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과 4대 성인까지 축복을 해 주어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선조들과 4대 성인까지 축복을 해 주어야 할 때

이래 가지고 세계무대로 출발을 하면서 세계적인 선포를 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 같은 나라가 가만히 있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이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으면 망한다! 미국 청년들을 나한테 맡겨라!' 한 거예요. 세상에! 북 치고 나발을 불며 잔칫상을 벌여놓고 춤추고 좋아하는 판국에 지나가는 손님 자격으로 들어가서는 '너희는 망한다!'고 할 때, 어느 누가 믿었어요? 15년이 지난 후에 모든 미국의 저명인사들이 '그때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미국이 이렇게 망하지 않을 걸! 걸! 걸!' 하고 있어요.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 가운데서 살려주기 위해서 기독교를 살리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를 버릴 수 없어요. 구약시대는 소생이고, 신약시대는 장성인데, 소생과 장성이 없이는 완성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쓴잔을 마시고 겨자를 먹으면서라도 울며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원수의 자리에 선 사람을 감동시켜 가지고 자연굴복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나라를 움직이는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부시 대통령, 클린턴 대통령, 그 전에 카터 대통령…. 카터는 자른다는 이름도 되지만, 카터는 레버런 문에 의해 모가지 잘린 것입니다. 그 카터의 2세가 클린턴이에요. 이게 해방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전부 다 미국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손을 댔어요. 비법적인 내용을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청문회까지 열어 놓고 이것을 모가지 치느냐, 살리느냐 하는 문제까지 간 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것이 클린턴이 대통령에 출마했고, 그 다음에 보브 돌이라는 사람이 출마했는데, 이 녀석이 레버런 문이 하도 미국에서 유명하니까 레버런 문을 따라지 만들어 가지고 감옥에 처넣으면 자기가 일약 미국 국민과 기독교의 지지를 받겠다고 생각해서 나를 청문회로 끌어넣은 장본인입니다. 이놈의 자식! 너희의 갈 길이 훤해!

이번에도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클린턴 행정부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주동문 사장과 의논도 했지만 말이에요. 내가 틀어버리는 날에는 구멍이 나는 거예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여기 일성건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 버티고 앉아 있구만. 회장을 처음 만난 사람도 있을지 몰라요. 정신차려, 이 녀석들. 이창렬!「예.」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이 녀석, 사기꾼 되지 말라구. 통일교회 건물에 대해서는 비싸게 받는 그런 전통을 가지고 있잖아? (웃음) 부모님의 돈을 안 끌어 써야 돼요. 이 도적놈의 새끼야. 재차 감정을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삼촌뻘 되지만 말이야. 네가 조카야, 삼촌이야?「삼촌입니다」자네가 삼촌이야?「아닙니다.」조카인데 '삼촌입니다.' 하면 어떻게 해? 말도 못 알아듣는 녀석이로구만. 똑똑히 일해. 건축을 똑똑히 해야 되겠다구. 그렇지 않으면 사고가 생긴다구. 큰 사고가 생긴다는 거야. 두고보라구. 잘못 했다가는 큰 사고사 생겨. 여기 땅을 사는데 반대했던 사람들 중에 열 사람이 급살맞아 죽었어요. 유명해요! 문총재가 땅을 사겠다고 땅을 팔라고 하는데 반대하다가는 다 죽었어요. 지금 남미에서도 그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데도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

잘 안 해서 사고가 생기면 큰일나는 거예요. 여기서 사람이 죽어나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충고야!「예.」명심하라구. 그런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충고하는 거야. 술먹고 여기 와서 일하지 말라구. 담배도 피우지 말아. 약속을 하겠어?「예!」거기에 모자쓰고 서 있는 사람들, 다 약속하면 손들어요. 약속했어요. (박수)

이건 내가 책임자니까 그런 거예요. 이 성전은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고향 땅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가 여기에서 출발하고 하늘과 지상·천상천국이 출몰하는 고국 땅, 조국 땅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까지 하늘나라에 간 모든 선조들과 4대 성인들까지 불러다가 축복을 해 주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40일 수련을 받았지요?「예.」공자, 석가, 예수, 마호메트가 와서 교육을 받았어요. 영계에 가서 협조 안 하면 안 돼요. 나한테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 청맹과니가 되어서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앞으로 모든 것을 다 알고 미래를 바라보고 일을 시키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