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필요한 참사랑 취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5권 PDF전문보기

미국에 필요한 참사랑 취미

요즘에는 말이야…. 이제 남은 것이 라스베가스하고 애틀랜틱 시티 도박장하고 헐리우드를 전부 다 어떻게 폐쇄하느냐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마피아 세계하고. 이것은 힘이 없으면 안돼요. 내가 유심히 연구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미국에 권유하기를 마약전쟁을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미국 부시 행정부, 국방부, 국무부 가지고 안된다 이거예요. 머리를 돌려야 돼, 머리를 . 취미를 돌려야 돼, 취미를 . 마약 취미, 프리 섹스 취미, 먹는 취미, 술 취하는 취미 아니야? 미국 젊은이들에게는 강력하고 자극적인 취미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게 뭐야? 「참사랑 취미!」 참사랑 취미가 뭐야? 하나만 잡아도 세계가 내 맘대로 왔다갔다 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 내가 세계를 돌리는 데 세계가 안 돌아가면 나를 돌려 준다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술 먹은 사람 손 들어 봐, 내 용서해 줄게. 잘한 거야, 못한 거야? 「잘못한 겁니다.」 왜? 어째서? 술먹으면 좋잖아? 담배도 피우고 좋잖아? 사탄의 무기야. 사탄의 스파이 무기야. 자기 아버지 죽이려고 하고, 어머니 죽이려고 하는 무기야. 내 형님을 죽이고 동생을 죽이려고 하는 무기야. 이걸 어떻게 대처할 거야? 생각해 보라구. 프리 섹스, 이건 사탄의 무기야. 역사를 통해서 모든 나라와 주권을 생식기를 통해 멸망시키려는 거예요. 우리 조상으로부터 더러운 것, 더러운 혈통을 상속받은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 어떻게 우리가 이것을 바로잡느냐 이거예요. 마약도 마찬가지야. 사탄의 가공할 무기라구. 이거 먹던 녀석들 또 먹을래, 안 먹을래? 「안 먹겠습니다.」

이 분수령을 넘어갈 때. 담배 꽁초가 하나 있고 술병 조그만 것, 우리 진생엎 같은 것 하나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넘어가겠나, 못 넘어가겠나? 너희들 옷들도 성별했지? 옷들 다 성별했지? 「예.」 이 옷가지도 자기 몸에 대기 싫어서 그랬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그거 걸리겠나, 안 걸리겠나? 이놈의 뉘시깔이 무서운 거야, 뉘시깔. 아이(I)가 아이(eye)야. 아이 엠(I am)할 때 아이(I)하고 아이(eye)하고 뭐가 달라? 발음 비슷하지 않아? 나를 망친 뉘깔이야, 뉘깔. 눈 감고 귀가 없으면 말이야, 이게 언제나…. 이거 주의해야 해. 재미있는 것이 말이야, 이 `귀 이(耳)' 자는 이렇게 돼 있거든. 이렇게 됐나? 둘 맞나, 셋인가? 귀는 말이야, 3단계를 다 통일했어. 사방에서 잘 들리라고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또 `눈 목(目)' 자는 어떤가? 비슷하지? 귀퉁이만 조금 더 있으면 `귀 이(耳)'자 되는 거예요. 이게 듣기를 잘 듣고 보기를 잘 봐 가지고 글씨 생긴 게 사촌 같애, 사촌. 그렇다구. 그 높이도 제일 높게 있잖아? 그렇지 않아? 코 아래 눈 갖고 있는 사람 찾아 봐. 있어? (웃음) 이거 귀한 거야, 귀한 거. 그래 성인(聖人)하게 되면 말이야, 여기에 입(口)하고 이게 왕(王)이야, 이게. 여기도 마찬가지야. 여기 이건 형제야, 형제. 눈(目)이 변한 거다 이거예요.

자, 미국 사람들 중에 성인이 있어? 미국 사람은 농담을 좋아한다구. 자, 성인이 농담을 잘 하겠나, 농담을 안 하겠나? 농담이 열매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농담은 전통을 깨어서라도 자기의 행동반경으로 공격적인 길을 만들기 위한 행동이야. 여자를 만지고 싶으면 `아이고, 당신 내 사랑하는 아내보다 더 잘생겼구만. 한번 만져 보자!' 하는 게 농담이야. 그래 거기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웃으면서 얘기해. 체크하는 거야, 체크. 농담의 다리는 전부 다 사탄하고 통하는 거예요.

동양에는 침묵이라는 말이 있다구. 침묵은 세계를 이용하고 세계를 농담하는 거예요. 우주를 농담하는 거라구. 우주를 전부 다 접하기 위해서 농담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런 농담은 파괴적이지만 이것은 건설적이다 이거예요. 농담하는 데는 말이 많아. 침묵에는 말이 없지만 속에는 많은 생각이 깃들어 있다구. 알겠어?

동양 사람들 처음 보게 되면 조그만 여자도 말 안 하고 가만있으면 뭘 생각하는지 모르지? 미국 사람이 거기에 녹아나는 거예요. 외교문제에서 미국 사람이 언제든지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아침에 가 가지고 하루 종일 듣기만 해. 일본한테 이제 미국이 들렸지? 일본 사람 욕하지 말라구. 왜 속았어? 왜 빼앗겼어? 언제나 무대 위에, 링에 올라가서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야. 챔피언십을 갖기 위해 싸우는 거예요.

지금도 미국 사람 중에, 세상 사람 가운데 아직까지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너희들도 선생님이 어떤지 모르지? 저 박사라는 사람도 알았으면 도망갈 텐데, 아직까지 선생님이 뭘 할지 몰라서 저렇게 앉아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