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랑을 중심삼은 남녀 평등권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사랑을 중심삼은 남녀 평등권 시대

지금 보게 되면 그렇지 않아요? 이 세계의 가정을 보면, 자기 멋대로 결혼한 가정, 그 다음에는 법적 계약결혼한 패들이 있어요. 요즘에 계약결혼한 패가 있잖아요? '아이고, 가정은 싫어. 아들딸 부양은 책임 안 지겠어. 여편네도 책임 안 지겠어.' 이래 가지고 가정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런 패를 영계와 딱 맞추어야 돼요.

그리고 호모, 레즈비언이 있습니다. 이들은 '결혼해선 뭘 해?' 하는 거예요. '사랑은 뭐 자기 것이 아니야. 취미적인 사랑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죽는 거지. 동물과 마찬가지로.' 이러지만 아니라는 거예요. 이걸 전부 다 인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가정, 계약결혼한 가정을 축복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미혼 남녀를 축복시켜 준다는 거예요.

미혼 남녀 하면 기독교 가운데 천주교의 신부 수녀, 불교의 비구승 비구니도 들어가는데, 독신 생활을 하다가 죽어 갈 수 있는 그런 연령 전부를 들어 가지고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축복받고야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혈통과 같게 되는 거예요. 나무의 잎과 가지와 줄기가 뿌리에 연결되듯이 핏줄이 같아야만 한 나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 통일교회의 표어가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 혈통 근절'입니다. 3억6천만쌍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되는 것입니다. 다 이뤘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서 전부 다 사탄이 굴복했기 때문에 이것을 선포해야 되는데, 하나님 자신이 선포할 수 없습니다. 타락의 원흉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아담이 했기 때문에, 미완성한 아담, 실패한 아담이 했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이 이것을 하나님 앞에 통고해 가지고 우주적인 하나의 법으로 말뚝을 박아 줘야 하나님이 행차하는 것입니다. 사탄도 물러가는 거예요. 그런 식을 금년 5월 14일 판타날에서 했어요.

그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통일교회니 국가니 전부 실패했어요. 다시 3억6천만쌍의 대전환 시기를 중심삼고 재차 부모님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책임 안 지우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전체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사탄세계의 최고 계급을 중심삼고 80개 도시에서 순회 강연을 통해 승리의 패권을 갖고 들어왔기 때문에 어머니는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비로소 하나님이 공인한 자리에, 사탄이 공인한 자리에 인류가 공인한 자리에 서게 된 거예요.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권을 넘어 승리의 판도권에 섰기 때문에 아담 앞에 실수한 해와가 복귀된 가치로서 같은 자리에 입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이런 자격을 갖기 위해서 이것을 하늘땅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자리에서 문총재가 어머니에 대해서, 한학자 씨에 대해서 표창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대등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남녀 평등권 시대가 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남녀 평등권 시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성들을 결속시켜서 남자들을 교육할 때가 왔어요. 대통령으로부터 남자라는 녀석들은 전부 다 바람잡이입니다. 이것은 뭐 김대중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세계가 그래요, 세계가. 내가 아는 대통령은 다 그래요.

난다긴다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여자들의 심정에 못을 박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에 해와가 못을 박았기 때문에 남자들이, 천사장이 해와의 심정에 못을 많이 박은 것입니다. 그걸 빼 줄 사람이 누구냐 하면,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못을 빼 줄 사람은 누구냐 하면, 문총재예요. 알겠어요?「예.」해와는 아담을 죽였고, 예수를 죽였고, 재림주를 추방했어요. 해와는 3대 남편을 상실했어요. 그 죄를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겨 주기 위해서 문총재가 어머님을 키워 나오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키워 나오는 데 얼마나 비난을 많이 받았어? 있는 말 없는 말, 제일 악마니 색마니 별의별 말을 다 갖다 붙였어요. 잘 몰랐어요. 그런 작전을 했기 때문에 살아 나왔어요.

자, 그런 모든 것을 완성해 가지고 어머님을 하늘땅 앞에 당당히 남자와 대등한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내가 공인하는 거예요. 아담이 공인하니까, 아담이 해와를 부정했던 것을 긍정하고 하나님까지 공인하니까 여성 해방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