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랑·절대 복종 하는 자리에 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절대 사랑·절대 복종 하는 자리에 서라

절대 복종! 하나님 마음속에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진공상태입니다. 자기 마음이 공입니다. 진공입니다. 절대 진공이니 운동이 벌어져요. 그렇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 기반 위에 만물을 창조한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가정은 하나님 대해서, 주체 앞에 절대 신앙을 가지고 대해야 됩니다. 절대 사랑, 절대 복종 하는 자리에서 대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없어요. 수평 자리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명령한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한 것입니다. 선악과가 뭐라구요? 최원복! 들려, 안 들려? 안 들리는 모양이구만. 이정옥, 선악과가 뭐라고?「해와의….」해와의 생식기입니다. 보라구요. 에덴동산에서 남자가, 하나님도 남자고 천사장이 셋이고 아담까지 해서 다섯 사람입니다. 해와는 하나밖에 없어요. 무엇을 경계해야겠어요? 선악과가 무엇을 경계해야겠어요? 뭐, 복숭아를 따먹지 말라고 했다고? 미친 기독교인입니다. 미친 것들! 어휴, 미쳐도 2천년 동안 미쳐 왔다구요. 그것을 미리 발표해 놓으면 문총재가 발표할 내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 보안해 가지고 무조건 신앙으로 나온 것입니다.

여자 하나하고 다섯이 있으니 남자 경계하라고 하면서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하겠어요, 따먹지 말라고 하겠어요?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죽는다고 했어요. 다 죽었습니다. 다 죽었어요! 지옥에 다 간 것입니다. 말을 들으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여자들이 바람피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세 천사장이 자기 손발을 잡고 머리를 잡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세 남자가 자기를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비상(砒霜)을 가지고 다니다가 먹고 죽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 갑니다. 이거 심각하다구요.

이걸 맑히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선생님이 똑똑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남자로서 어디 가든지 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 정치계에 가도 누구도 다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따라지로 그늘에 살며 지금까지 일해 왔습니다.

2차대전 후에 신부 된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했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정리했습니다. 장자권 복귀했지요? 공산당과 민주세계를, 공산당을 때려잡았지요? 미국을 때려잡았지요? 그 다음엔 부모권 복귀했지요? 참부모를 발표했지요? 1992년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과 더불어 부모님이 승리했으니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입니다. 다 주는 것입니다. 해와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주느냐 하면, 남자에게 먼저 주는 게 아닙니다. 천사장입니다. 해와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 말은 '여성시대에 있어서 여자들이 책임해라.' 하는 것입니다. 이 여성연합 회장의 책임이 커요. 정신차리라구요. 누구에게 넘겨주느냐 하면 어머니들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 거짓 어머니 된 해와, 장자권을 약탈시킨 해와, 왕권을 유린시킨 해와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남자들이 피를 흘리고 전쟁에서 죽은 이상의 희생이 나더라도 이 일을 자기 일대에 해결해야 할 책임이 각자에게 있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알지어다!「아멘!」모를지어다!「노멘!」그래, '노멘'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답변했는데 모르겠다고 하면 말이 안 될 거라구요. 밤에 나타나 가지고 두 부부 사랑하는 즉석에서 '야, 아무개 있어? 나와라!' 하면 발가벗고 뛰쳐나와서 인사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갔는데 발가벗고 뛰쳐나왔다고 죄가 아니라구요. 자기 딸인데 말이에요. 얼마나 급하면 딸이 발가벗고 나와요. 그러니까 동정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인 것을 알고 행차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집에 뛰쳐 들어가면 자다가도 그 자리를 갈라 가지고 색시 남편이 여기에 모셔야겠다고, 여기 자리에 누우라고 하고 경배를 해야 되는 것을 알아요?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비밀이 없어요. 하나님에게도 비밀이 없습니다. 그러니 다 같아요. 다 같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깍쟁이가 없어요. 세계의 제일 깍쟁이 왕이 하나님입니다. (웃음) 모든 왕입니다. 무서운 데도 왕이고, 무자비한 데도 왕입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관념을 안 가지고 있어요. 무자비한 하나님입니다. 사랑한다고 하며 축복을 해준다 해서 '이렇게 된다.' 해놓고는 감옥에 처넣더라구요. 번번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