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일을 향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목숨을 걸고 나가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8권 PDF전문보기

한국통일을 향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목숨을 걸고 나가자

한국 뭐라구요? 「통일!」 한국통일 해요? 「예!」 어떻게? 하나님 이름으로, 내 생명과 더불어! 간단한 거예요. 목숨을 바치느냐, 안 바치느냐…. 선생님은 지금까지 목숨을 걸고 투기업자같이 싸워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개인탕감 시대에도 목숨 바치면서, 가정탕감도 목숨 바치면서,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도 전부 다 목숨을 바치면서, 미국 가서 세계탕감 할 때도 전부 목숨 바치면서 했어요.

그래서 탕감노정을 선생님이 다 거쳐 다 탕감하고 여러분들에게 그냥 전부 다 넘겨 주는 거예요. 한민족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책임지고…. 조상들도 그것을 풀지 못하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조상들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한민족의 탕감을 종족을 보내서 해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조상들이 지상에 마음대로 강림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 지상에 와서, 한국에 와서 도울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조상들이 도울 수 없어요. 기가 차는 일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소리를 지르는 대로 영인들이 돕게 되어 있어요. 역량은 얼마든지! 하나님의 일을 믿고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일족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예수님도 마리아에 대해서, 어머니에 대해서 말이예요, 갈릴리 가나의 잔칫집에서 마리아가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할 때 뭐라고 그랬나요?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고 했다구요. 자식이 어머니 앞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구요.

그러나 지금 때는 그때와 달라요.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구해 줘야 할 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예수를 구해 줘야 돼요. 왜? 예수님의 색시를 얻어 줘야지요. 어머니가 예수님의 상대를 얻어 줘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의 잔칫집에 와 가지고 뭐 포도주가 없다고 타령하고 군말을 해? 네 아들이 30이 넘었는데 뭐냐 그 말이예요. 항의를 하는 거예요. 기가 차는 말이예요.

그러나 그런 시대와 달라요. 이젠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구해 줄 수 있는 때입니다. 환고향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입니다. 예수님이 고향을 떠났던 슬픈 역사적 모든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이암아 예수의 해원성사도 벌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라면 눈물 흘리고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형님 누나 사돈의 팔촌이 눈물로 얼굴을 얼룩지게 해야 돼요.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눈물의 심정을 가지고 울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지 않으면 사탄의 사랑의 뿌리를 끊을 수 없어요. 면도칼로 아무리 해도 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말씀심판입니다, 말씀심판. 말씀만 들으면, 듣고 나서 돌아가게 되면 실체심판이예요. 그래 놓아야 죄악의 뿌리가 빠지는 거예요. 나중엔 사랑의 심판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축복받아야 될 거 아니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축복받아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내가 돌아가서 해주겠나요? 여러분들이 해줘야 돼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국의 죄를, 한국이 지은 죄를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걸어야 된다구요? 목숨, 생명!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 누가 원수라구요? 「내 집안 식구가요」 집안 식구가. 통일교회 들어온 이래 40년 동안 통일교회 따라 나오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지 않은 패들은 전부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고향에 돌려 보낸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 대신, 40년 동안에 하지 못한 것 전부를 선생님 대신 종족복귀함으로 말미암아 40년 역사의 모든 걸 탕감짓고 이걸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 갖추어진 혜택은 여러분의 일족을 불사르고도 받을 수 없는 복입니다. 그런 하나의 혜택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거동거리가 일신의 향락을 위해서 지축거리는 사나이 아낙네가 되게 되면 그건 천벌을 받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 심각한 얘기라구요. 잘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아 두라구요. 가 가지고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냅다 밀어야 돼요. 여기 제주도서부터 냅다 밀어야 돼요.

거 김경옥이 이름 좋지. 응? 「알겠습니다」 똑똑히 알겠지요? 「예」 무슨 통일? 「한국통일」 한국통일이예요. 한국통일하고 나면 뭘하자구요? 「하나님을 세워서…」 하나님주의를 세우자 이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우자 이거예요. 남한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되게 되면 부모님이 설 자리가 없어요. 부모님이 설 자리가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예」 아까 말한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남북이 하나 안 되고는 부모님이 설 자리가 없어요. 남한만 되게 된다면 저쪽은 완전히 물러가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거 선생님 말대로 다 내려가잖아요? 1988년도는 틀림없이 다 전환시기 아니예요? 세계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이거 우리 천지예요. 광명한 태양빛이 세계로부터 솟아오르는 이런 천하의 때를 맞이할 수 있는 이때를 중심삼고 환희의 용자들이 되는데 이거 싫다고 할 수 있나요? 그건 개인이 나와 맞는 것이 아니예요. 메시아는 개인이 나와 맞는 것이 아닙니다. 종족이 나와 맞는 것입니다, 종족이.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알고 잘 싸워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