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인종의 색을 뛰어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3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인종의 색을 뛰어넘는 것

우리에게는 흑인 백인의 구별이 없어요. 피의 색깔이나 뼈의 색깔이나 다 같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할 때는 흑인이니 백인이니 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참사랑은 아주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인종의 색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인종을 구별하려는 것은 누구에 속해요? 사탄에 속한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나라를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 없이는 비참한 민족이 될 것입니다. 비참한 생활이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내 손으로, 내 힘으로 하는 것은 문제없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재석! 도순! 효율!「예.」그거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누구나…. 자, 알겠어? '남미로 가정수련을 받으러 올 때에는 네 재산을 팔고, 친척들의 모든 재산을 팔아 가지고 남미로 와라. 여러분을 부자 만들어 줄게.' 어때요?「아멘!」(웃음) 그래, 선생님이 거기에 사니까 누구든지 원하지만 선생님이 안 살면 어떻게 할래요?「문제가 안 됩니다.」

그래, 고생하게 되면 선생님이 영적으로 나타나서 다 위로해 주는 거예요. 같이 사는 거라구요. 같이 살아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이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체험 다 있지요? 기성교회를 40년 다녔어도 예수를 한 번도 못 만나 봤는데, 통일교회 일주일만 믿고 원리 말씀을 들으면 선생님이 나타나서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만큼 빠르다구요. 원리 말씀을 좋아하게 되면 영계가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형태! 형태 이놈의 자식, 도망갔나? 형태!「예!」어디에 있어? 오라구. 너 기(氣) 테스트하는 기구 가지고 왔어?「예. 가져왔습니다.」그거 가져오라구.「그것 차에 있는데요.」가져오라구. 재미있는 것이 있어. 기를 테스트하는 과학적 기구가 있는데, 선생님 말씀집이 있으면 힘이 발휘돼요. 선생님이 앉았던 자리에도 힘이 나오고, 선생님과 관계되는 모든 것에 힘이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힘이 안 나오기 때문에 진짜 가치를 분별할 수 있는 과학적 기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훈독하게 되면 전부 다 은혜를 받아요. 훈독하는 말씀은 옛날 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지금의 타락한 인간도 말씀을 읽으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1천년이 지나더라도 작용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지요?「예.」그거 왜 그래요? 거기에 뭐가 있다구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그것은 텔레파시가 통해서 그런다구요, 텔레파시. 여자들 중에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미친 여자라구요. 쓸데없는 여자라구요.

(한 여자 식구를 지적하시면서) 이놈의 뚱뚱한 여자, 남편을 데리고 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려고 이러고, 선생님한테 이러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미워요? 미인도 아닌데 따라 다니고…. 그래도 딸이라고 생각하고 동생이라고 생각하니까 참는 거라구요. 그 여자가 파트너라면 큰일나지요? 그러나 어머니의 동생이다, 할머니의 사촌 동생이다, 내 친척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상대라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자, 테스트해 봐.「이거 설명을 좀 해야 됩니다. (김형태 회장)」설명하라구. 나 좀 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