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없는 해방권을 맞이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6권 PDF전문보기

부끄러움 없는 해방권을 맞이하자

그래, 맥주 공장에 파이프를 큰 통에다 걸어 놓고 구멍을 내서 빼 가지고 나눠 먹게 되면, 그 공장 안에 있는 1백 통, 1천 통에서 나오는 맥주가 선생님 입을 통해서 오줌을 싸더라도 그런 놀음을 하라고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줌 싸는 교주님한테 인사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그래, 선생님이 앞으로 싸게 되면 뒤에 와서 인사할 거예요, 앞에서 인사할 거예요? 대답해 봐요!「앞에서 인사하겠습니다.」들여다보면서 할 거예요, 눈감고 할 거예요?「들여다보고 하겠습니다.」그래야 돼요. 그래야 돼요. 그래야 여자들이 부끄러움 없는 해방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천국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앞에서, 어머니 앞에서 태어나는 여자가 발가벗고 나와요, 옷 입고 나와요? 옷 입고 나와요, 발가벗고 나와요?「발가벗고 나옵니다.」발가벗고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가 작동해서 나온 딸들이에요.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의 부끄러운 거기에서 다 출발했는데 말이에요.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안 부끄럽습니다.」내가 벗을까요, 한번?「예.」(웃음) 왜 웃어, 쌍 거야?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던 것을 해원성사해야지, 이 쌍것들.

전부 다 '그것을 갖고 싶습니다.' 이러는 것입니다. 여자는 그것을 아버지 대신 사랑할 줄 알고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것이 딸이 가는 길이요, 어머니 대신 사랑하고 그것에 목을 매고 사는 것이 아들이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둘이 목을 매고 살게끔 하기 위해 그런 기관이 생겨났나니라! 아! 아! 아! 멘! 멘! 멘! 참 재미있다, 말하면서도. 듣기도 재미있지요? 밥 안 먹어도 다 피곤하지 않고 다 재미있을 거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아무리 찾아봐야 나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나를 빼서 쓰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면 얘기하라구요.

한순자! 나오라구. 일어서! 나오라구. 노래 하나 하라구. (웃음) 탕감, 탕감이라구. (박수) 나 물 좀 먹게. 나 물 좀 먹는 걸 탕감하기 위해 거기에 맞는 노래 하나 들어 보라구요. 매 맞고도 인사를 하네, 기분 나빠하지 않고. (여러 식구의 노래)

네 이름이 뭐던가?「김명대입니다.」무슨 태? 명태야? (웃음) 뭘 하나, 요즘에?「국가 메시아로 나가 있습니다.」어디?「오세아니아에 있는 조그마한 나라인데 바나아투입니다.」북한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그거 안 했나?「준비 다 했습니다.」일본말은 다 배웠어?「아직….」뭣이? 몇 년 되었나, 일본에 가 있은 지? 아, 물어 보잖아?「5년 넘었습니다.」5년 넘었는데 왜 일본말을 못 배워? 일본말로 답변해 봐.

북한에 이제 우리 교회를 세우는데 그 교회에 누구를 보내야 되겠어? 이 녀석을 써먹으려고 했더니, 마사 많은 사람을 북한에 써먹으려고 했더니 그것도 틀리게 생겼구만. 일본 사람들을 많이 데려다가 교육하고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국가 메시아를 하고 있으니까….」국가 메시아가 문제가 아니야. 교회를 짓는다구, 이제 북한에. 사길자를 보낼까? 지금 그럴 때가 왔다구요.

더 얘기해야 피곤하고 나도 고달프니까 이제 요거 쓰라구요. 오늘이 며칠이에요?「8월 11일입니다.」여기에는 8월 10일로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