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조는 주체 객체가 하나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9권 PDF전문보기

재창조는 주체 객체가 하나되어야

그 동안은 자기 부모가 반대하고 친척이 반대하면 모두 찾아가기를 꺼렸다구요. 반대하기 때문에 좋다구요. 반대하기 때문에 바로 해결된다구요. 반대했기 때문에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반대했기 때문에. 자기가 나쁜 일을 한 게 없다구요.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해도 자신이 나쁜 일을 한 적이 없다구요. 문선생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나쁘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문선생을 봤지만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다는 걸 증명해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라구요. 그걸 누구한테 듣고, 한 명, 두 명, 세 명한테 들으면 끝난다구요. 세 명이 가기 전에 사과한다구요. 혼자서 가지 말라구요. 삼위기대로 가라구요.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3명 정도 가라구요, 3명. 해와를 중심으로 해서 두 명의 남자가 가는 거라구요. 여자라도 된다구요. 3명이 가서 일체가 되어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나쁘다면 그것을 증명해라.' 하는 거라구요. 박씨(박정화씨)도 '여섯 마리아를 주장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하고 변호사의 공인을 첨부해서 사과하는 내용의 공개문을 썼다구요. 선생님은 옛날 제자였던 사람을 공격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를 다시 구원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에요, 안 된다구요.

일본에도 3대 마리아가 있다구요, 3대 할머니. 지금도 있어요?「있습니다.」어머니한테도 삼위기대가 있다구요. 소생·장성·완성으로 말이에요. 그것을 모두 선생님이 첩으로서 관계해 가지고 일본에도, 세계에도 선생님 자식이 72명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구요. 저 아름다운 미인 어머님을 놓고도 보통 일이 아닌데, 젊은 어머님을 나이 든 할아버지로서 상대하기가 보통 일이 아닌데,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구요. (웃음) 저기 할머니들이 웃는다구요.

할머니, 남편이 있어요? 이쪽 할머니는? 저쪽 할머니는? 모두 없어요?「예.」남편이 있는 할머니는 누군가? 남편이 몇 살인가?「74세입니다.」74세 남편 곁에 가는 것이 옛 청년시절처럼 힘이 나요, 안 나요? 당신은 뚱뚱하기 때문에 힘이 있을지 모르겠구만. (웃음) 어때?「그건 선생님에게 맡깁니다. 상상해 주세요.」(웃음) 내가 몰라서 물어 본다구요. 선생님은 여자가 아니잖아요? (웃음)「대답해야 합니까?」대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웃음)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옛날 같지 않다는 거라구요. 점차 약해져 간다구요. 선생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운동도 하고 있고, 이것도 여기까지 올라갑니다. (웃음) 지금도 그렇다구요. 이렇게 운동하고 있기 때문에….

저 젊은 어머니를 이끌고 가는 데는 남편으로서 젊은 남자 이상 안 되면 도망간다구요. (웃음) 왜 웃나? 이건 맞는 말이라구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사이가 상당히 가까워진다구요. 알았어요?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그런 말을 하다 보면 사이가 아주 가까워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돌아가면 선생님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부생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야기해 주면 모두 여기에 다시 돌아오고 싶겠지만 그건 너무 뭐하니까 좀…. 천지정교는 아직 그 단계에까지 오지 못했다구요. 아이구, 정각 12시군요. (웃음) 이것이 짝이 되어 있습니다. 짝이 되어 있습니다. 재창조하는 데는 환경에서 주체 객체가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대응 상대를 찾아서, 선생님은 이렇게 혼자 있으니까, 대응 상대가 어머님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있는 데로 가야 합니다. (박수)

내일 아침은 어떻게 할까요? 돌아가지요? 오늘 이로써 폐회식입니다. 그렇지요? 알았어요? 일본에 돌아가면 약한 여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강한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당당한, 천하 어디에 있어도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이 부끄러워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을 때와 비교할 때, 몇십 년이 지난 지금은 자기가 얼마나 내적으로 변혁을 일으켰는지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다구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나빠졌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무도 없다구요. 나빠진다면 선생님은 절대로 교주를 하지 않습니다. 양심적인 남자라구요. 지금도 80세 가까운 남자지만 절대로 여러분에게 지지 않는다구요. 죽을 때까지 강의를 계속하는 거라구요. 병이 들어 병상에 눕기 전에는, 쓰러질 때까지 서서 하겠다고 결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