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평준화를 위해 독일의 공업기술을 이용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기술평준화를 위해 독일의 공업기술을 이용했다

자, 그렇게 알고, 자랑으로 알겠어요, 흠으로 알겠어요? 「자랑으로 알겠습니다」그러면 문총재 모시게 됐다고, 백 퍼센트 모신다고 선언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있습니다」 자신들이 없구만─. (웃음)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면서 찾아다녀야 돼요. 그러니까 갔다가 쫓겨나 가지고 망신살을 뻗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교육이론을 중심삼고 정면 도전해 가지고 전부 격파시키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아까 말한 아벨적 이 체제편성을 위한, 가인 아벨편성을 위한…. 이 책임자들은 다 유명한 분입니다. 이 곽목사만 하더라도 보통사람 아닙니다. 여기 최창림이만 해도, 그 땅딸배, 실수는 가끔 있지만 그 사람 악착같습니다. 악바리, 악바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산당을 막지 못해요. 그 사람은 김대중의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말이예요, 잠을 같이 자면서 끌어낸다구요. 여러분은 못 하지만 그 사람은 한다구요. 결점이 있긴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을 알아요. 사람이 결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큰 데 쓸 수 있는 가치를 봐 가지고 다 용서하고, 덮어 주고, 키워 주고, 길러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최창림에 대해서 무슨 뭐 다 이렇게 오해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그거 다흘려 보내고 큰 마음 갖고….

이제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사정을 해결만 하면 그 몇 배, 10배 이상의 어려움이 부딪혀 오더라도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어려움이 올 것이기 때문에 그걸 한 훈련적 과제로 알고 다 넘어야 되겠어요. 내일의 과제를, 어려운 과제를 소화하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는 자는 준비된 자이기 때문에 준비되지 않은 만국의 천운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당당해야 되겠어요.

이 레버런 문은 다 준비했어요. 과학기술에 있어서는 나를 따를 사람이 없어요. 일본의 10대 재벌회사의 전자기술을 전부 다 우리 사람들이 가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독일의 모든 최고 기술을….

일화 하나 얘기할까요? 그건 나 아니면 듣지 못하겠기에 얘기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제 나가서 전도하더라도…. 거짓말 아닌 사실이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 말이예요. 독일 하면 과학기술에서 최고의 첨단에 가있는 나라인데 그 중에서도 자동차 라인 생산, 자동생산 라인이 유명해요. 전부 다 이 엔진 같은 것도 그냥 쇳덩이가 들어가면 자기 혼자 다 깎아 가지고 엔진이 나오는 이 라인을…. 수백 공정, 수천 공정의 과정을 거치지요. 그걸 전부 자동적으로 혼자 들어가 가지고 째까닥 해서 엔진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 최고의 기술 회사가 독일 기술 회사인데 소련이 그 기술을 빼앗아 가려 하고 미국이 빼앗아가려고 해서 스파이가 나오는 거예요. 서로 경쟁하는 거예요. 영국이 제트엔진 만들고 다 그랬지만 그런 면에서는 독일 못 따라가거든요. 그런 스파이작전 하기 때문에 이걸 정부 기관이 관리해 가지고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보호할 길이 없어요. 이렇게 보호해 나오던 회사입니다.

그런데 동독이 있어 가지고 소련 지배하에 있어서 어떻게 하든지 공업기술 세계에 스파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침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빼 가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한계선에 들어가 가지고는, 이것은 정부 차원에 가게 되면 동독하고 서독하고 싸움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할수없이 이것을 민간에게 넘겨주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인수받은 것이 한 5년, 한 6년 쯤 전에 인수받았어요.

거 인수받아 보니까 이거 독일 기계업계가 야단이예요, 레버런 문 추방 ! 독일 공업계가 말이예요. 독일 공업계를 잡아 버리면 소련이 앞으로 기술과학 기지로서 활용하려고 했는데 완전히 이것이 폐허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신문사나 전부 다 침투한 모든 요인들을 활용해서 매일같이 10년 동안 두들겨 팼어요.

그러나 '내가 장사하는 것은 독일을 위해서 장사하는 것이다. 세계를 위해서 장사하는 거야. 약소민족 해방을 위해서 그 놀음 하는 거야. 어디 해봐라' 한 것입니다.

그 독일을 내가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말이예요, 1978년 1980년대에 전부 시찰을 한 거예요. 시찰할 때는 뭐 가장해서 가는 것이 아니예요. 공개적으로 가는 거지요. 여기 후루다 왔구만. 일본의 해피월드 사장을 앞에 세우고 일본 사람들을 앞에 세우고 나는 말이예요, 거기에 딸려가는 한 사람으로서 옷도 허술하게 입고 말이지요,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 사람이 내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인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지요. 그러나 말하다 보니까…. 가서 만나서 얘기해 보면 말이예요, 그 사람들을 전부 다 꼭대기에서 눌러 놓고 다시 만나자 할 때 만날 수 있는 무엇을 남겨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못 하거든요. 할 수 없이 종합적인 모든 결론을 짓고…. (녹음이 잠시 끊김)

어려운 것을 딱 찔러서 어떻게 알고 그렇게 얘기하느냐 이거예요. 이러며 탄복을 해요. 그리고는 내가 돌아간 다음에 그분이 누구냐고 전부 야단이예요. 사진들은 다 찍자 해서 사진은 찍어 왔거든요 이래 가지고 그 지나가는 손님, 그저 아시아에서 왔던 실력 있는 한 기술공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매일같이 나는 신문을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사진 찍은 것을 보니까 같거든요. 자세히 보니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몇년 전에 스파이질해 갔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스파이질해 간 게 뭐예요, 시찰한 거지요?

내가 아무런 공장을 사야 할 텐데 공장 사는 데 있어서 어느 공장에 가면 낫다 못하다 하는 그런 평가 기준 사실을 몰라서는 독일 공장을 살수 없어요. 내가 필요한 것을 사야 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전부 시찰했어요. 한다한 공장은 다 시찰했지요. 이래 가지고 공장을 사려고….1980년대부터 1985년까지는 독일 공업계에 전환 시기가 오는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딱 이게 맞는 거예요.

'여러분들 이제 이 4년 지나게 되면 또 다시 펴 올 텐데, 절대 당신네 회사 그만두지 말고 내 말 들어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때에 문총재가 공장을 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독일에서 공장 사는 게 꿈같은 얘기예요. 알아요? 기계 공업의 왕궁의 자리에 가 가지고 천하에 호령할 수 있고 돈을 전부 다 예치시켜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어요? 그건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총재가 세계의 기술을 평준화할 수 있는 최고 기술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기술 재료 수습할 기지로서 독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4대 공장을 내가 산 거예요. 그래서 독일의 한다한 공장은 내가 전부 다 산 거라구요. 그러니까 뭐 제철회사니 뭐 전부 다 나한테 왔기에 '사자' 하면서 다 시찰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다 누구누구 교섭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사장이 인수해 가지고 가만히 보니까…. 그 혼스베르크도 내가 몇 번 갔다 왔어요. 그 사장급들이 전부 다 자기 친구들인데 만나 가지고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악선전하거든요. 그러니까 궁금해 가지고 이분이 누구인가 좀 알아보자 하고 정보처로부터 전부 배후조사를 쭉 다 해 보니까 악선전하는 거기에는 공산당이 다 다 조종하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기독교라는 이것이, 해방신학파들이 공산당과 전부 다 짝패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매국노들이예요.

이런 사람들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의 재벌들을 한 백여 명 이상 내가 통일산업 구경시켰다구요. 통일산업도 30만 평에 20여 공장이 있어요, 20개 공장. 통일산업이 아닙니다. 그건 지금 몰라요, 무슨 공장인지. 20개 공장이 누구 공장인지 잘 모르지요? 우리 통일교인들, 나도 뭐 잘모르는데 말이예요. 하여튼 20개 공장이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