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는 전쟁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9권 PDF전문보기

인류역사는 전쟁사

자, 이 세상에 언어가 많이 달라요. 많은 나라가 달라진 것이 왜 그러냐? 전쟁 때문입니다. 전쟁 때문에. (판서하심) 왜? 하나님은 사탄이 이 세상을 하나 만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전부 다 갈라놓은 것입니다. 수백 가지로 갈라놓았어요.

자, 지금 50억 인류를 보게 되면 50억 인류는 50억 방향이에요. (판서하심) 방향을 몰라요.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방향입니다. 기독교도, 종교도 끝날에는 다 흩어져요. 믿을 수 없어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 사탄이 있게 돼 있지, 하나님이 있지 않아요.

역사는 전쟁사입니다. (판서하심) 전쟁사라구요. 그러니까 나쁜 세상, 악한 세상입니다. 왜? 우리 몸 마음이 싸워요. 여기 사람에서부터 시작해서 몸 마음이 싸우기 때문입니다. 언제 이것이 통일이 되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나예요, 나. 몸은 사탄편이고 마음은 하늘편입니다. 죽고 사는 경계선이 내게 달린 거예요. 그러니 몸을 끌고 넘어가야 됩니다.

자, 그러한 것이 통일교회는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 중심삼고 복잡한 방향을 개인에서 가정·종족 해서 한 방향으로 쭉 하나님까지 통할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해 가지고 싸워 나와서 이겼다 이거예요. 지금 그런 가르침은 우리 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에서도 그렇고, 가정이나 나라나 세계도 전부 한 줄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올 때는 이 반대라구요. 이렇게 갔으니 아들딸 찾아올 때는 반대로 세계를 찾아와 가지고 우리 개인들까지 왔다갔다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개인은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개인은 전체 앞에 희생해야 돼요. 다섯 식구가 있으면 넷을 희생시켜 가지고 나 하나 중심삼을 수 없다 이겁니다. 많은 수 앞에 작은 것이 희생해야 돼요. 그거 민주주의 식이라구요. 작은 수가 큰 수를 따라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 다음에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희생해야 됩니다. 종족 가운데 많은 가정이 들어가 있으니 한 가정 때문에 많은 가정이 희생할 수 없다구요. 많은 가정 때문에 한 가정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종족은 국가 앞에, 국가는 많은 종족을 가졌으니 종족이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 돼요. 또, 세계 앞에 국가가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아무리 세계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센터니까 하나님 앞에 전부 다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자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참사랑 때문에 하나님도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전체가 하나님 앞에 희생하게 되면 전체가 하나님 때문에 희생했으니 그걸 갚아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플러스 마이너스 주고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