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빚을 청산하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빚을 갚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6권 PDF전문보기

사탄의 빚을 청산하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빚을 갚아야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에 있어서는 재타락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앞으로 재차 처리해야 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법을 만들어야 되는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앞에 그런 것이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어떤 게 원리예요? 이놈의 세상의 이거 모두 다…. 만약 선생님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에 퍼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할 때는 심판을 자유세계에서부터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못 된다면 우리 통일교회의 수준에 있어서의 그 이상…. 3분지 1 이하의 생활을 하는 미국이 되지 않고는 세계를 대표한 나라로서의 책임을 한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내가 박사 다 시켜 주지 않았어요? 너, '아이구, 나 박사 된 권위를 만들고….' 하면서 선생님과 하늘 앞에 감사했어? 자기가 박사 되었다고 소개하기 전에 하늘땅과 참부모를 소개하는 것을 더 기뻐했어, 자기가 박사 된 것을 소개하는 것을 더 기뻐했어? 어떤 거예요? 지금까지 전부 다 그런 것을 숨겨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명함을 내 놓을 때 이 명함 앞에 앞서서 하나님을 자랑하고 통일교회를 자랑하고 선생님을 자랑해야 돼요. 그래, 먼저 선생님을 자랑하는 명함을 내 놓았어요, 자기 자신의 명함을 내 놓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모른다고 하고 말이야….

선생님은 감옥에 갈 때 정정당당했습니다. 통일교회의 문총재야! '뭘 잘못했어, 이 자식들아?'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되면 사탄 아래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 아래. 알겠어요? 언제나 올라가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지금까지 어땠어? 통일교회의 원리의 원리 말씀을 직접 안 하고 무슨 뭐 어떻게 하겠어?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승공이론으로써 탕감조건이 성립돼? 뭐 통일사상을 가지고 하겠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나 탕감법을 자랑하고 탕감법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서 그 방망이를 들고 사탄을 때려부수면서…. 그것이 하늘 길을 막는 것을 다 때려부수게 되어 있지, 무슨 딴 박사학위 같은 것은 신앙에 아무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가지, 사탄의 참소의 빚을 빨리 청산하고, 하나님과 참부모 앞에 진 빚을 갚아야 돼요. 그것을 사탄이 걸고 있지요? 그러면서 사탄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청산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진 빚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고생시켰어! 재창조의 역사를 하기 위해 얼마나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하면서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내 가정을 내가 창조하고, 내가 한 종족을 창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수고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역사노정에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핍박도 안 받는데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되겠어요? 조금만 해도 환영을 받는다구요. 못하면 안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세계까지 가야 할 모든 전부를 선생님, 부모님이 다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저끄러졌으니 선한 부모로 말미암아 모든 탕감조건을 다 벗어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먹고 입고 살 수 있는 환경은 종족권입니다. 종족권에서 핍박받지 않고 보호를 받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거 못하게 되면 사탄권 내에 그냥 그대로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과 하늘나라, 하나님과 하늘나라와는 관계가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한테도 빚지고 하나님한테도 빚을 졌으니 두 빚을 졌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의 빚이 있지요? 사탄을 떼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탄의 빚을 청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에서 지금까지 역사 이래 효자, 충신, 열녀, 성인들이 세계를 사랑한 이상 사랑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청산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이상 하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칸셉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 척 내리면서 뭐라 했느냐 하면, '미국의 대통령 조지 워싱턴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미국을 더 사랑한 사람은 레버런 문이다!' 했다구요. 최고의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암만 반대해도 이기지 못해요. 최고의 사랑이 결국에는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법정이고 뭣이고 없다구요. 이걸 빼앗아 가려니 사탄이 나를 반대했지만, 미국이 나한테 쓰러지고 공산당 사탄이 나한테 쓰러졌습니다. 공산당은 나를 이용했지만, 나는 공산주의 사람들을 누구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세계가 무너지자마자…. 세계의 첨단에 선 선생님 아니예요? 사탄을 꿰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도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는 못해도 여러분의 일족을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