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가입하는 것은 가입적, 남북이 통일될 땐 진짜 입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1권 PDF전문보기

협회 가입하는 것은 가입적, 남북이 통일될 땐 진짜 입적

자, 이래서 세 패를 지금 모아 놓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통일입니다. 어디를 중심삼고? 어디를 중심 삼아요? 맨 위의 연합회 회장을 중심삼고야. 둘째번이예요, 셋째번이예요? 「셋째 번입니다.」 똑똑히 얘기해요. 똑똑히 해야 된다구요. 어디를 중심삼고? 「셋째 번!」 여기에서 셋째 번이 놀부 노릇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가르치겠습니다.」 충고해야지, 그게 중심인데.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 줄이야, 이게. 알겠어요? 줄이야, 줄.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해야 돼요. 그래야 이게 전부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걸 교회적으로 보면 이것이 재림주 교회파고, 이건 예수 교회파고, 이것은 뭐예요? 아담 교회파라구요. (웃음) 그래야 여러분들이 국회의원들, 사기꾼들 요리해 갈 것 아니예요? 안 그래? 정치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야, 사기꾼. 그거 틀렸다면 언제나 얘기하라구요. 나 뜯어 고칠게. 난 그것밖에 몰라요. 하나 되겠나, 안되겠나? 이의 있나, 없나? 「없습니다.」 최형! 「없습니다!」 최사장이 최형보다 낫구만. 저렇게 불평의 소질이 풍부한 사람이 이의 없다고 했으니까 뭐 다 끝난 거야. 어려운 얘기 할 필요 없다구. 다 끝났다구요. 알겠어요? 「예.」 더 교육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뭐냐?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 개인이 넘어가야 되는 것을 종족적으로 몇 천 명, 몇 만 명도 줄지어 넘어갈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한 것이니 만국의 구원 해방길이 얼마나 가까워졌느냐 이거예요. 영계에서 얼마나 기뻐하겠나? 그 대열에 따라 들어간다구요. 협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 선생님의 사진 모시는 운동 하라고 그랬지요? 「예.」 다 하고 있었어? 「예!」 그 다음에는 협회 가입시키라고 그랬지요? 「예.」 이게 뭐예요? 나라에 입적하는 거야, 가입적. 남북이 통일될 땐 진짜 입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입적, 가등록한 가거주지가 뭐가 되었나? 여러분의 거주지가 되었지요? 알겠어? 「예!」 빨리 대답해, 이 녀석들아! 먼저 호적이 근거가 돼요. 가정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먼저 등록한 사람이 조상이 돼요. 아버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