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바라는 마지막 목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바라는 마지막 목표

자, 통일교회 신자로서는 10장 이상 백 장 이상, 몇 장을 사면 좋겠어요? 백 장을 팔아서 자기 생활대책이 된다면 천 장 만 장을 팔려고 할 것입니다. 경쟁하고 야단할 거라구요. 그래서 '이것은 인류의 비행기 회사다, 통일교회 비행기 회사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범버디 회사와 기술제휴를 해 가지고 만들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한 계약이 되어 있다구요. 그 아래는 수많은 회사들에게 하청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모든 판매 시장권을 갖고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185개국의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출 수입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비행기도 앞으로 선생님이 지원하는 회사가 일등회사가 될 것이고, 남아지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 다음에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어서 선전해야 됩니다. 한국만 해도 3만에서 7만이 되는 조사위원이 달려 있다구요. 여당 야당 나쁜 놈 좋은 놈, 모든 내용을 잘 아는 재료가 다 들어와 있습니다. 거기에 무도인연합도 있다구요.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세계에 2억5천만 명입니다.

그들을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계획도 다 있다구요. 그래서 갱스터, 마피아 같은 것도 때려치우는 것이 아니고 그런 힘을 가지고, 실력을 가지고 가르쳐 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런 터전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도 하늘편 무도인연합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의 악과 세계의 악을 퇴치하는 것입니다. 에이즈 퇴치라든가 프리 섹스 퇴치에 전력을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피아까지도 환영하는 거예요. 가정까지도 구해주니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문인연합니다. 이들을 조사국 요원으로 전부 다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베리타운의 웨스 체스터 카운티를 수호하자 할 때는 코너 코너에 무도인 두목들이 지켜 가지고 젊은 놈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조직을 다 해놨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의 목을 쥐면 미국이 야단하고, 영국을 쥐면 영국이 그러고, 어느 나라든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에이즈와 프리 섹스를 포기해!' 하면 '예스, 예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주의'가 아니예요. '하나님주의'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계속되는 한 미국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세계를 영원히 지도할 수 없어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나라)'가 아니고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원 네이션 언더 갓'을 미국의 주의로 하고 민주주의로 하겠다고 한다구요.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삼으로 하는 그건 사라지는 거예요. 세계를 중심삼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 월드 언더 갓'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마지막 목표입니다. 인류가 바라고, 역사가 바라는 목적지라는 거예요. 남자도 그걸 바라고 여자도 그걸 바라고, 가정 국가 모든 것이 다 바라는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 위에 하나님이 모든 걸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지상 천상천국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새출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집에 돌아가서 회사 나갈 때, 가방 들고 나가게 될 때 아내하고 '오늘은 제1, 제2 맹세문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맹세문을 중심삼고 잘했는지 못했는지 평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척 만나서 '가정맹세 3' 할 때 '와와와와와와' 하고 외울 수 있어야 된다구요. 외우게 되면 악수를 다시 하고 어디 가서 점심을 못 먹었으면 점심을 사 줄 수 있고 자지 못하면 집에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뭐가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가정맹세 4' 할 때 '와와와와와와' 하면 듣는 사람이 '감사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대학생이나 초등학생이나 그거 다 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자, 그럼 만세하자구요.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