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건국정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나라의 건국정신

여자의 마음, 빨간 하트의 심정은 하나님 나라의 건국정신입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부모는 안 됩니다. 건국정신에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았어요? 다시 한 번 외쳐 보라구요. 건국정신에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된다!「건국정신에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된다!」정말이에요? 목소리가 좋다구요. 그 목소리는 듣기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정말입니다.

전철을 타도 그냥 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 날을 기다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기가 빠진 것처럼, 입이 미친 듯이 그렇게 말하게끔 되어야 하는 거예요. '건국정신, 건국정신….' 이렇게 혼잣말처럼 자기도 모르게 되뇌는 그런 입장이 되지 않으면 여자는 잘못을 범하기 쉽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상륙했을 때 여자들의 잘못으로 이스라엘 민족에 파괴 상황이 초래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그런 전철을 밟지 않겠다 하는 것이 지자들, 깨어난 자들이 결의해야 할 내용입니다. 알았어요?

건국정신, 만민은 그것을 바란다구요. 그것을 위해 피를 흘리고…. 천국 건설을 위한 애국이라는 개념은 역사상에 없었습니다. 할머니, 알겠어요? 나이가 들어서 힘이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자기의 젊은 시절을 다 보냈기 때문에 살아 있을 때 자기 딸, 자기 손녀를 안고 눈물을 흘리며 가르치라는 거예요. 죽는 자리에서 유언하지 말고, 살아 있으면서 가르치고 유언을 할 것이 없게끔 하겠다는 생각으로 밤낮을 쉬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결혼한 여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그렇게 해서 후세를 중심으로 해서라서 틀림없이 그것을 세우지 않으면 해와의 잘못을 되돌릴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는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결론입니다. 죄의 주식회사라고 표현했지요? 근원적인 잘못을 여자가 저질렀습니다. 여자의 잘못으로 이어지는 역사가 전체의 3분의 2 이상이라구요. 남자는 여자에 의해 끌려 간다구요. 사회적인 활동 반경이 크기 때문에 가정에 돌아가서는 안식지로서….

여자의 영향은 크다구요. 세계를 움직이는 남자를 누가 움직이느냐 하면, 여자가 움직입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그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등합니다. 남자가 위대하다는 논리는 없다구요. 여자라고 결여된 것이 없다구요. 그래서 균형을 잡기 위해 자식을 여자에게 맡겨서 품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체하는 남자도 자식을 필요로 한다구요. 현재의 활동무대는 남자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래의 이상적인 활동무대는 여자에게 양육되는 아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그렇게 종적, 횡적으로 균형을 잡도록 되어 있다구요. 미래에 나라가 의지할 수 있는 자식을 양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내를 집사람이라고 합니다, 집사람. 일본도 그렇지요? 남자는 우리집주인이라고 한다구요. 주인입니다. 남자는 모든 활동의 전체 권한, 주도력을 갖는 것입니다. 그 주인의 힘은 나라와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그렇게 연결되면, 애정으로 하나되면 통일이 이루어집니다. 자기 것이 된다구요. 남편과 하나되면 남편의 기반도 아내 것이 된다구요. 남편은 외적인 기반은 있지만 내적인 기반이 없습니다. 내적인 아내와 하나가 됨으로써 내외 모두 일체 된 표면적인 통일권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천지의 이상권이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중심성이 된다구요.

중심을 확실하게 만들어 돌기 시작하면, 축을 중심으로 해서 돌게 되면 사탄이 그것을 이동시킬 수 없습니다. 지구와 태양계가 운동을 시작해서 균형을 잡으면 그것은 영원히 존재한다구요. 그대로 그것은 관성력을 중심하고 영원히 운동을 계속한다구요. '야, 하나님께서 정말 공중세계를 잘 만드셨다!' 이거예요. 균형만 잡고 있으면 큰 것 작은 것 상관없이 공간에서 관성으로….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