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여 빛나라! 조국이여 영광 되소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조국이여 빛나라 ! 조국이여 영광 되소서 !

거 국회의원 아들딸이 있거든 오늘 가 가지고 통고하지. 김대중 선생에게 통고해, 거 평민당 당수 김대중 선생님한테 통고하지. 김대중 선생님이 '허허허' 웃으면서 '문선생님은 그러고도 남을 수 있는 양반이지' 답변을 그렇게 하면 했지 '아이고 분해라'라고는 못 하게 돼 있어요. 민정당은 나 움직이는 대로 주시해 가지고 내 말 들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무슨 놀음을 하고 있는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너희들보다 더 밤낮없이 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결론은 애국지사예요, 아니예요? 뭐예요? 애국 얘기 하다가는 나한테서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돈을 얼마나 썼어? 이 거부(巨富)들, 나라를 팔아 자기의 사리사욕을 취득하면서 즐거워하는, 노래가락하는 그 놀음은 돈 보따리 가지고 망해 가는 거예요. 나는 돈이 없어 빚을 지면서도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돈이야 있지, 그렇지만 빚을 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모든 조국 강토를 사랑하는 이상 한국 사람이 모든 면에서 외국 사람한테 빚질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이들 앞에 지지않을 수 있는, 주인으로서 갖출 인격과 권위와 실적을 가지고 한국이 한국으로서의 자세를 갖춰야 한국 사람인 선생님의 얼굴에 똥칠을 안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거리에서 짖던 개가 뛰다가 나가 넘어져서 허리가 부러져도 고맙다고 할 수 있듯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충정에 싸여서 대한민국의 품에서 행복을 노래하며 잠들 수 있는 통일의 조국 강토가 돼야 돼요. 그날을 위하여 전진 전진하며 투쟁을 그치지 않고 가중적인 투쟁에 투쟁을 해서 승리의 길을 개척해 나갈지어다. 「아멘」 (박수)

그래서 결론은 조국이여, 빛나라 ! 조국이여, 영광 되소서 ! 그것을 우리가 넘어가야 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찾으면 천국은 딴데로 옮겨지는 거예요, 다른데 어디에. 총재님을 모셔 가려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안 하면 섭리의 깃발은 옮겨지는 거예요. 내가 옮겨 가면 이 모든 전부는 옮겨 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을 지금 내돈을 써 가면서 천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는 보자구요.

몇 시나 됐나? 열두 시가 돼 가는구만. 무슨 팔자에 이거 새벽부터 여섯 시간씩 얘기하는 거예요? 돌덩이, 목석보다도 더한 사람 녹여내려니까 힘든 거예요. 그래, 간덩이가 좀 뜨거워졌어요, 따가와졌어요, 훈훈해졌어요? 「뜨거워졌습니다」 뜨거워졌으니 막 폭발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폭발되겠습니다」 폭발되게 되면 애국으로 폭발되라는 거예요. 신문배달, 요것 배달해 가지고 2백만 부 이상이 넘게 될 때는 한국의 경제권은 내 손 안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면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비상한 문총재님을 알아 모실지어다 이거예요. 「아멘」

내 머리가 좋은 거예요. 척 보면 아는 거예요. 내가 판단한 것은 역사에 그릇된 것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도 케이지 비(KGB)도 '문총재 모임에 무슨 말 했지?' 그러는 거예요. 그거 모르게 얘기하거든요. 딱 딱 딱 딱 두두둑 하고 결론짓는 거예요. 그러니 머리 나쁜 사람은 3년 연구해야…. (웃음)

온 사람들에게 내가 통일교회의 전문적인 술어로 얘기하게 되면 암만 학자라도 무슨 얘긴지 몰라요. 듣기는 열심히 들었고 감동은 한 것 같은데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10년 후에야 아는 거예요. 그렇지만 문서로 써놓으면 문장적으로 하나도 차질 없는 내용이라구요. 그렇다구요.

열두 시까지 끝냅시다. '땡'하기 전 3분 남았는데 그만두면 재수없잖아요? (웃음. 음료수 드심) 맛도 좋다. (웃음) 이거 진생업이예요? 우리 진생업은 적자입니다. 이건 진짜 건강음료예요. 3년만 먹으면 틀림없이 아는 거예요. 적자 제품이예요. 보통 3퍼센트 들어가지? 「예」 진짜 이거 몇 퍼센트로 들어갔나? 「엑기스가 3퍼센트로 들어갑니다」 보통 얼마나 들어가? 보통 얼마나 들어가는 게 상식이야? 「허가 제품으로는 향만 들어갑니다」 향만 들어가지. 내용은 이것이 3배 가량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손해를 보더라도 건강식품을 만들어야 돼요. 맥콜 1일 동안에 사람의 일일 노동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모든 비타민 에이·비·시(ABC)를 보충하고도 남을 수 있는 만큼 들어가 있어요. 그 일본정부가 전부 다 맥콜 못 들어오게, 한국 제품 못 들어오게 했잖아요? 그래, 이것을 전부 결정을 내려서 조사하고 분석해 보니까 이 한 컵 가운데 비타민 시(C)가 얼마나 들어가 있나 하면 말이예요, 오렌지 쥬스…. 아니 비타민 에이(A)가 현미 밥의 몇 공기? 여, 홍사장 몇 공기? 「다섯 공기요」 다섯공기와 같아요, 이 현미밥이.

그다음엔 비타민 비(B), 얼마 계란 몇 개? 두 개? 「세개입니다」 세개가 들어가 있는 것과 같고 또 그다음에는 비타민 시(C) 오렌지 주스 다섯 컵의 양이 들어가 있어요. 이거 인간 체질에 비타민 에이(A), 비(B), 시(C)의 1일 소모 하는 양 이상을 충당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예요.

이걸 갖다 주며 설명을 하면 전부 다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과연 레버런 문은 놀라운 분이시다' 그런 말을 내가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건강식품으로서 일본에…. (녹음이 잠시 끊김)

가짜로 만들면 내 상통이 가짜가 돼요. 하나가 진짜 제품이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번에도 누가, 어디라 하던가? 아이고 그거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거 누가 얘기했는데 그 이름이 잘 생각 안 나네.

그래, 일화제품은 다 유명해요. 그래서 일화 천마제품 나오지요, 천마. 천마 일화제품 알아요? 「예」 그거 뭐예요? 「축구요」 축구. 춥고 못 살겠어. 더워서 못 살겠어…. 이거 전부 다 무슨 말이예요? 뭐 그거 무슨 뭐? 축구장의 선수들을 뭐라 그러나요, 그거? 무슨 축구단? 프로축구단, 프로 축구단들이 큰소리하고 이러던 것들이 조그만 방망이 앞에 맞아 가지고 떨어져 가지고 무서워서 떨어요. 일화 하면 떠는 거예요. 저 7월 초하룻날 한다구요? 내가 갈지 몰라요. 지는 날에는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웃음)

그거 참패한 모습을 내가 보기 싫어서 숨어서 볼지 몰라요. (웃음) 「그냥 나타나셔서 보셔도 됩니다」 어디서 하나? 「서울운동장(동대문운동장)에서 합니다」 아이고 안 가지 않을 수 없지 않지 않구만. (웃음)

이거 늙은이들이 신문배달 하는데 젊은 청년들이…. 기가 차서 떨어질 거예요. 나 그렇게 알고 그 소식만 듣는다면 미리 달려와 가지고 소잡고 잔치할 거예요. 아 정말이라구요. 잔치할 거예요. 「예」 여기 모였던 사람 다 명단 내놓고 가라구요, 오늘. 「예」 틀림없이 부를 거예요. 거기에서 어느 누가 낙제 감인지 알고 와 가지고 참석 안 할 때에는 부끄러운 떡을 먹어야 될 거예요. 갈비를 먹을 때 질긴 갈비를 뜯어야 될 거예요. (웃음) 이가 떨어져 나가도록. 내가 그렇게 배급할 거예요. 1급조, 2급조, 3급조.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곽정환? 「예」 명단 받으라구. 여기 오늘 왔던 사람들 명단 받아야 돼. 뭘할지 몰라, 여기 추첨해 가지고 뭘할지 몰라, 선생님이. 능청맞은 선생님이 뭘할지 알아? (웃음) 이름을 불러 가지고 매 때리고 못살게 할 줄 알았는데 황금판을 나눠 줄지도 모르지요.

그러니까 잔치하는 것은 틀림없는데 그 잔치 때 이를 불러 가지고 상을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 약속해요. 손들어요. 같이 약속한다면 손들어 봐요. 그 잔치 준비 다 하라구. 「예」 몇억 들어갈 거라. 내키면 내가 몇억 기분 좋게 쓸지 모르지요. 뭐 소 한 마리에 얼마인가요? 150만 원이지요? 백 마리면 얼마예요? 「1억 5천만 원입니다」 얼마? 그거 뭐 푼돈이지. 1억 5천이야 내가 지갑에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백 마리쯤 잡아다 잔치하면 말이예요, 팔도강산을 잔치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막걸리, 막걸리는 뭐 50만 원도 안 될거예요. 2백만 원 가지면 진탕할 텐데…. 밖에서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우리 향토학교, 향토대학에서 하게 되면 얼마나 으스대겠어요? 갈비 한짝씩은 거기에 딱 갖다 걸어 주고 나누어 먹일 것입니다. 굶주리고 서러움 받던 향토학교 직원들…. 알겠어요? 「예」 내가 이렇게 약속해요. 1억 5천. 「감사합니다」그대신 일본 사람에게 졌다 할 때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약속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