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구할 참가정 운동
세계의 모든 위대한 종교전통을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 그리고 저명한 학자 여러분! 여러분이 세계문화체육대전과 이 중요한 종교의회에 참가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오늘 여러 지도자들 앞에서 본인이 전개해 온 참가정 운동의 근본을 밝히고자 합니다. 이번 토요일(11월 29일) 여러분은 참사랑과 참가정 운동의 경이로운 현장이 될 3천960만쌍의 축복결혼 행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세상이 알아주든 말든, 무슨 평을 하든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 드리기 위해 사무쳐 온 외길을 살아 왔습니다.
이 참가정 이상을 위해 본인은 1960년 처음 3쌍의 축복가정을 배출한 이래 회를 거듭하면서 그 수를 확대해 왔습니다. 1992년에는 3만쌍, 1995년에는 36만쌍의 축복가정을 세계적으로 배출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영원한 사랑과 신뢰로 부부가 될 것을 서약하고 또한 자녀들을 높은 도덕과 순결 속에 키울 것을 약속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185개국에서 360만쌍을 목표한 당초 계획을 3천6백만쌍이나 초과한 3천960만쌍이 혈색과 종교를 초월하여, 참가정을 위한 축복결혼 의식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취지로 보나 규모로 보나 인간이 동기가 된 행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주동이 되어 성사된 섭리적인 성취인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을 포함해 각 종단의 많은 지도자들이 이 참가정 운동이야말로 청소년 탈선과 가정 파탄을 막는 근본적인 방안이라고 공감하고 여러모로 지원해 주셨고 또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이 구국 운동의 차원에서 적극 협력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