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산업을 통한 선교와 비지니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3권 PDF전문보기

취미 산업을 통한 선교와 비지니스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이런 취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꿩을 기를 줄 알아야 됩니다. 새를 기를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이거 하나씩 기르는 것입니다. 이제는 낚시질도 전부 다 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앞으로는 이 자연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길러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건 대단한 산업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세계 개척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주도만이 아니예요. 제주도에서 그런 일을 해서 전국으로 확대시켜 가지고 팔도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꿩 같은 것을 전부 다 날라다 방치해 놓는 것입니다. 계획적으로 같은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꿩이 없다고 하는 말, 무슨 사냥할 수 있는 사냥감이 없다는 말은 할 수 없다구요. 제주도가 열대 지방에서 한대 지방까지 4계절의 모든 동물을 사육할 수 있는 곳이라구요. 이 사슴이나 토끼 같은 것도 무진장 우리가 방목하면 됩니다. 그걸 어떻게 잡느냐? 잡는 건 간단하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은 세계의 낚시터, 관광 지역을 중심삼고 세계에다가 사진을 팔아먹겠다는 것입니다. 매달, 매주 그렇게 할 거라구요. 사진 주간지를 만들든지 월간지를 만들어 팔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슬라이드로 만들어 가지고 센터에서 모이게 되면 세계의 사진이 수백, 수천 수만 장이 되면 이게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도서관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걸 팔아먹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사냥할 수 있는 짐승들이나 각 나라의 상황까지도 전부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낚시나 사냥의 백과사전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배경에 배들도 다 있으니 배들을 전부 다 활용하는 거예요. 돈 안 주고 타고 다닐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전부 다 사진으로 찍어 가지고 남기고 낚시하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사냥할 때는 비행기 타고 다니고 다 이렇게 한다구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