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은 대사관을 전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9권 PDF전문보기

선교사들은 대사관을 전도하라

이 사람은 몇 가정인가?「6천가정입니다.」둘이?「777가정입니다.」내가 10시 반이면 이제 또…. 바쁘게 될 때는 내가 제일 바빠요. 이제 선생님은 다 이루었어요. 이제 한 가지 남은 것이 있어요. 유엔(UN)을 어떻게 수습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손대고 있습니다. 벌써 이것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수십 년 전부터 계획해 나온 것입니다.

일본 선교사들을 전부 보낼 때는 대사관 전도하라고 보낸 것입니다. 미국의 온 대사관, 유엔의 온 대사관, 각국의 온 대사관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185개국에 160명씩 배치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나라의 대사들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나라가 185개국에 보냈으면 185명이 아니예요. 185에 185배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이 작전해 가지고 미국의 모든 대사들을 원리를 듣게 하고 유엔 대사들을 원리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생각을 못 해요, 이야기하지 않으면.여기서 충고하는데 축복 받은 사람들은 자르딘을 다 가야 됩니다. 발이 걸어서 뼈다귀만 남으면 기어가라구요. 윤정로는 윤학로 판사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살려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박사도 대학교 총장을 그렇게 오래 시켰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박보희의 윤씨들, 그 집안 떼거리들 말이에요. 그 다음에 윤가가 누구 또 있어요? 윤정로 말고 누가 또 있어요?

최씨가 그렇게 되니 최창림을 내가 세워 가지고 부흥을 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이 놈의 자식도 끝이 좋지 않아요. 전부가 자기가 했다는 것입니다. 5·16 민족상을 내가 타게 만들어 줬는데 선생님을 제쳐놓고 자기가 다 했다는 것입니다. 한인수, 이 놈의 자식! 농도원(農道院)을 내가 다 만들었는데 자기가 해서 5·16 민족상을 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신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다 망한 것입니다. 그래서 중간에서 나가 자빠져서 영계에 가 버렸지만 말이에요. 다 영계에 갔지요?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함부로 얘기를 못 해요. '그 놈의 자식, 벼락 맞는다!' 하면 벼락을 맞아요. 그러니 어느 나라에 대해서 하늘의 저주를 안 해요. 혀를 물고 얘기를 안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나하고 반대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깨져 나갑니다.

김영삼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자기가 대통령 되면 통일교회를 없앤다고 장담했지만, 천만에! 하나님이 그렇게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다. 벌써 그 전에 대한민국의 무슨 힘을 가지고도 뿌리를 뽑을 수 없는 세계 주권의 밑창까지 다 닦아 놨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제국 조사실을 통해서 조사해 보니까, 옴 진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같은 희생양으로 잡으려고 했습니다. 빼 보니까 이게 큰일났어요. 외교 문제로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하라 한 대로 다 했습니다. 미국 내에는 미국 아닌 미국이 있어요. 유대교의 총책임자가 이번에 여기에 왔다구요. 유대교의 제일 대부가 왔어요. 기독교 대부들도 다 오고, 나라의 대부들도 다 모였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정신이 없어요. 청와대에서 점심을 한다면 세계의 이런 복이 어디 있어요? 그런 생각을 못 합니다. 내가 그런 보고를 하라고 그랬는데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북한까지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삼팔선을 열고 초청하겠다면 대한민국도 자기가 못한다고 반대를 못하는 것입니다. 햇빛정책이라고 해서 전체가 지지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여기서 안 해 가지고 저쪽에 일방통행으로 가서 축하해 주면 꼴이 뭐예요? 나 그럴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혼자서 세계적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통일교회에 누가 기반 닦는데 보탰다는 사람이 있어요? 탕감복귀의 길을 알아요? 전부 다 미지의 사실입니다. 이번에 부모님의 생애를 보니까 말씀한 토막 토막을 넣은 거예요. 한 프로그램에 의해서 설명한 것같이 쭉 다 연결되어 있지요?「예.」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만들고 성화청년회, 성화학생회를 만들고 다 이런 것이 그때 그때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때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이 선생님이 아무 계획도 없이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계획 없이 움직였어요? 반드시 고개가 있으면 팻말을 박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경계선을 넘어가서 팻말을 박지 않으면 주인의 자리가 없어요. 백 사람이 먼저 지나갔더라도 팻말을 박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선포식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나 육계가 이제 선생님의 손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축복해 주고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를 결혼해 줬다고 해서 야단하는데, 이 놈의 자식들 청맹과니 되어서, 영계에 물어 보라는 거예요. 기도하는 패들이 물어 보라는 거예요, 그게 사실인가 아닌가. 그것이 큰 죄입니다. 하나될 수 없게 하니 죄 아니예요. 이것을 반대하는 녀석은 '킥!' 똥구더기 거름밖에 안 됩니다.

오늘 정신들 차렸어요?「예.」너희들 둘은, 777가정은 오늘 처음 보는데 몇 번이나 여기 왔나?「세 번째 왔습니다.」내가 얼굴을 처음 보는데?「동대문구 전농교회장입니다.」원래 책임자는 새벽같이 와 가지고 여기 와서 인사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 대신 말이에요. 이게 기도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