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힘을 자랑할 수 있는 모델로서 첨단에 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세계에 힘을 자랑할 수 있는 모델로서 첨단에 서야

요즈음에는 전부 다 무술인들, 세계 각국의 무술인들을 움직이려고 하는데, 참 놀랐다구요. 주먹은 요런 주먹인데 말이에요, 이런 차돌인데 이렇게 까니까 딱! 부서지더라 이거예요. 그거 무서운 거예요. 총칼을 가지고는 차돌을 자르지 못해요. 총칼 가지고는 자르지 못하지만 손 가지고는 자르는 거예요. 이런 패들이 전부 다 세계 챔피언이라는 이름을 다 갖고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전부 다 앞으로 갈 길을 다 수습해야 돼요.

이것은 천 명을 모으면 천 명 전부가 자기가 세계 대표예요. 천 사람이 모여 가지고 싸움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기가 하나인 줄 알았는데 천 사람이 있으니 기분 나쁘지 좋겠어요? 싸움판, 어디 가던지 싸움이에요. 이것을 평화스럽게 통일해 가지고 써먹어야 되겠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피아라든가 일본의 야쿠자 같은 모든 부류를 전부 다 요리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큰일납니다. 2000년대를 넘게 될 때는 그늘 아래의 이 마피아라든가 야쿠자들이 세계 조직에 있어 움직이는 금융 유통적인 그 힘이 얼마만큼 되느냐 하면, 현 국가들이 움직이는 60퍼센트 이상이 그런 세계에서 놀아난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런 걸 아는, 그런 걸 예상했던 문총재는 40년 전부터 무술을 전부 다 기르기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미국에 가게 되면 전부 다 태권도 도장도 내가 만들어 준 거예요. 여기 정도술의 안일력, 이놈의 자식들에게 내가 만들어 줘 가지고 '너 이렇게 하라.' 하는 걸 전부 다 하다 말고 바람피우고 다 팔아먹고 말이에요. 그거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안기부지만, 옛날의 정보부가 '아이구, 문총재가 안 그래도 마사꾼인데 불구하고 거기에 전부 다 주먹 패까지 장(長)이 되어 가지고….' 그랬지만 10만 이상을 교육했다구요. 왜? 선거전에서 김일성은 폭력으로 나온다는 거예요. 그 대책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온 거라구요. 오해를 받고 별의별 놀음 다 했다구요.

그래, 내가 손을 안 댄 데가 없어요. 알겠어요, 조사위원들? 내가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정치계면 정치계, 경제계면 경제계 전부 다 학계면 학계, 예술계면 예술계…. 예술을 중심삼고 내가 정상에 다 올라갔습니다. 체육계도 그래요. 일화 천마 팀을 만든 것이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종교 지도자가 외도한 거예요, 외도.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 민족의 정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별수가 없어요. 세계에 그런 힘을 자랑할 수 있는 모델로서 첨단에 서야 돼요. 축구가 그런 면에서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축구 팀 만들어서 돈을 썼겠나, 안 썼겠나? 수백만 달러를 썼어요. 아마 수십 억에서 수백 억을 썼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은 뭐 일화 축구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는 밥 굶게 하고 말이야! 미친 선생이 저런 놀음한다.' 이런 생각하는 거예요.

만약에 축구팀을 안 만들었으면 말이에요. 요즈음에 한국이 형편이 없는 거예요. 세계에 가 가지고…. 이거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3연승을 하고 그 다음에는 아시아 챔피언, 아프리카 챔피언이 전부 다 되어 가지고 유명해진 거라구요. 남미에 가 가지고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에서 경기를 하고 말이에요. 요 4개국 축구가 제일 세요. 요전에 가 가지고 1년 2년 두 번 해서 제일 유명한 사람을 때려잡아 놓고 말이에요. 남미에는 축구 간판 가지고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그런 얘기 할 시간은 없지만 말이에요. 취미적으로 들어보라구요. 천마팀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잘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돈을 걸고 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8년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백년 이상 된 이런 나라들이 있어요. 80년 이상 된 나라들이 알기를 우습게 알아요. 자, 우리가 몇백만 달러씩 대 가지고 전부 다 내기하자 이거예요. 그게 가능하다구요. 몇억 달러 걸고 한번 해 보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면 어떻게 하겠어요? 몇억 달러 내야 되겠어요, 안 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돈 없으면 어떻게 내느냐? 사람이라도 팔아서 내야 된다는 겁니다. 나는 통일교회 교인뿐이니 통일교회 교인이라도 팔아서라도 내야 되겠다 하더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싸, 없을싸?「있습니다.」왜? 언제나 지는 법이 없어요. 한 번 져 가지고 몇억 달러 지불했으면 다음에는 틀림없이 이긴다는 거예요. 수백억 달러 걸고 하자 이거예요. 수천억 달러 걸고 하자 해서 세 번만 하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배포와 그런 강질성, 끈질긴 배포가 있으면 가능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끈질긴 사람이에요, 만만한 사람이에요?「끈질긴 사람입니다.」끈질긴지 한번 잡아 당겨 봤어요? 잡아당기지 못하고 전부 다 도망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도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도 나를 무서워하고 미국도 나를 무서워하고 독일도 나를 무서워하고 구라파 전체 강대국이 나를 다 무서워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무엇밖에 없다구요? 남자는 무엇밖에 없다구요? 마늘 두 쪽밖에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거예요. 힘! 남자는 힘의 상징입니다. 여자는 힘을 갖고 나타난 남자 앞에는 꼼짝못하고 '아이구구, 살려주소!' 그게 여자예요. 아무리 배포가 크고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말이에요. 그래, 남자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힘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무술을 내가 개발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