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법에 걸리지 않게 지상에서 잘 살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4권 PDF전문보기

천상 법에 걸리지 않게 지상에서 잘 살아야

그 세 사람(윤정로·김윤상·조정순)은 수련소에서 교육할 수 있는 선생들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오래 된 사람들을 잡아다가 교육시키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거 믿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선생님,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고, 상헌씨를 믿지 않는다는 말이고, 선생님이 명령한 것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절대 믿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참부모님이 명령했으니까 그 명령대로 다 믿어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예수님도 우리 어머니에게 인사하는 것을 김영순을 통해서…. 김영순이 이상헌의 부탁의 말을 들어 가지고 그런 내용을 갖고 선생님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맨 나중에 나온다구요.

예수님의 편지, 예수님의 보고, 우리 어머니의 보고, 이런 모든 것이 전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상헌씨의 최후의 중대한 부탁이 뭐냐? 천상 법에 걸리지 않게끔 지상에서 잘 살다가 오라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살던 그냥 그대로 오니만큼 원리의 가르침에 걸리지 말고 제발 천상세계의 천국에 와서 행복한 생, 영원한 생을 갖기를 부탁한다는 권고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영인체와 육체가 수정같이 맑게 살고 가야 나중에 영계에 가서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어떤 흠집이 있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지상에서의 삶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살던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가는 거라구요. 여기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투명하게 다 드러나 보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지상생활을 참 잘해야 되는 거예요. 정성들이고, 하루에도 몇십 번 원리 기준을 중심삼고 반성하면서, 이래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 24시간 천상 법에 걸리지 않게끔 살라고 간절히 부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