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계는 균형을 취해 수평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모든 세계는 균형을 취해 수평이 돼야

나는 오늘이 16회라는 것을 생각도 안 했어요. 그러면 명년은 33회 하나님의 날이에요, 33수. 예수 수,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이게. 어쩌면 그 수리라는 기준이 그렇게 들어맞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해 나오면서 전부 다 수리적인 탕감까지 해 가지고, 수리적 조건이 남으면 사탄이 그 조건을 물고늘어질 것을 알고 하나님이 깨끗이 정리하기 위해 신비스러울 만큼 원리에 맞게끔 섭리를 주도해 나왔다는 사실, 여러분은 감사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가 가지고 동네 동네에 들어가서, 책임자 교회장들은 친히 집집을 찾아 가지고 부모님의 명령을 전달해야 된다구요. 부모님 대신 이런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 이상 엄청난 문제가 없다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국가적 메사아 이 똥개 새끼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뭐 집 사정이 뭐 어떻고 어떻고…. 3분의 1이상 비워 놓은 곳은 전부 다 인사 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예.」3분의 1이 안 되게 되면…. 소생이지요? 3, 3, 3 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맞춰 나가는 거예요.

여기 왔던 사람들은 돌아가 가지고 오늘 이 말이, 오늘 이 모임이 얼마나 엄청난가를 알려주라구요. 이제 2회니까 3회도 해야 돼요. 3회도 하기 때문에 푼타 델 에스테에서 제일 좋은 집을 짓지 않으면 제일 좋은 집을 사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 '조건적 기준 가지고 제일 좋은 거 대신 합니다. 하나님, 미안합니다.' 해야 돼요. 돌아가는 데 있어서 끈이 달려 나와야 된다구요, 끈. 가정적 끈, 국가적 끈, 이래 가지고 그것이 세계적 기준까지 넘을 때까지 달려나오면 되는 거예요. 세계적 기준을 넘으면 할 수 없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게.

오늘 이게 뭐라구요?「물.」요거 뭐라구요?「공기.」요거 뭐라구요?「태양.」태양이 사랑을 상징한다구요. 전부가 생명이 사랑이에요. 물이 있고 공기가 있더라도 햇빛이 없으면 다 살지 못해요. 이건 전부 다 뭐라구요? 균형을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균형.

물도 높은 곳에서 낮은 데로 흘러서 균형을 취하려고 해요. 자리가 어떻든, 깊든 낮든 물이 흘러가는 세계는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가 가지고는 뭐냐? 수평이 돼야 돼요. 수평이 돼 가지고는 수직이 필요한 거예요. 반드시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수평을 중심삼고 사랑을 가지고 하나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균형 해 봐요.「균형!」수평!「수평!」균형과 수평이 벌어지면 어디에 중심이 생기느냐? 제일 가운데, 비례적인 가운데에 생기는 거예요. 그렇지요? 가운데는 축대를 세우든가 표지를 세우지 않으면 존재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절 같은 데 가도 그렇지요? 뜰을 깨끗이 해 놓고는 말이에요, 그것만으로는 안 돼요. 가운데에 나무를 갖다 세우든가, 불당을 세우든가, 돌을 갖다 놓든가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순식간에 없어지지 않는 것으로 해야 돼요. 비석을 세우든가, 동상을 세우든가, 그 다음에 오래 살 수 있는 나무를 세우든가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존재 가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