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추진후원회를 만들어 활동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7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추진후원회를 만들어 활동하라

지금 우리 사무실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사무실인가, 국제승공연합 사무실인가? 「지방에서 말입니까?」 그래. 「같이 씁니다」 지금 교수들이 전부 책임하고 있나? 「예」 교수들이 책임하는 데 손 들어 봐요. 「승공연합 지부장이 주로 나오고 교수들은 대학에 출강하기 때문에 부탁을 할 경우에 나와서 합니다」 여느 때는 안 나오나? 「매일은 나오지 않습니다」 한 달에 몇 번이나 나와? 「행사가 있을 경우에 나와서 강의합니다」 이제 그들을 후원회 회장 시키면 좋겠구만, 유지들을 중심삼고.

이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시 군 도, 자기 소재지를 중심삼고 후원회를 반드시 편성해야 됩니다. 군이면 군의 행정 책임자(군수), 서장, 중고등학교 선생, 대학교가 있으면 대학 총장, 국민학교 교장, 농협 조합장, 그 외 유지들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추진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추진후원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가입하라고 하면 누가 안 하겠다고 안 할 것입니다. 면에도 그런 이름을 가지고 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공문을 내 가지고 전부 가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입한 사람은 공문 내 가지고 잡아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한테 내가 얘기했어요. 내무부에 찾아가서 이런 공문을 시달할 수 있게끔 하라고 지시했어요.

앞으로는 무엇 중심삼고 움직여야 된다고 그랬어요? 어디를 기점으로 해서 활동해야 된다고 했어요? 「면·동입니다」 면·동. 그러니까 자기가 군 책임자로 있더라도 군 책임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군 책임자는 그 군 내에 10개 면이 있으면 10개 면의 책임자라는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 책임자는 10개 면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역장들 알겠어? 「예」 이렇게 교역장이 면을 중심삼고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많은 강사가 나올 것입니다. 매일같이 강의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여덟 시간 강의 안 하면 안 됩니다. 초창기 때 내가 유협회장에게 하루에 열여덟 시간씩 강의를 시켰습니다. 불구의 몸으로 그렇게 했다구요. 그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안된 마음이 있다구요. 하늘나라 기지에서 말씀이 끊어지면 안 됩니다. 직접 못 하게 되면 녹음해 가지고 녹음 테이프로라도 계속 불어 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전도해서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후원회 만들 수 있지요? 면 단위까지 교수들이 다 배치돼 있지요? 이제 돌아가면 그 지방 유지들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교수를 후원회 회장으로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입니다.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옛날 자기 동창생이고 자기와 맞먹는 사람들이니까. 알겠어요? 자, 써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