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따라가면 천국 갈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1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을 따라가면 천국 갈 수 있어

선생님이 가정들 앞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이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세상에 부모가 납치를 해요? 역사에 없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의 가정을 축복해 가지고 개인 가정….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전부 다 끌어내니 잘 사는 남자들이 다 반대해요. 잘 사는 여자들을 전부 다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가정을 찾는데는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신부 될 수 있는 거예요. 신부 후보자니 최고의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선생님만 만나게 되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본연의 심정이 알아요. 원리 말씀만 들으면 선생님을 가정의 중심으로 모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보다도 낫고, 할머니보다도 낫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고, 남자들도 8대예요. 8대 남자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할 수 없어요. 본연의 하나가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다 미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여자는 다 미쳐요.

80노인으로부터 70노인으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60, 50, 40, 30, 20, 10, 16세까지입니다. 16세 되는 처녀들도 선생님을 남편으로 시집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열두 살 난 처녀까지도 선생님이 양복을 사라고 하면 양복을 산다구요. 자기들이 그것을 살 수 없으니까 열여섯만 되면 벌써 준비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달거리를 하게 되면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그것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여자들은 그 작동을 못 해요. 동물들은 암내가 나게 된다면 암놈들의 음부가 붙는 거예요. 다 그런 것 없지요? 그런 것을 체험 못 했지요? 소들도 그래요. 암내가 나면 붙는다구요. 그러면 앉아 가지고 냄새가 나니 수놈이 그걸 안다구요. 그래 가지고 소리를 치고 따라갈 때는 다리가 째지고 쓰러지더라도 직행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 자리에 가면 그 작용이 벌어집니다.

그래, 진짜 인간으로서 첫사랑의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밥을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놀 생각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되면 영계를 통한다구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보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들이 핍박을 받고 매를 맞으면서도 따라오는 거예요.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요? 여러분도 그런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보고 싶을 때는 그런 경지에 들어가야 영안이 다 열리는 것입니다.

결혼들 했어요? 신랑들 있어요? 그리울 때는 동물이 발정할 때는 보지 않고 냄새 맡고 자기 임을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생리적인 대혁명이 벌어져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 기준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이 사랑할 때 어떻게 해요? 오늘 아까 영화를 봤지요? 강원도 동강의 어름치라는 고기를 보게 되면, 고기들은 생식기가 있어요, 없어요? 그거 모르지요? 생식기가 없어요. 고기가 이렇게 생겼으면 여기에 줄이 있다구요. 이게 생식기입니다. 암컷이 암내가 나면 거기 가서 비비는 것입니다. 전기가 통해 가지고 정액을 싸는 거예요. 그거 참 신비롭지요. 물 가운데서 어떻게 알을 까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다 좋아해요. 물 가운데서 생명이 자라는 것입니다. 암놈이 올라오면 수놈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서로가 냄새를 맡고 그러는 거예요. 신호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신호가 있어요. 동물들도 마찬가지고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입장의 부부가 되었으면 첫사랑의 남편을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작용이 안 나온다구요. 그것이 안 되어 있으니 지금 타락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정을 빼앗긴 것입니다. 가정을 빼앗아 버리니 선생님의 일족을 빼앗아 버리고, 선생님의 나라가 두 갈래로 다 빼앗겼습니다. 문씨도 두 갈래, 나라도 두 갈래, 세계도 두 갈래, 전부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합해야 되는데, 가정적으로 두 갈래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하나도 없다구요. 이걸 전부 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래도 기독교 가운데서, 타락한 해와의 세계에 선생님이 찾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태어날 때 안나 같은 통하는 여자가 있는 것처럼 그런 통하는 할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1960년대까지 14년 동안 그걸 탕감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를 취하려면 7대, 7수를 넘어서야 됩니다. 할머니로부터 전수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전수해 나와야 됩니다. 여러분에게는 꿈같은 얘기지요. 복귀원리를 모르면, 하늘의 비밀을 모르면 풀 도리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게 된다면 나무의 가지와 마찬가지이니 뿌리는 못 봐요. 지상에 있는 줄기는 볼 수 있어도 땅 아래에 있는 뿌리는 못 본다구요. 뿌리는 못 보더라도 접붙여 달려 있으니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가면 천국 가는 거예요. 이런 복잡한 것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이 얼마나 고생할지 모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작은 뿌리, 틀거리를 중심삼고 제일 가치 없는 것을 길게 해서 탕감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심으면 뿌리가 한꺼번에 자라 가지고 가지를, 세계를 갖다 붙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신앙·절대 사랑·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양소가 들어오지 않아요. 여기에 공기가 들어가게 되면 물이 안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없애야 된다구요. 선생님하고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완전히 하나되지 않고는 자기 생명과 사랑과 혈통이 생겨나겠어요? 부모의 기준의 본연적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동기를 전수받을 길이 없습니다. 자기가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