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후 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말 씀

선생님이 넥타이를 안 맨 것은 해방을 하기 위함이라구요. 전체 축복 받은 가정들과 같이 경배하는 것으로 해요.「예.」「영계와 육계의 모든 축복가정 전체를 대표하고 지상과 천상의 모든 통일가의 식구들, 또 선한 모든 분들 전체를 대표해서 천지부모님께 경배 올리겠습니다. (유정옥 회장)」(참석한 57명 경배드림)

「오늘 1999년 1월 8일 아침 7시 30분을 넘어서서 8시를 중심한 귀한 이 식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략) 우리 참부모님,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역사적인 한을 책임지시고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전체를 책임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오늘 저희들이 어찌 입을 열어 부모님께 수고하셨다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만 오늘 저희들 부족한 심정으로 이렇게 표현해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 이제 오늘 이 한 아침에 모든 전체를 다 해원하시는 그런 축복의 은사의 기간을 주시고 축복해주셨사오니 감사하오며 이 시간 이후부터 저희들이 부모님께 근심 걱정을 끼쳐드리지 아니 하는 아들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든 전체를 바쳐서 총생축헌납제와 더불어서 이제 부모님을 해방해 드리는 믿음직스럽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믿으시옵소서! 기뻐하시옵소서! 그리고 이제부터 참자녀분들을 참사랑으로 기르시고 품으시면서 안식하실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아침이 되시옵소서!

참부모님, 부족한 저희들을 앞에 놓고 이러한 엄청난 식을 허락해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왔다간 모든 천상에 있는 선영계와 악령들을 총동원해서 아담 해와를 축복한 그 이후의 모든 전체 사탄 뿌리를 완전히 근절해 버리는 자리에 서서 지상의 뿌리를 청산 짓고 이제 참부모님을 모시고 모시고 또 모시면서 영광을 돌리며 안식할 수 있는 승리의 한 날을 어서 단축해 이 땅 위에 만나게 우리 지상에서 협력해서 돕고 또 완성해 드려야 되겠습니다. 오늘 이 귀한 은사를 참부모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영계와 지상 전체가 합해서 더더욱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부족한 소자가 이와 같이 말씀을 올렸습니다. (유정옥)」(유정옥 회장이 천주를 대표하여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축복해 줄 것을 간구함. 다같이 참부모님께 경배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