말은 간단하지요. 이게 사실인데 이것이 하늘땅이 걸고 저울질하는 이런 사실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사실이라 할 때 이게 얼마나 굉장한 거예요? 선생님에 있어서 미국에 나가서 싸우던 일, 여러분 종족적인 메시아를 파송해 가지고 국가기준을 연결시켜야 할 나를 대해 대한민국이 싫어 가지고 반대했던 사실, 이거 어떻게 탕감하느냐? 어떻게 해원하느냐? 이제 말 듣고 보니 다 탕감하겠지요? 「예」

그래서 남북통일, 여러분이 통일이라는 말뚝을 박아야 돼요. 이건 나라도 못 뽑습니다. 그건 하나님도 못 빼고, 여러분 누구도 못 뽑아요. 그건 사랑의 말뚝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로서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의 심정, 참부모의 횡적인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창조주가 되라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은 창조주 놀음 하고 있잖아요?

그래,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구원섭리역사는 복귀역사고,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120퍼센트 투입하라는 거예요. 그래, 정서방은 120퍼센트 투입하다 병이 났나?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돼 버렸습니다」 나도 지금까지 앓으면서, 여기 오면서 감기 든 게 지금도 들어 있어요, 지금까지도. 목이 쉬어 가지고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뭐 감기 들었다고 쉬고 어쩌고 그럴 사이가 있어요?

송영석이 알겠나? 「알겠습니다」 거기 전북의 무슨 대학? 「전북대학」 이놈의 자식들! 또 전남의 전남대학? 조선대학? 땅강아지들같이…. 이제는 뭐 칼 가지고 나오면 칼 가지고 싸우라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정당방위예요. 그런 얘기는 해서는 안 되지. 「알아서 하겠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은 무섭다는 거예요. 만약에 선생님이 불리하게 되면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세례 요한 국가가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그렇지 않아요? 미국을 중심삼고 40년 전에 실패했던 것을 탕감복귀 완성했기 때문에 어느 국가든지 자유세계는 바로 그런 기준으로….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와서 한국통일이라는 이 철주를 들이막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뜻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 한국 버리고 가면 어떻게 되겠나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이렇게 해 가지고…. 살아 남겠다고 전부 다 허우적거리다가 나라 잃어버리고 가정 잃어버려 가지고 지옥 쓰레기통에 밀려 차여 버리는 이런 패가 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 떠나면 그만이지 별수 있어요? 안 그래요?

미국에서도 전부 다 선생님 미국 와서 살라고 하면서 `선생님 원하는 대로 다 해주겠소' 이러고 있다구요. 우리 수위까지 에프 비 아이(FBI)가 책임지겠다고 지금 말하고 있는데. 선생님 원하는 대로 에프 비 아이가 지키겠다고 말이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여기 한반도 이거 얼마나 위험한 거예요? 지나가던 사람이 수류탄 하나 던지면 이거 다 날아갈 것 아니예요? 얼마나 위험한 곳이예요, 여기가? 안 그래요?

통일교회 패 전체가 모여 있다고 생각할 때 파이프 수류탄으로…. 이것으로 12층 건물이 날아가는 거예요. 이번에 기꾸무라가 미국에 있는 나를 암살하기 위해서 25명으로 침투한 거예요. 그 무기가 파이프 수류탄이라구요. 그걸로 12층 건물이 날아가는 거라구요. 저 밖에 80미터까지 날아가요, 80미터. 그래,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이예요? 하나님 믿고 그러니 이러고 살지, 밤잠을 자요?

최주원이! 「예」 졸음이 왔구만. 왜 그래? 「안 좁니다」 안 졸기는. 뉘시깔을 보면 알지. 뱀장어 눈깔같이 됐는데, 이렇게. (웃음) 얼마나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언제나 선생님이 이런 얘기 해주나요? 이번에 교구장들도 있기 때문에 세밀히 가르쳐 준 거라구요. 협회장, 잘 알지? 「예」 이걸 밝히 얘기해야 된다구.

한국이 잘못하고 미국이 잘못한 것을 내가 전부 탕감해 가지고 이런 고생을 해 가지고 세계를 걸고…. 쓰레기통 뒤지고 다니지 않았어요, 쓰레기통? 사람 취급 받았어요? 전부 다 내가 빼앗아 왔지요, 전부 다. 안 그래요? 다 잃어버린 걸 다시 찾아왔지. 안 그래요? 하나도 누가 거저 준 것 없다구요. 거저 양보한 것 없다구요. 싸워서 전부 다 빼앗아 온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