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9권 PDF전문보기

말 씀

내가 한마디 얘기하고 싶은 것은 오늘이 4월 11일인 동시에 3월 초하루라구요. 만 34년 전에 부모의 날을 설정한 그 날이 음력과 양력이 신기할 정도로 딱 맞았습니다. 34회는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이루어 가지고 건국이념을 향하여 출발해야 했던 때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34회부터 34, 35, 36, 37, 38, 39, 40회까지, 2000년까지 7년에 맞먹는 것입니다. 이 7년 동안에 세계의 통일적 방향을 이루어야 할 것이 통일가의 책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지상과 천상세계의 통일적 방안을 세우려 하던 모든 전부가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4천년 역사를 1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예수, 재림주는 하나님의 세 아들이라는 거예요. 세 아들이 종적으로 4천년을 통해서 찾아 나온 것을 횡적으로 한 형제권을 이루기 위해 1대에 세워 가지고 4천년을 탕감하는 기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탕감하는 데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었으면 그냥 넘어갈 건데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에서 재탕감해서 지금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4수를 중심삼고 이 부모의 날이 음력 양력이 신기할 정도로 맞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늘과 땅이, 서양과 동양, 모든 것이 통일적인 방향을 찾아 나가는, 세계사적 예수님이 탕감할 수 있는 시대상과 같은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돼요. 7년 동안에 우리는 통일적인 세계를 향하여 넘어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박보희 총재의 제2차 세계평화회의 대회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