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반열에 서 있는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6권 PDF전문보기

성인의 반열에 서 있는가

거기에 일본 가정이 어디 있고 일본 종족이 어디 있고 일본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나라 문까지 열어 가지고 갖다 맞추게 되면 부모의 나라 해방, 부모의 나라가 해방되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가인 아벨 자녀 중심삼고 자녀의 나라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미 통일교회하고 미국이 하나가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모든 종단들이 요즘에는 5만 명 목사들이 한날 일시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교단 전체가 더불어서 문총재 아니면 청소년의 어려움을 극복 못 하고, 가정의 순결 운동과 사랑의 가정이상을 찾아가지 않으면 미국은 에이즈 때문에 망할 것이니 싫든 좋든 이 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원수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아들딸 살려야 된다는 그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루이스 패러칸(Louis Farrakhan) 같은 전부 다 회회교권 대표자가 '나는 문총재를 이런 세계적 대표자로 숭배한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창조원리, 타락원리, 복귀원리를 어디 가든지 강의하고 있는 거라구요. 조금 더 나가면 메시아 중의 메시아라고 선포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보다 나아요.

그러면 축복받은 여러분들을 그 앞에 내세워야 되겠나, 그런 사람을 여러분들 앞에 내세워야 되겠나?「저희들을 세워야 됩니다.」여러분들이 모슬렘 왕들을 움직일 수 있어요? 암만 여러분이 했댔자 나 따라오는 것은 동쪽이면 서쪽에서 동쪽 따라왔지 동서남북은 안 따라오지 않았어요. 이 사람들은 동서남북 세계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한꺼번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봄맞이 할 수 있는 세계를 한꺼번에 열어 놓아야 한꺼번에 가을맞이를 하는 거예요.

그 세계는 전부 봄 여름 가을 자연 환경에서 씨를 심은 것이 지장 없이 충실한 열매를 그냥 그대로 결실할 수 있는, 수확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그래서 성인들을 축복했나느니라. 아멘!「아멘!」 여러분은 성인의 반열에 서 있어요? 땅 위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 죽은 성인들과 결혼을 어떻게 할 수 있어요? 도수를 보게 될 때, 그들이 높은 도의 기준에 올라갔으면 높은 도에 올라갈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은 그 나라나 그 풍습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세계를 넘고 넘고 훈련되어 넘어가 가지고, 전부 다 그 도수를 넘게 맞추어 가지고 어머니가 되고 자식을 거느릴 수 있는, 성자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 됩니다.

잘못 길렀어요. 하나님이 못 가르쳐줬어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못 가졌습니다. 어머니와 딸의 전통을 이어주기 위한 그런 자리를 바라니 참부모의 사랑 받는 딸들이 아니고는 그런 자리를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과 가까운 사람들하고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그런 소리를 했더니 불교의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아이고! 문선생이 불교 전부 다 조계종에 왔더라면 3분의 1의 땅이 조계종 땅인데 핍박 안 받고도 벌써 지상천국 국가를 다 만들었을 터인데. 아이고, 불교가 분하구만! 기독교한테 빼앗겨 버렸구만!' 하더라구요. 그래도 통일교회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얘기는 안 해요. '아이구, 이제라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석가모니가 결혼한 것이 사실이에요. 안 믿거들랑 이제 제일 골수 제자 세 사람을 데려다가 석가모니 불러서 영계를 통해 가지고 상헌 씨나 식구가 가 가지고 문답해서 그들의 비밀을 탄로시켜 버리면 안 믿을 수 없는 거예요. 믿지 못하겠다면 영계를 통하는 사람을 빼 가지고 공개 청문회, 천지통일 청문회를 하는 거라구요. 청문회를 아버지 앞에 서 가지고 할 때 옳고 그른 것을 전부 다 백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걸 안 믿게 되면, 케네디 죽은 것을 밝히는 거예요. 케네디 형제를 누가 죽였느냐? 그건 시 아이 에이(CIA)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세계적 대사건, 비밀 사건을 전부 폭발해 가지고 틀림없는 사실이게 될 때는 세계가 안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똥바가지부터 다 밝히는 겁니다. 어느 가정 중심삼고 그 나라의 누구든 불러 가지고 이 여자 가정이면 가정의 비밀을 전부 다 3일 이내에 다 폭로시키는 거예요. 안 믿겠나, 믿겠나? 믿겠나, 안 믿겠나?「믿습니다.」

여러분들은 믿을 수 있어요, 안 믿을 수 있어요?「믿을 수 있습니다.」믿을 수만 있어요, 안 믿을 수는 없고? 믿을 수 있어요, 안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습니다.」배반할 수도 있잖아요,「안 배반합니다.」아, 선생님 딸이 다 배반하고 말이에요, 아들이 배반하는 판에 여러분이 뭐 선생님 아들딸이에요? 핏줄이 같더라도 전부 배반하는데 말이에요.「안 배반합니다.」그걸 누가 믿어요?「아버님이 믿습니다.」나는 못 믿어요. 믿었던 것을 전부 다 잊어버려야지요. 사실이 그런 걸 알고 믿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