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으로 돌아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으로 돌아와야

아프리카는 지금 일년에 1천5백만에서 2천만 명이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걸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20년 동안 수산업을, 배타고 왔어요. 다 준비했습니다, 이제. 어디 갔나, 목포 조선소? 김광인, 안 왔어? 여러분은 자고 놀고 하다가 다 흘러갔지만 선생님은 세계 섭리하기에 바빴습니다. 닦아진 것이 세계 기반이라는 것을 틀림없이 눈 가지면 볼 수 있고, 마음 가지고 느낄 수 있고, 몸뚱이 가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못 하면 벼락을 맞아야 됩니다. 내가 머리를 까 버릴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공신이, 이런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할 때 도끼로 그 대가리를 정면으로 깔 수 있느냐? 자문자답해도 옳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무자비하게 배를 갈라서 전부 다 개에게 던져 줄 수 있냐 이거예요.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말은 할 얘기가 아니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라도 돌아서야 돼요. 완전히 돌아서야 됩니다. 돌아서 하나돼 가지고 세계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뭉개 가지고 세계 고개를 못 넘으면 그 가정은 새끼들까지 일족까지 걸려서 영계의 공신록에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평면이 돼요.

타락도 평면에서 했다는 것입니다. 복귀도 평면입니다. 내가 여기서, 개인적 아담 해와에서 출발해 가지고 세계까지 사랑해 가지고 돌아와야만 사탄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 기반을 통해서 가정에서 세계까지 연결된 타락권 한계선이 거짓 사랑권, 자기를 위한 사랑권으로 더럽힌 그 기반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사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 고개를 넘어서야 됩니다. 넘어서서 돌아올 적에 따라오지 않게 될 때 하나님이 내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이렇게 몇천 년 동안 갈라져 있던 것을, 하나님이 한스러워 했던 것을 연결시켜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사탄세계의 세계 종말을 넘어서, 경계선을 넘어서서 돌아오게 될 때 사탄이 반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으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여자들이!

그걸 신부가 못 했기 때문에 내가 그 놀음을 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개인적 세계 핍박, 가정적 세계 핍박, 종족적인 세계 반대, 민족·국가·세계·하늘땅 반대, 사탄권 전체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해와가 이 놀음했더라면 그것이 갈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해와 찾아오는 신랑 되는 메시아는 할 수 없이 해와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똥구더기 놀음을 하던 것들을 끌고 문총재가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어머니를 같은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1992년에 비로소 어머니가 등장하는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야 됩니다.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불평이 어디 있어요? 절대 복종입니다. 절대 복종, 절대 사랑, 절대 신앙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절대 신앙 위에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절대 사랑 위에서 했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는데 이상적인 대상, 하나님이 자기 아내 될 수 있는 절대적 파트너를 짓는 데는 처음부터 끝까지 통일된 사랑 기반 위에서 지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