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들이 미국과 한국을 지키려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들이 미국과 한국을 지키려는 이유

정성들이는 사람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무엇을 추구하느냐 하면 나는 죽더라도, 내 가정은 망하더라도 만국의 이상적 가정인 부모님의 가정이 자리잡아야 되고, 내 일족이 망하더라도 만국의 부모님이 계실 수 있는 대한민국이 자리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국사상입니다. 통일교회는 희생하더라도 만국이 자리잡아야 된다고 하며 희생하는 이러한 정성들이는 기준을 중심삼게 될 때, 사탄은 하늘의 전통적 사랑 위에 주체적 기반으로 연결된 종교문화권을 손댈 수 없는 거예요.

이러면서 일본으로부터 세계로 판도를 넓혀 가지고 이 나라를 다시 찾아야 돼요. 한국에 그런 방어권이 없었어요. 1975년에 기동대를 중심삼고 여의도대회 때 큰 싸움이 벌어졌지요, 기독교하고 통일교회하고. 우리 기동대들은 전부 그때에 전세계의 젊은이, 2세들이 와서 조국광복을 위해서 입성을 해 가지고 이 나라에서 반대하는 기독교, 반대하는 주권, 반대하는 그 무엇을 대해 가지고 싸운 거예요.

그때 무슨 일이 벌어 졌느냐 하면, 그때는 탕감복귀할 때예요. 주권적인 기준 앞에 이젠 가정을 찾았으니 나라와 부딪쳐야 돼요. 나라와 부딪쳐야 돼요. 그래서 문총재를 중심삼고 정부하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기성교회가 전부 다 이거 해방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번번이 김일성이 이익 되게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데모대식량 대주는 것 누구예요? 기성교회 아니예요? 해방신학이니 민중신학이니 해 가지고 전부 다…. 그건 공산주의와 짬뽕이 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정부와 하나가 돼 가지고 모든 전부를 움직이게 해야 돼요. 정부하고 짜 가지고 나라를 움직여야 돼요. 움직여 가지고 통일교회하고 나라하고 기독교를 몰아치는 거예요.

이거 예수님시대로 말하면…. 미국을 대표한 기독교, 미국과 연결되는 한국정부, 그다음에 통일교회, 이거 보게 되면 로마와 이스라엘 나라가 유대교하고 하나돼 가지고 예수교를 쳤거든요. 기독교를 쳤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지금 이때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미국하고 대한민국하고 기독교가 지금 하나됐더랬어요. 그러니 기독교가 전부 다 너무 반대하고 다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필요한 거예요. 반대로 되는 거예요. 지금은 미국, 미국에 후원받는 정부, 통일교회 딱 그렇게 됐다구요. 예수님 시대와 반대예요. 그거 뭐냐 하면 로마, 이스라엘 나라, 기독교 그거 하나돼 가지고 유대교를 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탕감복귀 원칙이예요, 국가적인 기준에서.

이래 놓고 국가판도를 중심삼고 부산서부터 부산작전, 대구작전 그다음에 대전작전, 서울작전, 이렇게 4대도시로 해 가지고 기독교 대 통일교회가 정면충돌한 거예요. '그래, 장자권 복귀다. 너희들이 전부 다 쳐 왔지? 왜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부흥회를 반대해? 부흥회하는데 왜그래? 지금 국제적으로 후원하는데 너희들 잘못했지, 이놈의 자식 ! '그래서 완전히 손을 들었어요. 이렇게 되니까 120만이 모여 버렸다 이거예요. 그때 박정희정권 때인데 이거 정부도 놀라자빠진 거예요. 문총재 이 단체 60여 개 국 사람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우리 조국 침범하게 될 때는, 우리 모국, 신앙의 모국을 침범하게 될 때는 우리가 타도를 해 가지고 우리가 수호한다'고 선포를 해 버렸다 이겁니다. 그런 선포식해야 됩니다.

이 실질적인 면에 있어서는 영육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내가 주도적 자리에 딱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육 중심삼고, 기독교가 영적 세계판도를 가졌는데 실체적 육적, 실체를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내가 찾았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이 영적 기반 위에…. 하나님은 나라가 없어요. 미국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예요.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서, 나라를 세우기 위해 싸워 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행정권에서 닉슨과 이 카터 중심삼고 싸운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싸워 나온거예요.

감옥살이까지 하면서 완전히 때려 눕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웠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내가 14년 동안 그랬다구요. 왜 미국에 가야 됐느냐? 미국을 잃어버렸으니 미국에서 잘못한 것을 내가 가서 책임지고 잘못된 이 미국을 찾기 위해서예요.

보라구요. 이렇게 잃어버렸는데 이걸 어떻게 찾느냐? 찾아야 할 텐데 이걸 찾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엇을 세워 나왔느냐 하면 그와 반대의 입장을 세워 가지고….

한국은 내가 대표했어요. 한국은 문총재가 대표했어요. 내가 본래부터 한국을 대표한 사람이예요. 그다음에 영국 대신 이거 어떻게 하느냐?

영국은 전부 다 사탄이 가져갔으니 할수없이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해와국가를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탕감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우상장사의 맏아들 아브라함을 빼앗아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을 영국 대신, 미국을 아벨 대신 빼앗아 온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빼버리면 말이예요, 전통적 기독교문화권까지 완전히 빼버려야 돼요.

그러니 할수없이 유대교 기반을 중심삼은 제 2이스라엘, 기독교문명을 중심삼고 세계 제패한 판도를 완전히 잃어버렸으므로 이걸 찾기 위해서는 이걸 대신 택해 세우는 것입니다.

누가 세우느냐? 하나님이 세우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세워요. 내가 세웠으니 내가 찾아와야 돼요. 내가 일본을 만들었으니 일본을 영국이 못 한 해와국가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독일과 불란서를, 제일 원수나라를…. 그래서 4대국을 하나되게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하나됐고, 아들과 어머니 갈라진 것이 하나됐고, 형님과 아우가 갈라진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갈라져 간 역사를 통해서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서양으로 돌아가가지고 아버지를 찾아 돌아오는데, 2천 년 역사를 가지고 아버지를 나라를 찾아서 전부 다 통일천하를 하려고 했던 그 모든 숨겨진 뜻이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무너졌으니 기독교 대신 이 통일교회가 아벨적 제단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나라, 나라는 없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미국과 한국을 지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