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빚지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6권 PDF전문보기

교회에 빚지면 안 돼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책임 못 했다고 그만두라고 안 해요. 쌍놈의 자식들, 그걸 못해 내? 자기 할아버지 재산을 팔아먹었다고 감옥 보내겠어요? 자기 아버지 재산 팔아먹었다고 감옥에 처넣겠어요? 자기 어머니 재산 팔았다고, 자기 누나 재산을 갖다 팔아먹었다고 감옥 들어가겠어요? 세상에 도적질도 하는데 도적질하고 싶은데 방법이 어디 있느냐? 그건 도적질이라도 도적질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생각해도 '야! 그놈의 자식이 내 돈을 갖다가 쓰겠다는 적이 없었는데 철들어 가지고 할머니 이상, 어머니 이상 효과 있게 쓰겠다는 배포를 가진 아들이 되었구만, 손자가 되었구만.' 하고 할머니가 기분 좋아하는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산에 갔다 오면 전부 다 골짜기 아니면 꼭대기예요. 알겠어요? 꼭대기 왕이 되던가 골짜기 왕이 되던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골짜기 왕이 되고 꼭대기 왕이 되면 천하를 통일하는 거예요. 꼭대기 왕이 되고 골짜기 왕이 되던지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무슨 왕이 될 거예요? 중간지기 왕이에요? 그건 올라갈 필요도 없고 내려갈 필요도 없고 쉬고 놀고먹는 패들이에요. 놀고먹는 것을 다 좋아하지요.

어저께 여러분한테 얘기했으면 그만두지 뭘 하러 밤이 새도록, 9시 되어 바쁘게 달려 갔다와 가지고는 왜 그래요? 주인 노릇하려니 그러는 거예요. 사탄이 가보기 전에 그 땅을 내가 먼저 밟아야지 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헌드레이징하는 것도 내가 다 개척한 거예요. 승공대회를 구보끼가 했지만 헌드레이징 코치한 것은 나예요. 그때 3억 원이 필요할 때인데 돈 한푼도 없는데 승공대회 할 때 내가 코치해 가지고 40일 동안에 경제활동 해 가지고 4억7천만 엔을 다 했다구요. 그때 일본은 아무도 믿지 않았어요. 안 된다 이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해보지도 않고 말이에요.

3억6천만쌍 축복이 된다고 여러분이 믿었어요? 4천만쌍 일본 가서 국가 메시아 한다는 것 믿었어요? 물어보잖아, 쌍것들아!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안 믿었습니다.」그거 될 수 있었어요, 없었어요?「될 수 있었습니다.」눈으로 보고 경험을 통해 다 아는데 말이에요. 후루다가 그랬다구요, 후루다가. 1973년도에 일본에서 헌금하지 말라 한 거예요. 다 던져버렸어요. '선생님이 헌금하라 할 때 해야지. 진짜 하고 싶어?' '진짜 하고 싶습니다' '너 재산이고 무엇이고 전부 그 이상 할 수 있어?' '예, 할 수 있습니다' 그래, 하라고 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미국 와 가지고 전부 다 하는데 매월 25만 달러 헌금하라고 하니까 눈이 새까매지는 거예요. '5만 달러 2만 달러도 아니고 25만 달러요?' 한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있습니다. 창조 이래의 금고라는 금고는 몽땅 날아 올 수 있어야 하는데 빌려서도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25만 달러 하라고 한 것이 250만 달러, 한 달에 2500만 달러까지 하게 만들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페이스를 지금 못 따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한국 놈들이 가 가지고 일본 새끼들도 그렇게 했는데 말이에요. 그 이상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예.」일본 나라 삼천리반도를 전부 다 안 하면 일본 땅을 파다가 한 짐에 얼마씩 팔아먹겠다 할 정도로 말이에요. 그런 각오로 하게 되면 이 한국 패들이 가 가지고 한일 터널을 파는 것은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왜? 팔아먹기 위해서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열 짐에 금씨 하나 뿌려 가지고 한 집 가서 샀으면 전부 다 그 한 짐에 섞인 금을 찾기 위해서 무슨 수로든 구덩이를 다 판다는 거예요. 가능하면 말이에요, 죽느니 그것을 하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으니까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한일, 뭐 부산에서 시모노세끼까지 터널을 판다면 문제 있어요, 없어요? 일본 여자들하고 일본에 들어가서 파는 거라구요.

임자, 흙 짐을 지라면 질 수 있어? 대학 나왔나?「2년제 대학 나왔습니다.」2년제 대학, 대학의 '대' 자가 뭐예요? 사람 가운데 뻗는 거예요, 뻗는 것. 알았어요? 횡적인 기반을 잡아 쥐어 가지고 돌릴 수 있는 것이 대학이에요. 크게 배우는 거예요. '대' 자를 다 좋아하지요? 대국(大國), 이건 넓고 높은 거예요. 높은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큰 사람이에요, 작은 사람이에요?「큰 사람입니다.」키는 작지만 선생님을 작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선생님은 큰 사람이에요. 큰 사람 중에서도 무엇이 커요? 손을 뻗치면 크다구요. 이 비례에 있어서 높아지는 거예요. 보통 이것이 고정되어 있다면 이게 커지면 이게 낮아지는데 이것은 무한한 하나님의 종적인 세계에 있기 때문에 펴면 펼수록, 펴기만 하면 자연히 종적은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고착되었으면 이거 펴게 되면 줄어드는데 하늘에 있어서는 펴면 펼수록 더 높은 것이 전부 다 굵게 내려 처박아 놓는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펴라, 이 녀석아' 그럴 수 있는 원천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에요?

일본 나라에서 헌금하는 것이 한달에 2천만 달러면 2천만 달러를 나 혼자 하겠다 하고 그거 안 해봤어요? 혼자 한 지역에서 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안 해 봤어요? 어디 얼굴 보자, 누군가? 그런 생각하겠나, 못 하겠나? 그런 배포가 누구 있어요? 손 들어봐요.「여기 있습니다.」그거 도적놈 성격은 한 절반 있구만, 저녀석은. 야쿠자의 한 전부 다 중치는 돼야 됩니다. 그만하면 모르지, 남을 타고 앉아 가지고 강도질을 했는지 말이에요. 3년도 못 가 도망갈 텐데, 으레 게임이라도 하면 했지 안 되겠다 하고 가다 저버릴 수 있는 성질이 농후한데, 어때? 그런 성격이 있어, 없어?「없습니다.」

없긴 왜 없어. 참고 10년 한 자리에 앉으라면 도망가기 일수라구요. 일주일 한달도 못 가지.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 알겠어요? 오늘 수련 하루를 까먹는구만. 내가 그런 손해나는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축복가정이 일본에 360가정교회에 있어서 3분의 2가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예.」3분지 2예요. 사탄세계의 소생, 장성권을 넘어선 완성권 다리를 놓을 수 있는데 일본 사람들을 절대 끌고 나와 가지고 연결시켜 줘야 됩니다.

알겠나, 일본 여자들?「예.」이놈의 간나들, 자기 생각해 가지고 쑥덕공론의 주파를 타 가지고 흔들흔들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차 버리고 깨끗이 자기 사내 가는 길에 그림자가 되어 가지고 착착 보조를 맞추어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옆에 서서는 안 된다구요. 뒤따라가야 됩니다. 할싸, 안 할싸?「할싸!」완수할싸, 말싸?「할싸!」이번에 돌아가자마자 올라가야 됩니다. 별거 없어요. 주변국가 이번 축복 대회 중심삼고 타고 앉아 가지고 매일같이 열 번씩 다져 나가는 것입니다. 오토바이들 있어요? 차들 있어요?「예.」오토바이보다 차가 있으면 더 잘 다닐 거라구요. 옛날에는 내가 자전거를 사주고 달리다가 정강이가 전부 살이 떨어지고, 오토바이 타다가 죽는 놈들이 있지 않나 차를 사줬더니 뭐 가족이 죽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래도 차 타겠다고 다 하더라구요. 차들 다 갖고 있지?「예.」그거 누가 사줬어요? 나는 안 사줬는데, 여러분들이 샀지? 일본교회에서 사줬나, 여러분들이 샀나?「일본교회에서 샀습니다.」안 돼요. 교회에 빚지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