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와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중 여러분은 어느 것을 좋아해요? 미국 사람들의 개념 속에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백인들은 흑인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들이 미국의 지배적인 특권 계급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들을 중심한 미국은 세계를 위해 있지 않습니다. 미국을 위해 있으니 미국은 망해요.

지금은 때가 바뀌고 있어요. 도래하는 때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세계를 위해서 일하고 계시며, 또한 그러한 섭리를 위해서 일하는 자를 돕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한 자들을 도우실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세계에서 살기를 바라면서도 그러한 섭리의 동참자가 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가 있듯이 가정에서도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어야 하고, 색시가 있어야 하고, 남편이 있어야 하고, 형제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라에도 상하로 나라님과 백성이 하나되어야 하고, 동서로 모든 가정들의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야 하고, 전후로 형제가 하나되어 합니다. 이와 같은 가정이 하나되고 그와 같은 모델이 점점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모델은 똑같아요. 내가 모델의 중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우주의 중심이 되고 싶은 마음이 다 있다구요. 다 우주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다 우주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다 위해서 사는 그러한 부모가, 모든 부모들 가운데 보다 자녀를 위해서 사는 부모가 참부모고, 어떠한 스승보다도 보다 위하겠다는 스승이 참스승이고, 어떠한 대통령보다도 보다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대통령이 참입니다.

그러면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민족 앞에 보내는 메시아는 누구냐? 메시아는 바로 참부모로 오시는 분이요, 참스승으로 오시는 분이요, 참왕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가 이 땅에서 가정을 가지고 민족을 하나 만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메시아가 국가의 기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세계적 기준으로 와 가지고 참부모권과 참스승권과 참왕권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이 3대 주체사상을 만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그러한 3대 주체사상을 만드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유엔(UN)대학이 필요합니다. 세계적인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서 통신대학이 필요합니다. 육신의 병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인해서 생긴 병을 치료하고 동서양의 싸움, 종교 싸움 등을 그치게 하기 위해서 통일의학이 필요합니다. 동서 의학을 합해야 앞으로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을 고칠 수 있는 의학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의학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농촌의 젊은 처녀 총각들 중에 에이즈와 같이 현대의학으로도 고치기 힘든 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특별한 조제법을 영계로부터 가르침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서양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게 되면 문제가 크다 이겁니다.

자, 그래서 내가 서면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고, 땅 앞에 부끄럽지 않고, 부모 앞에 부끄럽지 않고, 자녀 앞에 부끄럽지 않고, 남편 앞에 부끄럽지 않고, 아내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그것이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 세우는 국가의 출발이 되는 가정이 됩니다. 그 가정을 배가시키면 나라가 생겨나고, 또 배가시키면 세계도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늘을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고, 땅을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고, 남자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고, 여자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고, 형제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고, 세계 어디에도 부끄럽지 않은 이 자연 가운데 보호받는 내가 되어야 됩니다. 내가 여기 남미와 미국에 와서 남북미 국민 앞에 빚을 하나도 안 졌습니다. 내가 부끄럽지 않아요. 남북미가 내 신세를 졌지요. 하늘로부터 받은 축복으로 내가 미국을 축복해 줬습니다. 미국의 축복을 내가 받지 않고 내가 미국을 축복하려고 그럽니다.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사랑하고, 보다 투입하고, 보다 주고 잊어버리는 자가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