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가정과 하나님 해방을 위해 전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6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가정과 하나님 해방을 위해 전진해야

다 이제 끝났어요. 이제 정비공작이 남은 것이 데모밖에 없다 이거예요. 데모하는데 옷을 잘 입고 할 거예요, 발가벗고 할 거예요? 통일교회 발가벗고 춤춘다고 했는데 한번 발가벗고 춤추는 것 봤어요? 선생님 가슴을 봤어요, 선생님의 그 삼각지대의 주인양반을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아 우리 여편네도 못 봤는데, 우리 아들도 못 봤는데 지금까지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세상 천지 가운데서 아담 해와가 벌거벗고 춤 못 춰 본 게 한이에요. 아담 해와가 벌거벗고 살았어요, 옷 입고 살았어요?「벌거벗고 살았습니다.」옷 입고 살았어! 벌거벗고 타락한 게 한이니 우리가 벌거벗고 춤춤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해원성사, 아담 해와의 뿌리를 빼 버리고 지상을 완전히 정비할 수 있는 길이 틀림없는 결론이니 이 일을 안 하면 죽을지어다,

노멘!「아멘!」노멘은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노멘이에요. 통일교회는 노멘, 아멘 둘 다 통째로 삼키는 거예요. 선도 삼켜 버리고, 악도 삼켜 버리기 때문에 성자도 보따리 안에 뭐 집어넣고 악한 자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국가 메시아들이 지금 받고 있는 교육이 뭐냐 하면 통째로 삼켜라 이거예요. 악한 놈, 선한 놈 모두 다 쇠꼬챙이에 꿰어 가지고 죽겠다고 하면 '야 자식아, 죽지 말고 들어 봐!' 일주일만 교육하면 '아이구, 한번 더 듣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동서만이 아니고 종적으로도 꿰어 주면 좋겠소.'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종대를 중심삼고 소화가 가능한 왕자 왕녀들이 통일교 축복가정이 아니었던가. 어때요? 아니었던가예요? 축복가정이 틀림없어요, 틀림 있어요?「틀림없습니다.」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

하는 데는 오관만이 아니예요. 외적 오관 내적 오관, 영인체 오관 육적 오관 통일돼 가지고 그걸로 말미암아 영인체의 대표적 본궁의 해방, 지상세계의 육적 본궁의 해방으로부터 모든 전체 인류가 전부 다 해방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놀음을 안 하고 죽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면목을 세울 수 있어요? 너도 할래? 조그만 여자가 치여 죽을 텐데? 치여 죽을래? 그럴 때는 원숭이가 말이에요 늑대라든가 호랑이가 오면 도망을 나무로 가는데 나무로 올라갈 때 작은 놈이 큰 놈 밟고 올라가면 산다구요. 이제 돌아가게 되면 1단계, 2단계 해 놓고 밟고 후루룩 해서 담도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라구요. 그래도 데모할 거야?「예.」힘이 약한 여자가 어떻게 배겨낼 수 있겠어? 그래도 할 거야? 소리는 크겠지? 일어나서 노래 한번 해 봐라. (웃음과 박수) 나오라구. 어디 데모 할 수 있는 노래를 불러 보라구. 선생님 재미있지요? 어때요? 자다가 듣더라도 재미있는 선생님이에요?「데모하기 위하여…. (일본 여자 식구)」그래 아무 것이라도 좋다!「데모하기 위한 노래가….」아무 노래라도 좋아요. 사랑하기 위해서도 좋습니다. ('사랑해 당신을'을 부름)

이 노래가 '예예예예'가 몇 번 나오던가? 한번 해보라구요. (전체 '사랑해 당신을' 합창) 몇 번 나와요?「스물 아홉 번 나옵니다.」스물 아홉 수를 예수님이 못 맞아서 죽었어요. '예예예예, 이놈의 자식들아! 예예예예….' (웃음) '간섭하지 말라, 밥 먹자 예예예예….' 권고의 말로 하면 된다구요. 스물 아홉 번 예수님이 갈 수 있는 축복의 사랑을 못 갔기 때문에, 한국 백성이 예지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그렇게 수를 스물 아홉 갖다가 맞추었구만. 스물 아홉 넘어서 해방이지요? 거기에 목을 매고 싸우다가 죽어간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예예예예, 이놈의 자식들아! 뭐야? 나는 사랑의 고개를 가겠다.' 30대 넘어서 가지고 축복 받아야 하는데 30고개를 못 넘었어요. 30세에 출가했지요? 자, 이제 '예예예….' 데모, 사랑천하 통일 데모에 있어서 '예예예'가 29번이 아니라 33번 하더라도, 40번 하더라도 나는 참사랑의 가정과 세계와 하나님 해방을 위해 전진할지어다! 원하는 사람 힘차게 맹세로서 아―멘―!「아멘!」

결의에 대해서 또 얘기하자면 길어질 테니까, 뭐 나도 배가 고파요, 이제. (웃음) 시장할 테니 밥 먹고 오늘 ≪참부모≫라는 것을 전부 다 끝내야 돼요, 밤까지. 알겠어요? 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참부모를 진짜 알아야 데모할 수 있는 힘을 갖기 때문에 이제 내가 여러분 만날 시간이 없어요. 이제 선생님이 19일, 참자녀의 날 저녁에 이 4차 대회까지는 여기서 하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