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아갈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돌아갈 때가 왔다

가정적 천국이 생겨나고 가정적 낙원, 가정적 중간 영계, 가정적 지옥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축복 받아 가지고 행동을 잘 해야지 자기 멋대로 하면 사탄까지도 저주해요. 사탄까지도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저주한다는 거예요. 용서받은 사탄세계가 '야, 이 자식아! 우리는 영적인 기준에서 너희들같이 타락하지 않았다.' 한다구요.

축복이 복이지만 축복 받고 나서 선생님이 세계를 향해 넘어갈 때에 따라 넘어가야 되는데, 누가 다리를 만들어 놓고 고리를 만들어 놓고 사다리를 만들어 놓고 가야 하느냐 하면, 그것은 여러분이 만들어 놓고 가야 됩니다.

앞으로 여기서 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되면 딱 떼버리고 천국을 다른 데로 옮겨갈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 타락한 세계의 화내는 이런 참소의 말은 듣기도 싫어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보기 싫어요. 그러지 않고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고 넘겨주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걱정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여기에 갈 것도 내가 다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여기도 내가 다 책임지고 있고, 여기도 내가 다 책임지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이 책임 못 하고, 미국이 책임 못 하고, 개인이 책임 못 한 것도 내가 다 책임지는 거예요.

그래, 축복을 해 주는데도 교회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지금 교회축복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나라축복, 그 다음에는 세계축복입니다. 세계축복이 끝난 후에는 이게 다 없어지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여기에 있는 것은 하나님이나 참부모나 관계를 안 한다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영계에 방송이 벌어져요, 방송이. 방송이 벌어진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훈독회를 하지만, 영계에서도 훈독회가 벌어진다구요. 초종파적이요, 초민족적이에요. 얼마나 빠르겠어요? 영계에서 몇천 년씩 기다리다가 그것을 하게 되면 얼마나 사모하고 얼마나 열렬하겠어요? 땅에서는 지금 그걸 몰라요. 모른다구요.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전부 다 빼앗겨 버린다구요. 공산당 앞에 민주세계가 빼앗긴다구요. 중국은 지금 꼭대기서부터 축복을 하고 있어요. 소련도 그렇고, 인도도 그러고 있다구요.

여기 미국에서 10만쌍 축복하고 소련과 중국에서 1백만쌍 축복한다면 선생님이 1백만쌍 하는 데 가서 축복해 줘야 되겠어요, 10만쌍 하는 데 찾아가야 되겠어요?「1백만쌍 하는 데….」1백만쌍 하는 데 찾아간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이 중국이라든가 소련에, 미국이 반대하던 남미에 퍼져 나가고 있어요. 남미도 미국이 못 따라갈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남미 전체가 지금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교육받고 야단이에요. '미국이 반대하면 통일교회를 우리가 지지하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기독교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제3 이스라엘 기반 닦았던 것을, 하늘이 사랑한 것을 내가 끝까지 열매 맺히게 노력했지만, 안 열리고 다 끝났으니까 이제는 돌아갈 때가 왔어요.

미국에 장자권을 대번에 연결시켰고, 부모권도 완전히 연결시켰고, 왕권까지 평면적으로 다 준비돼 있어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타락한 천사장이 아니고 복귀된 천사장 국가니까 세계 어느 나라도 당할 수 없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 '장자권을 완성한 하나의 나라'도 있고, '부모권을 완성한 하나의 나라'도 있고, '왕권을 완성한 하나의 나라'도 미국에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 아니예요? 그래서 닉슨 대통령으로부터 레이건 대통령, 부시 대통령, 지금 4대인 더블류(W) 부시까지…. 더블류 부시가 지금 앉아 가지고 대통령 해먹을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원래 클린턴이 대통령 못 될 것이었는데, 기독교가 내 말을 안 들어서 이렇게 됐어요. 망살이 들린 거라구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가 책임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안 되겠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프리 섹스 여자들이 투표해서 클린턴을 대통령 만든 거예요. 이 미국 여자들이 말이에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정신차려야 됩니다. 알겠어요?